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마이어의 일반 던전 | ||
녹색도시 그로즈니: 최소 입장 레벨 42 | → | 타락한 도둑 |
1. 개요
필드 BGM[1] |
(구)보스 BGM (시즌 2 ~ 2nd Impact) |
보스 BGM (2nd Impact ~ 현재) |
상업이 번창하던 인간들의 도시. 노스마이어에도 전염병의 마수가 뻗쳤다.
노이어페라에서 일어난 비극이 재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모험가들은 주변의 만류에도 전염병의 진원지를 찾아 녹색도시 그로즈니로 들어서는데...
노이어페라에서 일어난 비극이 재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모험가들은 주변의 만류에도 전염병의 진원지를 찾아 녹색도시 그로즈니로 들어서는데...
대전이 이전엔 낯선 자의 요새 에어리어의 마지막 던전, 오리진 이후에는 노스마이어 에어리어의 첫 번째 던전이다.
과거 대전이로 사라진 던전이었지만,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영몽을 통해 단 한 번이나마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미러아라드 업데이트로 대전이 이전 던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는데 이 던전과 GBL 아라드지부는 고객센터 공식 답변에 의하면 체념의 빙벽 시나리오 퀘스트 도중에 등장하기 때문에 안나오는게 맞다고 한다.
오리진 업데이트로 던전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고, 입장 레벨이 46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낯선 자의 요새에서 노스마이어로 편입되었다. 그리하여 노스마이어의 첫던전이 되었다.
미쉘의 노력으로 전염병 보호막이 쳐져있는 마을이다. 대전이 이전과는 다르게 맵배경이 확 바뀌었다. 최종보스는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으로, 대전이 이전에는 적대관계였다면 오리진 이후에는 대전이 이후의 미쉘과 마찬가지로 협력관계가 된다.[2] 미쉘의 노력으로 노스마이어에서 유일하게 전염병이 퍼지지않은 마을이다.
여담으로, 오데사와 함께 BGM이 꽤나 많은 변화를 겪었다. 테스트 시절엔 자체 제작곡이 아닌 제3자의 곡을 사용했었으며, 시즌2 초창기엔 평범한 (구) 보스 BGM을 사용하다가 이후 하프시코드를 활용한 현재의 bgm으로 정착되었다.
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
2.1.1. 허수아비 류
말 그대로 허수아비. 뜬금없이 공원에 허수아비가 등장하는 게 의아하긴 하지만 어쨌든 맨 처음 플레이어를 반겨주는 몹이다. 총 2 종류의 허수아비와 네임드 허수아비가 등장한다. 네임드는 아래에 서술. 일반 허수아비로는 밀짚 허수아비와 높새바람 허수아비가 등장한다.-
밀짚 허수아비
머리에 밀짚이 들어차 있기 때문인지 인공지능이 거지 같다. "촙", "으라차"라는긔여운대사를 하며 주먹질을 하는데,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고 플레이어를 공격할 생각을 안한다(...). 새가 싫다는 대사도 하는데, 플레이어가 접근하기 전 취하는 모션은 영락없는 통닭 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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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새바람 허수아비
밀짚보다 색깔이 조금 더 칙칙한 허수아비. 얘는 주먹질은 하지 않고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밀짚보다는 AI가 괜찮은 수준. 다만 너무 뛰어다니기 때문에 근접캐가 공격하기에 조금 짜증난다.
2.1.2. 고블린 류
고블린이 등장하긴 하는데 오데사 시가전에 나왔던 정크쓰로워처럼 노숙자다. 총 2 종류의 노숙자 고블린이 등장한다.-
나무뿌리 노숙자
초록색 반바지를 입은 갈색 고블린. 슬금슬금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나무를 심자~"라는 대사와 함께 어디선가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뽑아다가 플레이에게 휙 던진다. 나무에 얻어맞는 데미지가 은근히 아픈데, 두 세마리의 나무던지기 공격에 연속으로 당하다보면 나무 사이에 갇혀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진다.그리고 갇힌 상태에서 계속 나무로 얻어맞아 죽는다[3] 초록색 반바지 고블린을 보면 반드시 먼저 척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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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노숙자
회색 바지를 입은 갈색 고블린. 주로 돌벌레 스웜과 같이 등장하곤 한다. 다른 몹이 플레이어에게 접근하여 압박하고 있으면, 이 쓰레기통 노숙자가 멀리서 "공원을 깨끗하게!"라는말도 안되는대사와 함께 쓰레기통을 던진다.
