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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승태의 2017년 카트라이더 리그 경력을 서술한 문서.1.1.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
그리고 결국 은퇴를 3번째로 번복하며 듀얼 레이스 리그 시즌2에 유영혁,그리고 듀얼 레이스 시즌 2 예선에서 팀전은 박지호의 팀을 1라운드에서, 박창규의 팀을 2라운드에서 격파하면서[1] 무난하게 첫날 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하였다.
팀전의 경우에는 조별 예선부터 스피드전을 두 번이나 지며 최종전까지 가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최종전에서는 불안함을 떨쳐내며 4강에 진출하였다. 이어진 4강에서는 무려 문호준의 팀을 스피드전 4:0, 아이템전 4:2으로 털어버리며 승자전에 쉽게 안착하였다. 그러나 그런 페이스가 무색하게도 승자전에서 만난 큐센 화이트에게 스피드전을 0:4로 완패당했고, 이어진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지며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문제는 최종전 상대가 문호준 팀이라는 것. 최영훈이 패자전에서 다시 살아난 것과 더불어 승자전에서 스피드전에서 부진한 것 때문에 질 것이라는 추측도 많았으나, 다시 한 번 스피드전을 4:1로 압승하였고, 다음 이어진 에결에서는 유영혁이 전대웅을 꺾으며 결승에 직행한다.
개인전 예선의 경우는 자신의 팀이 팀전 1라운드에서 떨어뜨린 박지호에게 밀려서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패자부활전에서 무사히 진출.
신흥 강호들이 많이 포함된 B조에 편성되어 1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찍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8인 중 4인이 올라가는 1세트에서도, 4인 중 2인이 올라가는 2세트에서도, 그리고 마지막 1인을 가리는 3세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결국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다.
이 개인전결승전에서 1세트,2세트,3세트를 다 1위를 차지했을 뿐더러 전리그 개인전에서 완패를 당하게한
그리고 1주 후 이어진 팀전 결승. 스피드전은 저번보다 나아졌으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1:4로 패배, 아이템전은 아슬아슬하게 4:3으로 이겼다. 그러나 에결에서는 유영혁이 이재인에게 지는 바람에 준우승.
이후 11월초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과 함께 팀을 맞춰 중국리그에 출전하게 되었고 최근 윙클 스튜디오 영상에서 중국팀과의 연습경기 영상이 올라왔는데 압도적인 실력차로 중국팀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카트계의 사황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들을 엄청난 스탑과 디펜스로 팀이 앞으로 달려 나갈 수 있게 하는 슈퍼플레이[2]를 보여주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
3라운드 팀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 본선 가시권에도 없는 팀이 조 운이 좋아서 올라온 듯
[2]
이중대 유튜브 스트리밍 시청자 曰 : 김승태 무사히 한국에 올 수 있나요? (...)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중국팀의 멘탈을 찢어버리는 플레이가 매 판마다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적절한 스탑과 엄청난 디펜스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