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강원정보영상진흥원과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합동으로 제작된 한국 3D애니메이션으로 2004년 7월에 개봉했다. 그리고 3년 후인 2007년쯤에 애니박스에서 재방영했다.스팀펑크 세계관처럼 공중도시와 비행선이 등장한다. 주요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수인들이다.
2. 줄거리
지구에서 1억 3천만 광년떨어진 별인 가플그레인 오염된 바다와 육지를 피해 주민들은 스카이랜드라는 곳에서 살아간다. 돼지수인들의 마을인 오잉카에서는 골칫거리가 있는데, 바로 시도때도 없이 해적질을 해대는 마테오 일당들이다. 짝퉁 돼지들은 해적 교과서대로 한다면 언젠가 전설적인 해적이 된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동네의 슈퍼를 터는등 노략질을 일삼지만, 결국 혼나고 배달 심부름을 하게 되는 것을 반복한다. 하지만 북쪽의 햄혹왕국의 공주인 커틀렛이 마테오 일당의 기지로 떨어진다. 일당들은 처음 생긴 인질이 공주님이라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사실 커틀렛은 엄청난 악당인 울프비어드의 부하들에게서 도망치다가 목걸이를 빼앗기고, 실수로 떨어진 것이다. 마테오 일당은 커틀렛을 잡으려고 하지만, 이 공주님이 잔머리를 써서 마테오 일당을 속이고, 목걸이를 찾아 울프비어드에게로 향하고 목걸이를 찾는다. 그리고 목걸이 속의 지도를 발견하고 보물을 찾기 시작한다.
3. 등장인물
성우는 DAUM 영화를 참고했으며 엑스트라의 경우 임시로 표기했다.3.1. 마테오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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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CV:
강수진)[1]
마테오 일당의 대장으로 파란색 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이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커틀렛과 여행을 하면서 뭔가 배운 게 있는지 커틀렛을 구하려고 울프비어드 기지로 가보려고 하는데 동료들도 합류해 울프비어드의 기지로 쳐들어간다.
그리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여러 번 처한다. 늪지에서 리티리커스에게 잡아먹힐 뻔했고, 울프비어드에게 당할 뻔했고, 마지막으로 그레비터를 찾으려다가 늪지에 떨어져서 죽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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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우트 (CV:
노민)[2]
올린 머리와 멧돼지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는 마테오 일당의 돌격대장이다. 은근히 개그 담당을 맡는데, 예시로 마테오가 커틀렛을 구하려고 혼자 울프비어드 기지로 가자 자신이 대장이라고 말하며 마테오를 쫓는다. 그리고 자신은 그냥 갈 건데 집에 가는 길을 모르겠다며 합류한다.
울프비어드 기지에서 우연히 옷을 훔쳐 입은 게 보물경비의 옷이라서 보물고를 열고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럼프가 해적 교과서에 관해 묻자 없어졌으니 훔쳐도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요새가 흔들리자 의문을 품는다. 마테오가 위험에 빠졌을 때 럼프가 들고 던져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마테오를 구한다. 그리고 커틀렛이 마테오를 구하자 "포로 잘했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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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 (CV:
김호성)
안경을 쓰고 있는 공돌이 속성의 마테오 일당의 정비사다. 마테오 일당의 스카이 호그를 만든 것도 아이기라는 추측이 있다. 후반부에 울프비어드 기지에 잔입하는데, 울트라 캡숑 슈퍼 럭셔리 터보 엔진을 만든 박사를 본다. 그때 그 박사에게 아냐고 묻자 그는 자신이 개발했다고 말하며, 이 특수총도 만들었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박사를 보자 늑대와 같은 편이냐고 묻고 당신은 이라고 말하지만 박사는 돼지라고 말하고 너는 돼지 불고기라고 말하고 총을 쏜다. 그리고 박사가 쏘는 총을 피하면서[3] 자신은 단순한 게 좋다고 말하고 첨단기계의 나쁜 점은 어네 폭발할지 모른다고 대답한 후 엔진실이 폭발하자 구멍으로 도망쳐버린 후 스카이 호그를 타고 마테오일당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모자를 쓰고 있지만 모자를 벗으면 럼프처럼 머리카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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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프 (CV:
이장우)
마테오 일당의 일원으로 일행 중 가장 큰 덩치를 지녔다. 먹는 걸 좋아하고 특히 트러플 버섯[4]을 정말 좋아한다. 마테오가 이걸로 자꾸 함정을 파서 못 먹지만 나중에 울프비어드의 기지에 쳐들어갔을 때 송로버섯을 마음껏 먹는다.
