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222222> ゆめのかたち (Yume no Katachi, 꿈의 형태) | |
가수 |
KAITO,
MEIKO,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가쿠포이드, Megpoid |
작곡가 | 후와리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2년 2월 17일 2015년 3월 2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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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꿈의 형태(ゆめのかたち)는 후와리P가 작곡, 작사한 2012년 1월 18일에 판매된 EXIT TUNES PRESENTS Vocalodream feat. 하츠네 미쿠의 수록곡이다. 장르는 피아노 록.사용된 VOCALOID는 KAITO, MEIKO,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가쿠포이드, Megpoid로 2012년 2월 17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가사가 두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히라가나로 적힌것이 특징이다.[1]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6999365)] -
유튜브
3. 가사
하츠네 미쿠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MEIKO
KAITO
GUMI
카무이 가쿠포
합창
それから ながれるかぜは またいくつかの そらを どこかへ とどけてゆく 소레카라 나가레루카제와 마타이쿠츠카노 소라오 도코카에 토도케테유쿠 그 후로 불어오는 바람은 또 몇몇 개의 하늘을 어딘가로 전해가 ちいさな こいしを ひとつ つれて よるの すきまをかけてゆく 치이사나 코이시오 히토츠 츠레테 요루노 스키마오 카케테유쿠 작은 돌을 하나 데리고 밤의 빈틈을 빠져 나가 くるまの とおりすぎてく しゃどうのむかう さきを ぼんやり ながめていた 쿠루마노 토-리스기테쿠 샤도-노무 카우 사키오 본야리 나가메테이타 자동차가 지나가는 차도 너머의 끝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어 がいろじゅのそよぐ かげが ぽつり ぽつり かれはを おとしてく 가이로쥬노 소요구카게가 포츠리포츠리 카레하오 오토시테쿠 가로수의 흔들리는 그림자가 똑 똑 낙엽을 떨어뜨려 くつあとの のこる さかみちを あおいひかりがそっと のぼってゆく 쿠츠아토노 노코루 사카미치오 아오이 히카리가 솟토 노봇테유쿠 신발자국이 남는 언덕 길을 푸른 빛이 살그머니 올라가 すれちがう かえりを みまもるように 스레치가우 카에리오 미마모루요-니 엇갈리는 이별을 지켜보듯이 しゅうでんの あいずが よるを うたっていた 슈-덴노 아이즈가 요루오 우탓테이타 마지막 전철 신호가 밤을 노래하고 있어 えがいた きょうのかたちは きょうにであえた そらを おもいを つつんでゆく 에가이타 쿄-노카타치와 쿄-니데 아에타 소라오 오모이오 츠츤데유쿠 그렸던 오늘의 형태는 오늘 만난 하늘을, 마음을 감싸가 えだにとまった ことりが しろい つきを せなかによせ ねむる 에다니 토맛타 코토리가 시로이 츠키오 세나카니 요세 네무루 나뭇가지에 멈춘 작은 새가 하얀 달을 등지고 잠들어 かがんだ ふゆは あたらしい あかりを うけ まちは ぎんいろに かがやいた 카간다 후유와 아타라시이 아카리오 우케 마치와 긴이로니 카가야이타 웅크린 겨울은 새로운 빛을 받아 마을은 은색으로 빛났어 はれた そらのした ぼくは いきをはいて 하레타 소라노시타 보쿠와 이키오 하이테 맑은 하늘 아래에서 난 숨을 내쉬며 てのひらの なかで くもを うかべる 테노히라노나카데 쿠모오 우카베루 손바닥 안에 구름을 뜨게 해 せので とばした ひこうきが きょうしつを ぬけてった 