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홍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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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 1982 |
| {{{#ffffff [[OB 베어스|OB 베어스]] 등번호 18번}}} | ||||
| 팀 창단 | → |
김현홍 (1982~1984) |
→ |
기세봉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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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길 전 단장 옆에 있는 분. 2016년 신인 드래프트 때의 사진이다. 왼쪽부터 김주성, 유재유, 김대현, 김호은, 홍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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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홍 Kim Hyun-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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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6년 2월 13일 ([age(1956-02-13)]세)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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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선린상업고등학교 (졸업) | |||
| 포지션 | 투수 | |||
| 프로 입단 | 1982년 OB 베어스 창단멤버 | |||
| 소속팀 |
한국전력 야구단 롯데 자이언트 OB 베어스 (1982~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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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런트 |
OB 베어스 연봉 고과점수 기록원 (1986~1997)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 팀장 (2003~2012) LG 트윈스 스카우트 팀장 (2013~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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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 성무 야구단 | |||
[Clearfix]
1. 개요
전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스카우트 팀장.2000년대 후반 두산팜과 2010년대 중후반 LG팜은 거의 이 사람의 스카우팅에서 시작된 것이다.
2. 선수 경력
아마 시절 선린상고 졸업 이후 공군 - 한국전력공사 야구단 - 롯데 자이언트를 거쳐 1982년 OB 베어스 원년 및 우승 멤버로 활약하였고, 1984년 은퇴하였다. 프로 통산 성적은 2승 1패 1세이브 3.70을 기록하였다.3. 연도별 성적
| 역대 기록 |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승률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 1982 | OB | 12 | 29⅔ | 0 | 0 | 0 | - | 3.03 | 30 | 0 | 21 | 10 | 10 | 10 | 1.72 |
| 1983 | 13 | 43⅓ | 2 | 1 | 1 | 0.667 | 4.15 | 49 | 7 | 18 | 12 | 27 | 20 | 1.52 | |
| 1984 | 1군 기록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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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2시즌) |
25 | 73 | 2 | 1 | 1 | 0.667 | 79 | 3.70 | 7 | 39 | 22 | 37 | 30 | 1.60 | |
| 완투, 완봉 기록 | ||
| 연도 | 완투 | 완봉 |
| 1983년 | 1완투 | 1완봉 |
| KBO 통산 | 1완투 | 1완봉 |
4. 스카우트 경력
1986년부터 프런트 생활을 시작할 때 연봉 고과점수 기록원이라는 직무로 첫 업무를 시작하여 1997년 이후 한동안 한국야구에서 떠나 미국으로 갔다가, 2003년 당시 두산 베어스 사장 경창호의 부름을 받아 그 해부터 본격적으로 쭉 스카우트 팀에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그가 스카우트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명한 선수들은 2004년픽부터 시작해서 김재호, 2006년픽 민병헌, 양의지, 최주환, 2007년픽 이용찬, 김강률, 오재원[1], 2008년픽 김재환, 2009년픽 박건우, 유희관, 정수빈, 허경민, 2012년픽 류지혁 등 현재 두산을 이루는 주축들을 지명하여 두산을 화수분 야구 및 발야구로 만드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2]그러다가 2013년픽을 끝으로 2013년부터 두산에서 LG 스카우트 팀장으로 이적하였다.[3] 그가 LG로 갓부임했을 당시 LG 선수단은 노쇠화가 심각하여[4] 선수단을 대거 정리할 필요한 상황이었다. 더불어 양상문 감독이 LG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2015시즌 종료 후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선수단 정리를 시작하였다.[5]
그가 LG에 부임한 이후 14년픽부터 참여해 양석환, 안익훈, 임지섭, 김재성, 고우석, 홍창기등 향후 LG를 이끌 주축들을 지명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즉 염경엽, 김진철에 이어 현재 LG팜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는 픽잘하는 스카우터다.
김현홍과의 인터뷰를 참고하면 이 항목을 더 자세하게 서술을 할 수 있다. [박동희의 프만사] 5년의 그림을 그리는 스카우트
2017 시즌의 종료 후, 2017년 당시의 드래프트 잡음으로 LG의 스카우트 팀장 자리에서 옷을 벗게 되었다. 백성진 차장이 신임 스카우트 단장을 맡게 됐다.
5. 관련 문서
[1]
정확히는 2003년 픽으로 지명받았으나 대학 진학 후 2007년 입단을 했다. 지금은 LG에서 뛰는 허도환도 이렇게 두산에 입단했다.(03년 픽, 대학교 졸업 후 07년 입단)
[2]
물론 흑역사도 있으니 바로
김명제,
서동환,
장민익,
진야곱 등이 있다.
[3]
사실 2011년이 정년이었지만 촉탁직으로 1년 더 근무하고 두산 베어스를 나왔다.
[4]
당시 LG에 있던 베테랑 선수들만 해도
박용택,
이진영,
이병규,
정성훈,
김광삼 등이 계속 자리잡고 있어서 신인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5]
이진영은 2015시즌 이후 2차 드래프트로 KT행, 이병규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2016시즌 이후 은퇴했다. 1군 복귀의 희망이 보이던 김광삼 역시 불의 부상으로 이병규와 함께 은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