그리고 방귀 냄새가 장난이 아닌지, 리티리커스를 다시 부르고 울프비어드의 기지에 침입할 때, 실수로 식당에서 정체를 들키고 난 다음 실수로 방귀를 꼈는데, 거기 있는 울프비어드와 맨지 그리고 울프 비어드 해적단 조무래기가 전부 정신 못 차리고 고통스러워했다.[5] 그리고 후반부에 마테오가 울프비어드에 죽을 위기에 처하자 스나우트를 던져서 마테오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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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렛 (CV:
조정린)[6]
북쪽에 있는 햄혹왕국의 공주로 마테오 일당의 포로다.[7] 등장인물 대부분이 동물인 수인들의 세계관인데도 유일하게 인간과 비슷한 외모다. 또한 머리가 잘 돌아가고 체술 실력도 뛰어나다. 그래서 마테오 일행과 처음 만났을 때 스나우트를 엎어치기로 리타이어시키고, 울프비어드와 결전을 치를 때는 맨지와 싸우는데, 맨지가 칼을 들고 자신에게 공격하기 전에 잽싸게 맨지의 손을 발로 차서 칼을 마테오에게 던져 줬다. 마테오 일당에게 정들었는지 울프비어드가 마테오 일당을 욕하자 울프비어드에게 화를 내 달려들려고 하고[8] 마테오 일당이 떠나려고 하자 포로를 내버려 두고 갈 거냐며 물었다. 또 운전실력도 좋은지 울프비어드의 부하들에게 쫓길 때 스카이 울프를 조종했고, 마테오의 스카이 호그가 망가져서 아이기가 수리하는 동안 아이기의 것을 탔고, 마테오의 스카이 호그를 몰아서 늪지에 떨어질뻔한 마테오를 구했다.
3.2. 울프비어드 해적단
이 작품의 주요 악당들이며 마테오 해적단과는 비교를 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엄청난 세력을 가진 해적들이다. 이름에 울프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처럼 늑대를 비롯한 개과 동물로 이루어진 해적단이다. 마테오 해적단의 스카이 호그의 몇 배는 되는 고래 모양의 범선을 타고 다니며, 작은 비행선인 스카이울프도 수십 대나 가지고 있으며, 움직이는 요새도 소유하고 있다. 커틀렛 공주를 납치해서 왕실의 보물인 그래비터를 손에 넣으려고 하며, 잠깐이나마 목적을 달성한다. 하지만 울프비어드 해적단의 박사의 트롤링으로 요새가 부숴지고, 그래비터도 빼앗기고, 설상가상으로 간신히 탈출한 범선도 요새에 묶여서 늪지에 떨어져서 몰락하게 되면서 전멸하게 한다.-
울프비어드 (CV:
김학철)[9]
본작의 보스로 울프비어드 해적단의 선장이다. 엄청 냉혹한 성격으로 부하들이 조금이라도 실패하거나 자신의 성질머리를 건드리면 가차없이 분노하거나 처벌하는 편이다.
늑대수인 그래비터를 손에 넣기 위해 커틀렛을 납치하려 하나, 부하들의 실수로 목걸이만 얻게 된다. 이에 그는 화가 폭발해 목걸이를 던지지만, 목걸이 안에 지도를 보자 웃는다. 그리고 배에 숨어든 마테오 일당을 잡으려고 쫓아가고, 그들이 스카이호그로 도망치자 범선을 타고 쫓아가던 중,[10] 그들이 폭이 좁은 부유도로 도망가는 걸 보고 그대로 밀고 가라고 하지만, 함선이 거대해서 그대로 끼이고 만다. 이에 자신의 성질머리를 건드리는 딩고를 떨어뜨린 후 슬래쉬에게 시켜 마테오 일당을 잡으라고 시킨다. 그리고 늪지로 내려가 커틀렛과 그래비터를 잡는 데 성공한다.[11] 그 다음에는 대포의 힘으로 마테오 일당을 바다 속에 빠뜨린다. 울프비어드가 마테오 일당을 디스하자, 화가 난 커틀렛이 울프비어드에게 달려들려고 하지만, 발이 묶여서 넘어진다. 이에 울프비어드는 미친 개한테는 개목걸이가 필요한 법이라고 망언을 시전했다.
본부에 도착하자 그래비터의 힘으로 스카이랜드의 섬을 떨어뜨리는데, 섬을 커틀렛의 왕국을 떨어뜨리려고 기지를 움직인다. 식당에서 럼프가 트럼프 버섯을 보고 환장해 하는 모습을 보자 마테오 일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럼프의 방귀공격으로 정신을 못 차린다. 하지만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부하들에게 마테오 일당을 찾으라고 명령한다. 마테오와 커틀렛을 발견하자 마테오를 공격하고 그와 싸운다. 싸우는 도중에 기지가 흔들리자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커틀렛이 자신의 기지로 맨지를 기절시키고, 울프비어드를 공격하려 했으나 마티오가 당한다. 그러자 울프비어드가 마테오를 죽이려고 했으나 럼프의 기습으로[12] 당한다.
