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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한결 |
출생 | 1985년 ([age(1985-12-31)] ~ [age(1985-01-01)]세) |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과 연출전공 /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 예술전문사) |
직업 | 영화감독 |
데뷔 | 2009년 단편영화 '구경' |
수상 |
2011년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부문 최우수작품상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제 청정원 단편영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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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영화 감독.2. 영화
김한결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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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연도 | 제목 | 활동 | 비고 |
2009년 | 구경 | 감독, 각본 | 단편 |
2010년 | 술술 | ||
2015년 | 화해 | ||
2019년 | 가장 보통의 연애 |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 |
2024년 | 파일럿 | 감독 |
3. 수상
연도 | 수상명 |
2009년 | 제30회 청룡영화제 단편부분 대상 |
2011년 |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부문 최우수작품상 |
4. 여담
- 상기되어있듯 가족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철학 덕분인지, 2024년 기준 아직 젊은 30대 그것도 비교적 드문 여성 감독임에도 개봉 영화의 흥행 실적이 좋은 편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300만 근처, 파일럿은 400만을 돌파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기록인 401만을 훨씬 넘는 470만명을 넘겨, 여성 감독 연출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갱신했다. 여성 감독 중에서나 젊은 감독 중에서나 흥행면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