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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08

김재희(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colbgcolor=#203147,#203147><colcolor=#fdfefa,#ddd> 김재희
이름 김재희 (金材禧[훈음])
성별 남성
생일 7월 23일
나이 20대 중후반[2]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이상, 75.7kg
가족
거주 백호동 28호
소속 NPIUS 엔지니어 가팀
첫 등장 167화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간관계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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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등장인물. 엔지니어 가팀의 팀원. 연한 붉은색 머리로[3], 긴 앞머리와 꽁지머리가 있다.

2. 특징

지뢰 사고로 인해[4] 두 무릎 아래가 의족이며, 10층에서 추락하던 중 난간에 손을 잘못 부딪혀 오른손의 약지와 소지가 의지이다.[5] 의족은 검은색 바탕에 화려한 초록빛 포도덩굴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박무현 시점의 본편에서는 별 언급이 없으나, 외전에서는 미남으로 묘사된다.

화려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유순한 눈꼬리를 가졌다. 귀걸이와 피어싱을 했으며 목과 귀 옆에 문신을 했다. 무늬는 불로초 꽃.
자신의 사고와 장애를 이유로 허무주의적 성향이 돼서 매사가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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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박무현과 마찬가지로 무한의 굴레를 겪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중 화재가 났고, 30분 내에 탈출해야 했다. 형이 죽는 것을 30번을 봤고 결국 형을 잃었다. 전술한 추락 사고로 탈출했다. 이후 정신 병원에 두 차례 입원했으며,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했다.

195화에서 밝혀지길, 무한교 신도. 본인이 겪은 기적을 무한교에서는 알지 못한다.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평신도로 들어왔기 때문. 영화관에 입장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다.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엔 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어록

"이 오렌지는 오늘의 상이에요. 구원자님. ······말씀해주세요. 제가 과거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301화
"나는 안 생각한다 고로 나는 안 존재한다."
368화

[훈음] 재목 [2] 서지혁과 이지현보다 한 살이 어리며, 백애영과 정상현보다는 나이가 많다. 27세 추정 [3] 원래는 백발인데 스스로 염색했다고 [4] 지뢰인지 모르고 상자 하나를 주웠다가 떨어트렸는데, 바닥에서 터졌다. 기절했다가 깨어나보니 다리가 없어졌다. [5] 두랄루민 소재라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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