물론 쓰레기통은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로 처리되지만, 이 사거리가 은근히 길어서 다른 몹들을 상대하고 있다보면 자신의 뒤통수를 퍽퍽 쳐대는 쓰레기통에 욕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1.3. 돌벌레 스웜
벌레 데샹이 불러온 벌레 떼. 스웜(swarm)이란 단어 자체가 '떼, 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름답게 엄청난 수로 무리를 이루어 플레이어에게 달려든다. 돌진에 맞으면 일정 확률로 석화에 걸려 미친듯이 주변 몹에게 두들겨 맞으니까 조심.
여담으로 홍옥의 저주에서도 등장한다.
2.1.4. 폴터가이스트 물체
미쉘 모나헌의 염동력에 반응하여 지멋대로 움직이는 물체. 오브젝트가 아니라 몹으로 처리된다. 탁자와 의자, 그리고 네임드로 인식되는 책장이 있다. 책장은 아래에 서술.탁자는 둥실둥실 떠다니다 플레이어를 찍어누르거나 염동파를 발사하여 기절 상태를 일으키며, 의자는 그냥 플레이어를 툭툭 쳐댄다(...). 참고로 이름이 탁자와 의자라고 표시되지 않고 그냥 '폴터가이스트 물체'로 통일된 게 특징.
2.2. 네임드 몬스터
2.2.1. 먹구름 허수아비
맨 처음 그로즈니와 관련된 에픽 퀘스트의 보스로 등장하고, 그 이후에는 미쉘 모나헌의 방(보스룸)의 전 방에서 출몰한다.공격으로는 콜록거리며 발사하는 원거리 먹구름 공격과 슈아 상태에 돌입하여 쓰는 회오리바람. 제1 척추의 그레이트 텐타클의 회전 공격이나, GBL 연구소의 히드라클이 빙빙 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을 자랑하고 있어서, 회오리 상태에 돌입만 했다 하면 플레이어 주위를 빙빙 돌며 귀찮게 한다. 데미지도 은근히 아픈 편.
중요한 사실은 "헤헤헤"하고 실실 쪼개면서(무적상태) 점프(무적 해제) 하는데, 그 이후 몸이 커지면서 회오리의 데미지가 3배 이상 되는
예전에는 이 패턴을 자기가 보스로 나올 때는 쓰지 않았던 것 같으나, 현재는 지 혼자 보스로 나와도 이 패턴을 잘만 쓰고 다닌다.
참고로 초고속 기상 몬스터. 원래 맞으면 다운되는 공격을 맞으면 "먹구름은 눕지 않는다네"라는 대사를 한다.
먹구름 허수아비가 거대화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데, 우선 거대화가 되기전에 일시적으로 슈퍼아머 상태가 됐다가 높히 점프를(이 순간 슈퍼아머가 풀린다) 뛴 다음 착지하면 거대화가 되는것인데 이때 점프를 못하게 한다던가, 아님 착지하기전에 격추를 시키면 거대화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슈퍼아머 상태에서는 잡기형 기술이 통한다! 연타형 스킬로 지속적으로 처주다보면 점프하다가 스킬에 맞고 거대화되기도 전에 보낼 수 있다. 공략을 알면 쉬운 녀석.
