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50><table bordercolor=#fff><table bgcolor=#fff> |
김복순 kimboksoon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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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
출생 | 1994년 6월 20일 ([age(1994-06-20)]세) | |||
거주지 | 부산광역시 | |||
신체 |
162~163cm[1], 63kg, A형 발사이즈: 235~24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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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ENTP → INFP[2] | |||
학력 | 대학교 (호텔경영학 / 학사) | |||
장르 | 먹방 브이로그 | |||
구독자 애칭 | 복덩이 | |||
개설일 | 2023년 11월 10일 | |||
구독자 | 3.56만명[기준] | |||
조회수 | 4,572,043회[기준]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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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2023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컨텐츠
먹방 브이로그를 업로드 한다. 며칠동안 본인의 먹는 모습을 담은 모습을 짜집기 해서 보여준다.영상에서 얼굴이나 목소리는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자막으로 본인의 속마음을 전달한다. 자막은 대화 형식이 아닌 일기 형식으로 적는다.
3. 여담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15개월간의 긴 은둔생활 중에 정말 살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 닉네임 "김복순"은 본인이 떡튀순을 좋아해서 원래 떡튀순으로 하려다가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서 김복순이 되었다고 한다. 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 본업은 카페에서 빵을 만들고 있다. 직업을 갖게 된 계기와 과정은 전에 친구 카페 도와주다가 흥미가 생겨 자격증을 따게 되었는데 이걸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사무직+서비스직에서 일을 했었다고 한다. 예전의 기억 때문에 사무직으로 취업 또는 이직 계획은 아예 생각이 없다고 한다.
-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 후 은둔생활 중에 생긴 트라우마로 버스, 지하철 등 사람 많은 곳을 못 가는 공황장애+우울증을 계속 치료 중이라고 한다.
- 원래 성격은 술자리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현재와는 딴판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 학창시절 때는 친구 좋아하고, 먹는 거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 자막을 대화형식이 아닌 일기형식으로 적는 이유는 편한방식으로 말을 하다보니 일기형식으로 적게되는 것 같다고 한다.
- 영상에서 육성으로 말을 안 하는 이유는 워낙에 말주변이 없어서라고 한다. 일상 브이로그를 찍게 된다면 용기 내어본다고 한다.
- 영상에서는 얼굴을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얼공 생각이 없는 건 아니라고 한다. 현재는 공황 때문에 돌아다니질 못하는데 만약에 더 길어진다면 얼공부터 할 생각이 있긴 있다고 한다.
- 유튜브 수익은 40만원에서 50만원 사이라고 한다. 광고는 마음이 불편해서 안받고 있다고 한다. 이메일도 지웠다고 한다.
- 먹방 외에 다른 컨텐츠로 도전한다면 창업 브이로그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한 십년 후일 것 같다고 한다.
- 본업으로 빵을 만드는 데 빵 만드는 영상은 창업은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나중에 돈 모아서 집에서 베이킹하는 거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한다. 근데 워낙 비싸서 이것 또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한다.
- 멘탈 털릴 때, 힘들거나 우울할 때 극복하려는 행동과 생각은 집에 가서 엽떡 먹어야겠다는 생각 후에 퇴근 후, 바로 엽떡 먹는 것이라고 한다. 늘 그 일에 대한 깊은 고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딱 엽떡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중이라고 한다.
- 먹는 걸 제외한 스트레스 푸는 법은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라고 한다.
- 동생이 있다. 본인과 5살 차이 난다고 한다. 동생과 싸운 적은 본인이 은둔생활 중에 동생이 병원 같이 가준다는 말에 자격지심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해서 조금 싸운 기억이 있다고 한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싸움이었다고 한다.
- 가족 외에 주변사람들이 먹방하는 거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취업하고 나서 초반에 자꾸 빵 사진 찍었더니 유튜브 하냐는 소리 듣고 나서부터는 아예 폰을 안 꺼내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유튜브 촬영하는 거에 동생이 관심을 가져줬었는데 요즘은 워낙 바빠서 그런지 다들 그냥 방에서 먹는 정도로 인식해주는 것 같다고 한다.
