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Nevaeh Chantelle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뉴저지 캠던 |
키 | 170cm |
체중 | 98kg |
별명 | The Immaculate Threat |
유형 | 파워하우스 + 브롤러 |
주요 커리어 | |
피니쉬 무브 |
팝업 파워밤 사모안 드롭 |
2. 커리어
비만형 흑인 여성레슬러.어린 시절에 삼폰이 보여준 WWF 언포기븐(2000) 비디오를 보면서 프로레슬링에 대해 알게되면서 프로레슬링 팬이되었고, 이후부터 WWE 관련 경기들을 계속 보면서 푹 빠졌다.
몬스터 팩토리에서 열린 입단에 통과해 베테랑 레슬러들 밑에서 훈련을 받고, 2018년에 데뷔해 라일리 셰퍼드와의 경기에서 패한다. 이후로는 기량 향상에 매진하며 2019년에 WSU에서 비슷한 비만형 여성인 루슬리스 라라와 경기를 가지나 패하고, 이후로 간곳은 CZW였고, CZW에 소속되면서 남성들과도 엮이며 인터잰더 매치같은 경기까지 가지며 주목받게 된다.
CZW에서의 활동으로 어느정도 기량도 향상되면서 힘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위협적인 선수로 변모했다. 선수 매니저 직까지 겸하게 되고, 각 단체를 돌며 활동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긴 후부터 활동이 주춤해지고, 이 영향으로 CZW에선 더이상 활동할 수 없게된다.
다른 인디단체들을 돌며 선수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못뜨는 위치였고, 대부분 챔피언 경력도 다른 선수들이 다 차지하면서 무관왕 신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3. 기타
- 어린 시절에는 친구가 있었어도 학교폭력에 시달려 조용히 지내며 은둔형 외툴이로 보냈었고, 성인이 될 무렵에도 이런 경험으로 인해 우울증 때문에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