2.2.2. 폴터가이스트 책장
폴터가이스트 물체의 네임드. 드루이드 미아와 벌레 데샹을 처리하면 그 이후에 보스로 등장한다. 폴터가이스트 물체들을 대동하고 나오는 게 특징. "끄어어어"라는 괴상한 대사와 함께 책들을 발사한다. 가끔 슈아 상태에 돌입한다.2.2.3. 드루이드 미아
사이퍼 APC. 기본 모습은 격투가. 먹구름 허수아비를 물리친 후, 다음 에픽 퀘스트 보스로 등장한다. 그로즈니 내부로 향하는 길을 본인의 능력을 사용하여 식물로 막아두고 있었다.별다른 근접 공격은 안하고 "6개의 뿌리!"를 외치면서 땅에서 뿌리를 돋게 하여 공격한다. 나무 뿌리 공격을 하고 있을 때 크라우치를 사용하는 것 마냥 앉아있는 데 이 때는 크라우치랑 마찬가지로 최하단 공격만 맞는다. 캔슬이 거의 불가능하며, 발동과 동시에 미아를 넘어뜨리더라도 공중까지(!) 솟아나오는 나무뿌리를 볼수있다.
2.2.4. 벌레 데샹
사이퍼 APC. 기본 모습은 무기를 들고있지 않은 귀검사. 드루이드 미아를 물리친 후, 다음 에픽 퀘스트 보스로 등장한다. 그로즈니 내부로 향하는 길을 본인의 능력을 사용하여 벌레로 벽을 만들어 막아두고 있었다.플레이어에게 공어 가시를 발사하거나 벌레를 던지거나 하는데, 딱히 아프지도 않고 잘 맞지도 않는다. 오히려 확정적으로 같이 등장하는 나무뿌리 노숙자가 훨씬 무섭다.
미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인물이다. 그 충성의 이유는, 미쉘이 손을 대지 않고도 물체를 조종하기 때문. 데샹의 과거사와 연관이 있는 듯 하지만, 자세한 묘사가 없어 어처구니없기 딱 좋은 이유.
2.3. 보스
내가 어렸을 때, 난 남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난 손을 대지 않고 물건을 움직일 수 있었다. 내 부모들 조차 나를 두려워했고 난 결국 버려졌다. 그 이후로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 힘을 이용하려고 한 자들 뿐…. 그래서, 난 많은 사람들을 해쳤다. 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사람들은 날 괴물이라고 했지만 난 그들이 더 무서웠다.[4] '''결국 여기까지 오셨군요... 이렇게 되어버려서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우리들이 이렇게 된 건 당신 때문이잖아요? 사이퍼들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 뿐인데. 카르텔은 우리에게 약속했어요. 사이퍼들의 도시를 만들어 주겠다고. 그리고 여기가 그 시작이 될 거에요. (플레이어가 진실을 알려준 후) 거짓말! 카르텔이 당신들보다 나아요! 난 차라리 그들을 믿겠어요. 정 그러겠다면 내 실력을 보여주겠어요.''' |
위의 내용은 대전이 이전의 내용으로 현재는 적용되지않는 설정이다.
보스방 입장시 나오는 음성 대사는 "왔습니까."
보스는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이다.
어디선가 많이 본 공격을 한다. 사자후 비스무리한 넓은 전방위 공격[5]에다가, 필드에 널려있는 의자들을 조종해서 초록색 에너지볼을 날리기도 하며 본인이 직접 '염동탄'이라 불리는 초록색 축염포 비스무리를 쏘기도 한다
그 외에는 별로 위험한 구석이 없다. 다만, 때때로 무적 회피기를 발동하는데 쿨타임이 짧은지 제법 자주 발동하는지라 기술을 명중시키기가 제법 힘들다. 심지어 몇몇 연타계 기술은 아예 맞으면서도 튀는 정도.
미쉘 모나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문서 참고하자.
