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훈장 수훈자 | |
<colbgcolor=#16ABC3><colcolor=#EDE4D3> 연도 | <colbgcolor=#EDE4D3><colcolor=#16ABC3> 2017 |
이름 | 남종현 |
분야 | 여명808 개발 |
금탑산업훈장(1등급) |
이름 | 남종현 |
생년월일 | 1944년 9월 9일 ([age(1944-09-09)]세) |
출신지 | 충청북도 진천군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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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주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 /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스포츠경영학 / 박사과정) |
이력 |
그래미 회장 (1991~) 한국발명기업연합회 회장 (2002) 강원 FC 대표이사(2011~2012)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2013) 대한유도회 회장 (201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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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발명가 겸 기업인이다.2. 생애
기업 그래미(glami)의 회장으로 여명808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국내 특허 18건, 해외 특허 17건을 바탕으로 1994년부터 제네바· 러시아· 불가리아·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등에서 각종 상을 16회 이상 수상한 인물이다.
또한 철원 지역을 중심으로 제법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08년 세무조사 과정에서 불법 압수수색, 부당 과세 등을 당해 도산 위기에 몰렸으나, 2010년 재판으로 다시 세금을 돌려받았으며 뒤이어 세무 공무원들에 대한 고소했다고 한다. #
2.1. 강원 FC 대표이사
2011년 8월에 취임해 2012년 12월에 사퇴했다.[1] 팀에 대해 무한한 애정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축구 팬들에게도 인식이 좋았으나, 안그래도 부패로 막장이 된 팀에 높은 이자를 붙여서 돈을 강제로 빌려주고는 사재를 털어서 팀에 돈을 대줬다고 언플한 후 돈을 빼가는, 부패와 탐욕으로 가득 찬 행보를 보였다. 이 점은 강원 FC의 서포터가 지속적으로 지적하던 부분이며, 2014년에 뉴스타파의 기사에서도 재정 파탄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밝혀졌다.2.2. 대한유도회 회장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회 관계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렸었다. 그럼에도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듬해인 2015년 6월 19일에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15년 전국실업유도최강전' 첫날 경기를 마치고 실업유도연맹 관계자와 철원 지역 관내 인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자신이 운영하는 ㈜그래미 공장 연회장에서 열린 만찬 자리에서 산하 중고연맹회장에게 맥주잔을 던졌다. 피해자는 이 1개가 부러지고 인중 부위가 심하게 찢어져 상처 봉합 수술을 받은 뒤 입원했고, 남 회장을 폭력 행위로 고소했다. 그리고 비난 속에 2년 2개월 만에 스스로 회장에서 사퇴했다. 피해자와 관계자들은 충성서약을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잔을 던졌던 것이라고 말하나(2015년 6월) 2016년 6월 14일 항소심에서 결로 현상에 손이 미끄러졌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이라며 기각했다. #
[1]
네이버 인물정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