- 동생은 남자친구가 있다.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에 살았어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 사랑과 우정 중에서 우정을 더 중요시 한다고 한다.
- 본인 남자친구는 언제 만들지는 지금은 딱히 잘 모르겠다고 한다. 마지막 구남친의 효과가 큰 것 같다고 한다. 첫사랑은 20대 초반에 친구오빠를 좋아했었다고 한다. 우정이 더 중요해서 고백 받은 후에도 그저 바라만 봤었다고 한다. 연애는 전부 몇년씩 길게 했었고, 세사람 만났다고 한다. 늘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났다고 한다.
- 팍식포인트(동성&이성)는 같이 있을 때 딴짓할 때, 내가 우선이 아닐 때, 어른한테 예의없을 때, 술주사가 너무 심하면 팍식이라고 한다.
- 옛날에는 음식 먹을 때 안녕 자두야와 짱구는 못말려를 꼭 봤었지만 현재는 너무 배고파서 오로지 먹는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 퇴근 후 스트레스로 인한 입터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4일은 1일 1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머지 3일은 샐러드+닭가슴살등의 클린식으로 먹고, 운동은 아침에 비오는 날 제외하고, 1시간씩 러닝 하고, 심심할 때 한번 씩 실내자전거 30분씩 돌리며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 지금까지 살면서 최저/최고 몸무게는 최저는 20대 초반 때 52kg, 최고는 이번 은둔 때 84kg 정도라고 한다.
- 다이어트 최종 몸무게는 50후반대로 가보고 싶지만 또 다시 강박이 들까봐 60kg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몸무게 강박은 저번에 극단적인 다이어트 이후에 이상 증상들을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 놓았다고 한다.
- 꾸준한 치팅데이에도 몸무게가 유지되는 비결은 일한다는 긴장감과 부담감에 평소에는 거의 안 먹고 있다고 한다. 먹을 때 확 먹더라도 평소에 안 먹으니 유지되는 것 같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잘 먹었었다고 한다. 가족들 중에서 늘 유일하게 식탁에 오래 남아있었다고 한다. 항상 잘 먹었는데 폭식을 시작한 건 고3 때 살짝 증상이 있었고, 퇴사 전에 또 폭식을 겪었다고 한다.
- 한달 식비는 다이어트 음식 포함해서 70만원 정도 사용한다고 한다.
- 만들수 있는 빵 중에서 제일 자신있는 빵은 크루아상이라고 한다.
- 제과와 제빵 중에서 제빵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제과는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한다.
- 못 먹는 음식은 웬만큼 없는 것 같지만 다시는 먹기 싫은 음식은 통대창과 매운탕이라고 한다.
- 가장 매웠던 음식은 가끔씩 엽기떡볶이 제일 매운맛과 지코바 제일 매운맛이라고 한다.
- 다이어트 중 최애 식단과 추천하는 메뉴는 복덩이(구독자)들이 추천해준 샤브샤브와 빅사이즈 샐러드볼이라고 한다.
- 본인만의 괴식 추천은 당면 한가득에 물+다시다+소금+후추+다진마늘 넣어서 먹기라고 한다.
- 간단하게 먹으면 3인분에도 배가 부른 것 같다고 한다. 다만 먹부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이면 진짜 하루종일 가능하다고 한다.
- 햄최몇은 그냥 불고기버거는 10개까지 먹고, 좀 두꺼운 버거는 3~4개 먹는다고 한다.
- 주량은 원래 소주 1병 반이었는데 힘든 시절에 급성알코올중독까지 갔을 때는 매일 3병씩 마셨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완전 금주라고 한다.
- 원래는 좋아하는 걸 먼저 먹었지만 요즘은 새로운 걸 먼저 맛보는 편이라고 한다.
