대한민국의 진보 정당 | ||||
(창당) | → | 녹색평화당 | → |
(녹색사회민주당) (신설 합당) |
녹색평화당 | |
한자 명칭 | <colbgcolor=#fff,#1F2023>綠色平和黨 |
창당일 | 2002년 3월 29일 |
해산일 | 2004년 2월 22일 ( 한국사회민주당과 신설 합당) |
이념 |
진보주의 생태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파 |
당 색 |
녹색 (#4EB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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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에 존재했던 생태주의 정당.
2. 상세
2002년 3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인 녹색연합과 지역별 환경운동연합이 주축이 되어 결성 된 정당 # #이었다. 인천녹색연합 박창화 전 대표를 발기인 대표로 추대하는 한편 녹색연합 전 임삼진 사무처장과 국방군사연구소 최병옥 전 책임연구원 등 3명을 창당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선정했다. # 당시 약칭은 녹색당이었다.[1] 당시 민주노동당과 사회당과 함께 군소진보정당으로서 광역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결과는 5%대의 민주노동당과 1%대의 사회당 사이에서 1~2%대의 득표를 올렸다.9월 30일 당시 공동대표는 박창화, 임삼진, 정해훈이었다. # 이후 임삼진 공동대표, 인천광역시 남동구을지구당 위원장 이장수, 경기 고양시 일산구을 지구당 위원장 박철민이 # 탈당했으며, 17대 총선을 앞둔 2004년 2월 박창화·정해훈 공동대표 체제 하에서 한국노총계의 한국사회민주당과 합당, 녹색사회민주당(녹색사민당)을 창당하며 해산하였다. #, # 그러나 녹색사민당이 제17대 총선에서 정당 득표율 2%를 넘기지 못해 해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3. 선거 결과
3.1.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 선거결과- 총 220,505표(전체 투표수의 1.30%, 전체 출마 광역시도 투표수의 2.21%)
- 서울 61,409표(1.78%)
- 인천 18,037표(2.59%)
- 대구 12,038표(1.64%)
- 광주 10,288표(2.61%)
- 경기도 63,722표(2.15%)
- 충남 18,873표(2.51%)
- 전북 36,138표(4.81%)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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