오리진 이후에는 노스마이어 에픽의 주요 협력자가 된다. 싸우기는 싸우는데 반투족처럼 강하니까 싸워보자고 한다. 길을 안내해주고 모험가가 전염병에 걸리지않도록 보호막을 쳐준다. 공격도하기는 하는데 약하다. 노스마이어 에픽을 모두 클리어하고나면 헨돈 마이어의 뒷골목에 NPC로 생기며 호감도작도 가능하다. 대전이 당시에 미쉘이 협력자로 변경 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전이 이전에는 적대적이며 에픽을 다 클리어하면 나오지도않았다.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노스마이어 시나리오
노스마이어의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 캐릭터 레벨 46 이상, 설산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 완료 시 등장한다.- 재회와 새로운 만남: 달빛주점에 가서 아간조와 만나기
- 천계의 사절: 웨스트 코스트 항구에서 천계에서 온 여자 마를렌을 만나기
- 노스마이어로: 헨돈마이어 뒷골목에 있는 노스마이어로 가는 길목으로 가기
- 녹색도시 그로즈니: 녹색도시 그로즈니로 가기
- 경계하는 사이퍼들: 녹색도시 그로즈니에서 미쉘이라는 사람을 찾기
- 미쉘 모나헌: 녹색도시 그로즈니에서 미쉘이라는 사람을 찾기
- 경계하는 미쉘: 미쉘을 쫓아가기
녹색도시 그로즈니에서 위의 에픽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음 시나리오는 타락한 도둑으로 이어진다. 이후 유혹의 마을 하멜른 에픽 퀘스트 "사람을 홀리는 노래"를 완료하면 잠시동안 노노라 치료를 위해 다음의 에픽 퀘스트가 그로즈니에서 진행된다.
- 전염병 치료제: 연금술사 로톤을 만나 제조법을 보여주기
- 경악하는 로톤: 전염병 약을 만들기 위해 흑색 큐브 조각 30개, 하급 원소결정 10개 가져오기
- 노노라에게 치료제를: 그로즈니로 가서 미쉘을 만나기
위의 에픽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음 시나리오는 피나비의 춤으로 이어진다.
3.2. 히든 퀘스트 - 노스마이어 실종 사건
히든 퀘스트 "제국에서 온 프리스트"에서 이어진다. 해당 퀘스트는 2020년 8월 20일 점검 전 까지만 수행이 가능하다.- 노스마이어 실종 사건: 노스마이어 근방에서 루실 레드메인과 대화하기
- 꼬리를 무는 의혹들: 노스마이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종 사건 조사하기(녹색도시 그로즈니) 피로도 7
- 의문의 흔적: 노스마이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종 사건 조사하기(녹색도시 그로즈니) 피로도 7
- 의문의 위장자 증언록: 노스마이어로 돌아와 루실 레드메인에게 이야기 듣기
위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노스마이어 실종 사건 시나리오 히든 퀘스트가 종료된다.
3.3. 미션 퀘스트
미션 퀘스트는 40레벨 이상, 설산 시나리오 중 "민타이의 오빠, 라비나" 완료 후 등장하는 외전 퀘스트 " 카라카스의 부름"을 완료한 후 수락할 수 있다.3.3.1. (일일 미션/적정) 노스마이어 몬스터 처치
- 조건: 노스마이어 던전에서 일반 몬스터 100마리, 보스 몬스터 3마리 처치
- 보상: 카넬리안 15개
이 미션 퀘스트는 노스마이어 던전 에어리어가 적정 레벨에 해당하는 46~49레벨 캐릭터만 수행할 수 있다.
3.3.2. (일반 미션) 그린 라이트
- 완료 조건: 녹색도시 그로즈니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사라진 모험가들의 흔적 찾기
- 보상: 마법봉인 장비 성물 변환서(40~45레벨), 성물 조각(40~45레벨) 5개
이 미션을 수락한 후 던전 입장시 도적 APC 데이지가 동행하며 벌레 데샹이 있는 방으로 입장하면 사라진다. 보스방으로 입장하면 데이지가 쓰러져있는 상태로 발견되며 보스 몬스터로 미쉘 대신 먹구름 허수아비가 등장한다.
4. 기타
배경음악은 원래 섈로우킵에 쓰이던 곡. 배경음악 폴더를 보면 아직도 파일명이 shallow_keep.ogg으로 돼있는걸 볼 수 있다.이곳에 등장하는 3 인 방은 네오플의 후속작인 사이퍼즈에 등장한다.
대전이 이전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었다.
- 대전이 이전의 퀘스트 중 엑토플라즘을 얻는 에픽 퀘스트를 받고 들어갔을 경우 먹구름 허수아비가 3개 등장했다.