기지가 낙하하기 전에 그래비터를 빼가지만 마테오가 빼앗아가지만, 이때 마테오의 공격을 피하고 총을 쏴서 그래비터를 떨어뜨린다. 하지만 그 즉시 돈가스로 만들겠다며 그래비터도 필요없다며 주포를 쏴서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운이 없게도 기지의 크레인 줄이 범선에 묶이는 바람에 부하들과 같이 늪지로 떨어진다. 그리고 커틀렛이 자기가 한 말[13]을 그대로 돌려받는다. 결국 그가 이끄는 부하들과 함께 리티리커스에게 잡아먹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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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CV:
시영준)
3인방 중 가장 큰 덩치를 지녔으며 코걸이를 했다. 울프비어드 해적단의 선원으로 공주를 잡으려는 3명 중 한명이다. 울프비어드의 명령으로 커틀렛을 추적했지만 그녀가 부유도에서 떨어지자, 맨지와 딩고는 늪에 내려가야 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슬래쉬는 죽을 일 있냐며 범선으로 돌아와 목걸이만 회수한다. 마테오 일당을 잡으라는 울프비어드의 명령으로 부하 3명을 이끌고 마테오 일당을 추격한다. 하지만 부하 하나는 팀킬로 당하고, 하나는 럼프가 던진 바나나 껍질이 엔진에 들어가 추락하고, 자신과 부하는 서로 부딪혀서 추락한다. 하지만 커틀렛이 운전하는 스카이호그에 떨어져서 그녀를 잡으려고 하지만, 마테오 일당의 공격으로 자신도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늪지에서 리티리커스에게 잡아먹힐 거라는 부하의 말에 두목님이 구해줄 것이라고 믿고, 범선이 오자 구조요청을 하지만 울프비어드는 그냥 무시하고 가버린다. 나중에는 부하 3명과 함께 리티리커스에게 잡아먹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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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지 (CV:
박만영)
키는 삼인방 중 두 번째로 커틀렛을 잡으려는 부하 중 하나다. 늪지에서 방금 본 상황이 무슨 의미냐는 울프비어드의 말에 자신이 일등 항해사로 승진한다고 말하지만 울프비어드에게 한소리 듣는다.[14] 그리고 마테오 일당을 발견하고 커틀렛이 그래비터를 잡자 밧줄로 그녀와 그래비터를 잡는다. 식당에서 럼프를 발견하지만 방귀로 인해 정신을 못 차린다. 그리고 마테오 커틀렛을 자신의 대장인 울프비어드와 함께 막아섰으며 자신은 커틀렛을 상대한다. 이때 커틀렛이 발로 차서 칼을 마테오한테 날리자 총을 쏴서 위협한다. 그리고 커틀렛이 크레인으로 공격하자 마테오에게 날아가고 기절한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범선으로 도망가 운전한다. 그리고 범선이 크레인 줄에 걸리자 손도 못 쓰고 부하들과 울프비어드와 같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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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CV:
서원석)[15]
커틀렛을 붙잡으려는 부하들 중 하나로 파란 옷을 입었다. 3인방 중 키가 가장 작다. 사로잡으라고 슬래쉬가 말했는데 딩고가 총을 쏘자, 슬래쉬는 총을 빼앗으면서 "멍청아!! 사로잡으랬잖아!!"라고 화낸다. 이때 딩고가 "아참 깜박했다."라고 대답하는 등 어리버리하다.
마테오 일당의 잔머리에 속아서 범선이 끼이고 난 후, 울프비어드가 마테오 일당이 보물을 찾으러 가고 있다는 말에 벌써 찾았을 거라고 대답하는 바람에,[16] 울프비어드의 심기를 건드려 처형대에 올라가게 된다. 울프비어드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지만 울프비어드는 너무 늦었다고 한 후, 딩고를 늪으로 떨어뜨려서 제일 먼저 리타이어했다. 리티리커스에게 잡아먹혔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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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울프비어드 해적단의 박사로 이래 보여도 돼지수인이다. 그래비터를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대포를 만들거나 움직일 수 있는 요새를 만드는 등 머리가 좋다. 후반에 기지의 조종실로 (자신도 모르게) 잠입한 아이기를 보고, 자신은 돼지고 너는 돼지 불고기라며 총을 쏘지만, 아이기가 피해 엔진에 맞자 이 녀석이 남의 기계를 망가뜨리냐며 죽으라고 또 총을 쏘지만, 아이기는 다 피해서 엔진에 맞는다. 이때 이 트롤링으로 인해 엔진이 폭발해서 늪에 떨어지는 신세가 된다. 떨어질 때 말하는 말은 "늪은 싫어!!!"였다.[17]
3.3. 햄혹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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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혹왕(CV:
최석필)
커틀렛의 아버지의 북쪽의 햄혹왕국의 왕으로 눈이 매우 나쁘다. 오죽하면 옆의 군인이 눈 역할을 해야 했을 정도로 골치아파했다.
