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E4C3C> 꼬끼오 알람 쪽잠/이어폰 알람/독서실/지하철 알람 |
|
<colcolor=#ffffff> 개발 | <colbgcolor=#ffffff,#191919>르도드코퍼레이션 |
유통 | 르도드코퍼레이션 |
플랫폼 | macOS | 안드로이드 | iOS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주요 기능 | 이어폰 알람 |
출시 | 2022년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2022년 9월에 처음 출시된 이어폰 알람 어플. 로도드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알람 앱으로 쪽잠에 특화된 다양한 이어폰 알람 기능들을 제공한다.2. 제공 서비스
2.1. 독서실 알람
공부에 찌든 학생들의 안정적인 쪽잠 시간을 보장해주기 만들게 된 기능.- 처음 독서실에서 알람을 맞춰두고 자다가 큰 알람 소리에 많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쳤던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독서실과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자신의 이어폰으로 알람을 보내는 프로세스를 만들고 배포했다.
- 학생들의 학습 보조와 증진 기능을 제공하면서 10대 필수 앱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2.2. 대중교통 알람
대중교통에서의 쪽잠을 위한 기능.- 꼬끼오 알람에서 알람을 맞춘 후 자면 도착 한 정거장 전에 이어폰으로 알람을 울려 목표 도착지에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 바쁘게 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엿보이는 기능이다.
- 직장인이 아닌 학생들도 등교시간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3. 꼬끼오 스카 매점
꼬끼오 알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학습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판매.- 판매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이다.
- 매일 랜덤으로 추천되는 추천템들을 보고 사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2.4. 꼬끼오 동물농장
친구와 함께 꼬끼오 알람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사용자마다 주어지는 코드를 통해 농장에 동물(친구)들을 추가할 수 있다.
- 추가된 친구들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3. 사용 팁
- 단순히 5분, 10분과 같이 특정 시간 이후 알람이 울리는 것이 아니라 수동으로 알람 시간을 설정하는 기능도 존재.
- 커피 한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월간 구독 이용 가능.
- 구독 시 광고 제거와 함께 여러 유료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4. 여담
- 현재는 대중교통, 독서실 알람 등 여러 기능이 포함된 알람 앱이지만 그 시작은 한 고등학생이 혼자 개발한 단순 알람 앱이었다.
- 출시는 2022년이나 앱이 현재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23년부터이다.
- 처음 앱을 출시할 당시 팀원들은 놀랍게도 모두 미성년자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