- 대전이 이전에는 몬스터 수가 많아 보상 카드 골드가 많고 재앙의 징조도 많이 나와서 노가다 던전으로 선호받았었다. 그러다가 오늘의 던파에 소개되면서 보상 골드량이 줄어들었지만 당시 이 던전보다 쉬우면서 벌이가 좋은 던전은 거의 없어서 여전히 계속 노가다를 위해 돌았었다. 그러다가 울티메이트 난이도가 추가되면서 울티메이트로 돌면 이전과 거의 비슷한 골드/잡템 습득량을 얻을 수 있었다.
- 대전이 이전에는 한 때 레프트 스트레이트 닐스가 등장했었다. 당시의 닐스는 그야말로 유저들 골치아프게 만드는 처참한 수준. 문서 참조. 업적 퀘스트로 혼돈의 트럼프를 지급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돌연 삭제되었다. 참고로 이 퀘스트는 대전이보다도 훨씬 이전에 삭제되었다.
여담으로 그로즈니는 체첸 공화국의 수도
데샹과 미아의 경우 훗날 다른 곳에서 재등장하게 된다. 해당 문서 참조.
5. 대전이 이전 관련 퀘스트
5.1. 에픽 퀘스트
염동력- 미쉘의 사정 - 이지 이상 난이도에서 먹구름 허수아비 2번 처치
- 드루이드 미아 - 미디움 이상 난이도에서 드루이드 미아 처치
- 벌레 데샹 - 미디움 이상 난이도에서 벌레 데샹 처치
- 폴터가이스트! - 미디움 이상 난이도에서 폴터가이스트 물체에게서 나오는 '액토플라즘' 2개 얻어오기[6]
-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 하드 이상 난이도에서 미쉘 모나헌 처치. 보상으로 '미쉘의 서약'이라는 팔찌를 준다. 넨탄 스킬을 +1 시켜주며, 3분마다 무색큐브 2개를 사용해 염동력 의자를 소환.
5.2. 일반 퀘스트
- 정면승부 - 폴터가이스트 물체(의자) 15개, 폴터가이스트 물체(탁자) 3개 처치
5.3. 업적 퀘스트
- 염동력의 사이퍼즈 - 액토플라즘 50개 모아오기[7]
6. 관련 문서
[1]
원래는 초창기 섈로우 킵 필드 BGM으로 쓰이다가 BGM이 변경된 이후 더미 데이터로 방치되던 중, 그로즈니가 추가되면서 다시 쓰이게 된 곡이다.
[2]
대전이 이전의 미쉘과 오리진 이후의 미쉘은 동일인물이며그 외모가!?, 대전이 이후의 미쉘은 또 다른 차원의 미쉘이다.
[3]
실제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뒤에 있을 때 일제히 나무를 던져서 갇히게 하고 그 위에 또 나무를 던져서 코인쓰게 할 때도 있다. 가끔씩 드루이드 미아나 벌레 데샹도 갇힌다.
[4]
에픽 퀘스트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퀘스트를 받고 들어가면 들을 수 있는
미쉘의 독백. 방을 지나갈 때 마다 미쉘의 독백을 들을 수 있는 특이한 점이 있다. 보스방까지 최단거리 기준으로 방마다 한마디씩 한다. 근데 목소리가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 마음고생의 결과 현재는 삭제되었다.
[5]
범위가 굉장히 넓으며, 방어구도 파괴시킨다.
[6]
염동력의 실체를 알아보겠다고 키리가 부탁하는데, 가져다주면 역시 모르겠다 헤헤라면서 그냥 버린다(...). 그러고선 업적 퀘스트에서 '액토플라즘'을 50개나 모아오라고 시킨다!!
역시 개년이야
[7]
키리가 주는 퀘스트. 평소에도 탄에 넨을 싣고 싶다느니, 마법탄을 쏘고 싶다느니 발광을 해댔던 키리가(...) 이번에는 염동력탄을 쏴보고 싶다고 부탁한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