3.4. 엑스트라
- 넬슨
- 새미
- 늙은 해적
- 스캔크
- 러그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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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리커스
늪에서 살고 있는 거대 괴물 물고기로 하늘에서 떨어진 시민들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인다. 늪이 하늘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악명이 높아진 것도 이 놈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중에선 한 개체만 나오지만 설정상 여러 마리가 있다.
4.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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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호그
마테오 일당이 타고 다니는 비행선으로 모양도 각각 다르며 운전석도 마테오와 아이기는 중앙에 위치하지만 스나우트와 럼프는 왼쪽 날개에 조종석이 위치한다. 그리고 마테오 일당이 타고 다니는 이 스카이 호그는 아이기가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기가 스카이 호그를 꽤 아끼는지, 스나우트가 술집에서 한 내기에서 지자, 스카이 호그 4대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아이기가 이빨을 다 뽑아버리겠다고 협박했다. 나중에 스카이 울프가 등장한 걸 보면 다른 비행선들도 전부 '스카이 ○○'처럼 영어로 된 동물 이름을 넣는 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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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대이동
1372년 가플그레인에서 발생한 사건 중력에 이상이 생겨 스카이랜드가 생긴 대사건[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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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비터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에 나오는 기계장치.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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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말그대로 늪지 원래는 바다였던 곳이지만 오염되면서 늪이 되어버렸으며 현재 리티리커스라는 괴물을 제외한 어떤 생명도 남아있지않은 상태.
5. 기타
- 맞춤법대로라면 '날으는'이 아니라 '나는'으로 표기하여야 한다.
- 제작비 47억원을 들였고 2002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5대 스타 프로젝트의 한 작품으로 지원을 받았지만 국내 관객 12만 5천명의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동우에이앤이의 여러 악재 중 하나로 남았다.
[1]
원피스에서 같은 해적 캐릭터인
몽키 D. 루피를 맡은 적이 있다.
[2]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같은 돼지 캐릭터인 저팔계를 맡은 적이 있다.
[3]
엎드리거나 공중 옆돌기를 하는 등 공돌이지만 운동신경은 좋은 모습을 보인다.
[4]
우리나라로 따지면
송로버섯.
[5]
스나우트: 같은 패라지만 정말 싫다 싫어.
[6]
연예인 캐스팅. 지금은 기자로 활동 중이다.
[7]
하지만 마테오 일당에게 하는 짓을 보면 포로 같지도 않다.
[8]
이때 울프비어드에게 미친 개한테는 개목걸이가 필요한 법이라고 듣는다. 나중에 울프비어드 해적단의 최후의 사망플래그가 되었다. 그리고 내레이션으로 말하는 커틀렛이 그 대사를 그대로 말한다.
[9]
성우가 아니라 배우다.
야인시대의
조병옥,
태조 왕건의
박술희로 유명하며, 처음 맡은 애니메이션 더빙이지만 중후한 목소리톤과 괜찮은 연기력으로 성우 못지않게 연기가 괜찮다.
[10]
마테오 일당이 배에 숨어든 까닭은 커틀렛이 목걸이를 찾으려고 잔머리를 굴려 마테오 일당을 배에 숨게 만들었다.
[11]
커틀렛이 울프비어드에게 공중에 떠있는 그래비터를 잡자 밧줄로 같이 묶인다.
[12]
공격 방법은 바로 동료인 스나우트를 던진 것이었다.
[13]
미친 개 한테는 개목걸이가 필요한 법.
[14]
그건 돼지들이 아직 살아있으며 냄새나는 돼지들이 아직도 자신의 보물을 노린다며 화를 낸다.
[15]
여담으로 서원석은 당시 아마추어 성우였다. 영화가 개봉한지 4년이 지난 2008년
대원방송 1기로 정식 데뷔.
[16]
같은 편이 보기에도 답답했는지 슬래쉬가 분위기 파악 좀 하라고 충고를 했다.
[17]
나중에 울프비어드 범선이 떨어질때 거기에 타고있던 부하들이 이 대사를 똑같이 말한다.
[18]
아무래도
이 분의 패러디로 추측된다.
[스포일러]
이건 사실 지어낸 거짓말이다. 자세한건
그레비터 항목참조 다만 이것이 밝혀질때는 거의 의미없는 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