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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요청된 문서: 강레오 | |
요청자 | 법무법인 에이치스 |
권리자 | 강레오 |
요청사유 | 명예훼손 등 |
요청내용 | 게시중단 |
처리결과 | 담당자 대기 |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현재 귀사의 온라인 사이트에는 발신의뢰인 '강레오'에 대한 글이 게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나 해당 글은 발신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과 발신의뢰인의 명예와 신용을 실추시킬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발신의뢰인에 대한 명예훼손, 신용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wiki style="border:1px solid black;padding:5px;margin:5px 5px 5px 25px;background:white;"
1. 발신의뢰인은 연예인이며 셰프가 절대 아니다.2. 현재 귀사의 온라인 사이트에는 발신의뢰인 '강레오'에 대한 글이 게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나 해당 글은 발신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과 발신의뢰인의 명예와 신용을 실추시킬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발신의뢰인에 대한 명예훼손, 신용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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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신의뢰인의 본명을 언급하면 마치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위하여 본명을 숨긴 것과 같이 설시
3. "육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가족이 함께 출연했으나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하차했다." (방송으로 인한 아이의 스트레스로 하차하였음에도 부정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기재)
4. 최현석 셰프와의 논란은 해명으로 해결되었음에도 발신의뢰인이 악의를 가지고 최현석 셰프를 비난한 것으로 매도하는 내용
5. 발신의뢰인의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내용
"강레오의 경력에서 항상 내세우는 2006년 두바이 고든 램지 레스토랑 Verre의 헤드 셰프였다는 내용도, Verre의 영문 위키나 당시의 인디펜던트지 신문기사(영문 위키와 동일한 헤드 셰프의 이름이 적혀 있다)에서는 언급되지 않아서 검증 논란이 끊이지 않는 중인데, 자신의 해외 경험을 무슨 공인 자격증인 양 내세우는 것도 납득이 어려웠다."
"경력들의 출처는 대한항공에서 강레오 본인이 작성한 프로필에 근거를 둔다. 당연한 얘기지만 저 위에 언급된 해외 경력들은 단지 강레오 본인이 자기 입으로 말한 것을 빼고는 언론, 홈페이지 어디서든 그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전혀 교차 검증이 안된 경력들로써, 뻥튀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실제로 저 정도의 경력을 저 연차로 획득했다면 당장 김훈이 셰프나 김소희 셰프처럼 외국에서 난리가 났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이런 취급 안 당한다."
6. 발신의뢰인이 셰프가 아닌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내용
" 게다가 소속사에서 열심히 일했는지 최근 촬영을 한 강레오와 이연복을 만난 대학생들은 두 셰프의 인성에 대해 칭찬하며, 진심어린 조헌에 고마움을 느꼈다는 후문까지 먼저 기사화되었다. 즉,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판단하기 전에 먼저 '인성과 진심 어린 조언을 칭찬'하는 옹호 기사부터 내보내며 힐링 분위기를 강제로 조장하고 있는 것. 그래봤자 대중과 광고는 냉정하다."}}}
4. 위에 예시로 든 내용 이외에도 대부분의 컨텐츠가 발신의뢰인을 인격적으로 폄하하면서 사회적 지위를 실추시키며, 발신의뢰인의 사회적 활동에서 방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5. 위와 같이 명예훼손과 신용훼손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게시물이 2015. 6. 25.부터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발신의뢰인 관련 문서 중 2015. 6. 25. 20:18:03 (r32)부터 현재까지 작성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3. "육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가족이 함께 출연했으나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하차했다." (방송으로 인한 아이의 스트레스로 하차하였음에도 부정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기재)
4. 최현석 셰프와의 논란은 해명으로 해결되었음에도 발신의뢰인이 악의를 가지고 최현석 셰프를 비난한 것으로 매도하는 내용
5. 발신의뢰인의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내용
"강레오의 경력에서 항상 내세우는 2006년 두바이 고든 램지 레스토랑 Verre의 헤드 셰프였다는 내용도, Verre의 영문 위키나 당시의 인디펜던트지 신문기사(영문 위키와 동일한 헤드 셰프의 이름이 적혀 있다)에서는 언급되지 않아서 검증 논란이 끊이지 않는 중인데, 자신의 해외 경험을 무슨 공인 자격증인 양 내세우는 것도 납득이 어려웠다."
"경력들의 출처는 대한항공에서 강레오 본인이 작성한 프로필에 근거를 둔다. 당연한 얘기지만 저 위에 언급된 해외 경력들은 단지 강레오 본인이 자기 입으로 말한 것을 빼고는 언론, 홈페이지 어디서든 그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전혀 교차 검증이 안된 경력들로써, 뻥튀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실제로 저 정도의 경력을 저 연차로 획득했다면 당장 김훈이 셰프나 김소희 셰프처럼 외국에서 난리가 났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이런 취급 안 당한다."
6. 발신의뢰인이 셰프가 아닌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내용
" 게다가 소속사에서 열심히 일했는지 최근 촬영을 한 강레오와 이연복을 만난 대학생들은 두 셰프의 인성에 대해 칭찬하며, 진심어린 조헌에 고마움을 느꼈다는 후문까지 먼저 기사화되었다. 즉,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판단하기 전에 먼저 '인성과 진심 어린 조언을 칭찬'하는 옹호 기사부터 내보내며 힐링 분위기를 강제로 조장하고 있는 것. 그래봤자 대중과 광고는 냉정하다."}}}
4. 위에 예시로 든 내용 이외에도 대부분의 컨텐츠가 발신의뢰인을 인격적으로 폄하하면서 사회적 지위를 실추시키며, 발신의뢰인의 사회적 활동에서 방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5. 위와 같이 명예훼손과 신용훼손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게시물이 2015. 6. 25.부터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 발신의뢰인 관련 문서 중 2015. 6. 25. 20:18:03 (r32)부터 현재까지 작성된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