세-노데 토바시타 히코-키가 쿄-시츠오 누케텟타 함께 날렸던 비행기가 교실을 빠져나갔어 あのひのように 아노히노요니 그 날처럼 ゆうひをうけて ひこうきぐも ふたつ 유우히오 우케테 히코-키쿠모 후타츠 노을을 받는 비행운 두 개 たしかなスピードで 타시카나 스피-도데 정확한 스피드로 くもまに ぬけてった 쿠모마니 누케텟타 구름 사이를 빠져나갔어 えがいた あすのかたちは あすをのぞんだ そらを おもいを とどけてゆく 에가이타 아스노카타치와 아스오노존다 소라오 오모이오 토도케테유쿠 그렸던 내일의 형태는 내일을 바란 하늘을, 마음을 전해가 かわに ゆらぐ あわい ひが こがねいろに けしきを そめてゆく 카와니 유라구 아와이 히가 코가네이로니 케시키오 소메테유쿠 강에서 흔들리는 엷은 해가 황금빛으로 경치를 물들여 가 とおい こえが きこえるあのひの ぼくらのこえ 토오이 코에가 키코에루아노히노 보쿠라노 코에 머나먼 소리가 들려와, 그 날의 우리들의 목소리 すすみかたもしらずにそれでも わらっていた 스스미카타모 시라즈니소레데모 와랏테이타 나아가는 법도 몰랐지만 그래도 웃었어 セピアに かわりかけた なかまたちのえがおは 세피아니 카와리카케타 나카마타치노 에가오와 세피아 색으로 변해버린 동료들의 웃는 얼굴은 おれまがった しゃしんに かがやきつづけている 오레마갓타 샤신니 카가야키 츠즈케테이루 구부러진 사진에서 계속 빛나고 있어 つきは ゆうひをみおくってあかりの いろを こくしてく 츠키와 유-히오미오쿳테아카리노 이로오 코쿠시테쿠 달은 석양을 바라보며 등불의 색을 늘려 가 まちに ひが ともり はじめる 마치니 히가 토모리 하지메루 마을에 빛이 켜지기 시작해 まいあがる すなぼこりがまちの ひかり あびて 마이아가루 스나보코리가마치노 히카리 아비테 날아 오르는 모래먼지가 마을의 빛을 받아 またたく ほしたちときらめいた 마타타쿠 호시타치토키라메이타 깜빡이는 별들과 반짝였어 ながれぼし ひとつくもを まわって 나가레보시 히토츠쿠모오 마왓테 별똥별 하나가 구름을 돌아서 あすを こえてゆくとわに とわに 아스오 코에테유쿠토와니 토와니 내일을 넘어가, 영원히 영원히 ちいさかった てのひらを ぼくはひろげた ひろげた 치이사캇타 테노 히라오 보쿠와히로게타 히로게타 작았던 손을 나는 펼쳤어 펼쳤어 また あるきだせるように 마타 아루키다세루요-니 다시 걸을 수 있도록 えがいたゆめのかたちは こころにかいたそらを あしたへ きざんでゆく 에가이타 유메노 카타치와 코코로니 카이타 소라오 아시타에 키잔데유쿠 그렸던 꿈의 형태는 마음 속에 그렸던 하늘을 내일로 새겨가 ときが けしきを かえてもまちはきょうもうごきつづける 토키가 케시키오 카에테모마치와쿄-모우고키 츠즈케루 시간이 풍경을 바꿔도 마을은 오늘도 계속 움직여 いくつも いくつもいくつもの ゆめをのせて 이쿠츠모이쿠츠모이쿠츠모노 유메오 노세테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꿈을 태우고 かたちを つなぎあわせて のぞみをうんで それは また かたちへと かわる 카타치오 츠나기아와세테 노조미오 운데 소레와 마타카타치에토 카와루 형태를 하나로 연결하며 희망을 낳으며 그건 또 형태로 바뀌어져 えがかれた きょうを あすを 에가카레타 쿄-오 아스오 그려졌던 오늘을 내일을 ゆめと よんで 유메토 욘데 꿈이라 부르며 きぼうと よんで 키보-토 욘데 희망이라 부르며 ほら あさひがのぼりはじめる 호라 아사히가 노보리 하지메루 저것 봐,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해 あらたな ひは ずっと そうずっと せ かいを まわしつづけている 아라타나 히와 즛토 소-즛토 세카이오 마와시츠 즈케테이루 새로운 해는 계속, 그래 계속 세상을 계속 돌아 たなびく くものすきまから 타나비쿠 쿠모노 스키마카라 기다란 구름 사이에서 あかりが きょうも ひとすじ さしこん だ 아카리가 쿄-모 히토스지 사시콘다 빛이 오늘도 한 줄기 들어왔어 |
[1]
2절의 '스피드'와 2절 이후 변주부에 '세피아'가 가타카나로 적혔다. 이마저도 외래어라 가타카나로 적힌 것 뿐이다. 한자어는 전부 히라가나 독음으로 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