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と私の恋愛相談
1. 작품 소개
식극의 소마로 유명한 사에키 슌의 단편만화. 이 작가의 공식 양지 데뷔작이다. 2011년 점프 NEXT에 수록되었다. 주인공 코바야카와가 짝사랑하는 상대인 아이돌 카와이 유이한테 고백하던 중 어버버하다가 같은 반의 또 다른 미인[1] 카와시마 아스카한테 고백하려 했는데 실수로 유이의 신발장에 쪽지를 남긴거라는 거짓말을 해버린다. 이대로 끝날 상황에 유이가 연애상담을 해줄게 하면서 둘의 관계가 지속되고, 친하게 지내면서 유이도 코바야카와의 진실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코바야카와가 아스카에게 고백하는 당일 신경이 쓰인 유이는 뒤를 밟고, 그 자리에서 코바야카와는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아스카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사과를 한다. 이 대화를 유이는 다 들었고 이제는 유이가 코바야카와 한테 '연애상담'을 한다는 줄거리.사실 스토리는 정말 평범한 오해물 왕도 로맨틱 코미디. Tosh의 양지 데뷔작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2. 등장 인물
- 코바야카와
- 카와이 유이
- 카와시마 아스카
[1]
작중 표현으론 이 두 미인을 '일급하선'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