- 배달의민족 VIP 등급은 가장 최고 단계인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가족들과 공용으로 하나 쓰고 있다고 한다.(변명)
- 꿈은 우선 열심히 일해서 조그마한 카페를 갖고싶고, 그 전에 공황장애를 극복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한다.
- 퍼스널 컬러는 모르지만 본인은 봄웜으로 생각하고, 주변에서는 겨쿨이라고 얘기한다. 본인은 밝은 노란색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 트위티와 소두곰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 성인이 되고 돈 쓴 것 중에 가장 후회없는 것은 예전에 제과제빵 배울 때 케이크자격증까지 따놓은 것이라고 한다.
-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싶다 해야겠다는 한가지는 여행가기라고 한다. 가족여행, 해외여행 등 닥치는 대로 다닐 것 같다고 한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예전에 친구들과 충동적으로 바다를 보러간 것이라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행동은 일단 알람끄고, 아빠한테 달려가기라고 한다.
- 자취할 생각은 이제는 아빠 간병 때문에 더 이상 자취생각은 없다고 한다. 아빠가 몸이 많이 편찮다.
- 가족들 식사차릴 때 가장 자신있는 메뉴는 고기 굽기, 간단 겉절이, 무생채 비빔밥이라고 한다.
- 우울증이 사라지면 하고싶은 것은 슬픈 영화 마음껏 보기라고 한다.
- 공황 나으면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것은 우선 동네 핫플부터 싹 돌고, 복덩이(구독자)들에게 추천 받아서 전국 빵집 투어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 해외 간다면 가보고 싶은 곳은 우선 가족들과 뉴욕을 가보고 싶다고 한다. 그냥 이름 자체가 멋지다고 한다.
- 모든 것들이 안정화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은 복덩이(구독자)들에게 맛있는 빵 선물을 보내주는 것이라고 한다.
- 당장 1억이 생긴다면 하고싶은 일은 일단 집을 제외하고 말하면, 아빠 휠체어, 침대 구입 후에 가게를 창업하는 것이라고 한다.
- 나중에 도전하고 싶은 운동은 필라테스라고 한다.
- 여름과 겨울 중에서 겨울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계절은 가을과 겨울이 제일 좋다고 한다. 추위보다는 더위에 더 약하다고 한다.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을 보면 사족을 못 쓴다고 한다.
- 이상형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 언제나 내편인 사람이라고 한다. 연예인은 차은우를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마동석이 더 좋다고 한다.
- 좋아하는 장르는 스릴러와 공포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귀신 나오는 거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색은 사실은 핑크를 제일 좋아하는데 현실은 검정을 선호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디저트와 과일은 디저트는 싹 다 좋아한다고 한다. 과일은 딸기, 바나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거나 즐겨듣는 노래는 로시의 Stars와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가장 자주 듣고있다고 한다.
- 좋아하고, 추천하는 영화와 드라마는 영화는 노트북, 어바웃 타임, 프로포즈 데이, 빅 피쉬. 드라마는 남남, 시그널이라고 한다.
- 최애 음식은 엽기떡볶이, 피자, 비빔밥이라고 한다.
- 죽을 때까지 세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김치찌개, 비빔밥, 엽기떡볶이라고 한다.
- 엽기떡볶이에 분모자와 우동사리 중에서 선택한다면 우동사리라고 한다.
- 본인의 엽기떡볶이 최애메뉴와 꿀조합이 있다.
- 오리지널 엽기떡볶이: 허니콤보, 주먹밥, 엽도그, 중국당면, 분모자
- 로제 엽기떡볶이: 베이컨, 주먹밥, 중국당면, 분모자
- 마라 엽기떡볶이: 팽이버섯, 유부, 참치마요 주먹밥
- 절대 물리지 않는 음식은 당면이라고 한다.
- 평생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아빠가 해준 불고기전골이라고 한다.
- 최애 여름 음식은 냉면, 냉짬뽕, 냉우동, 냉국수, 밀면, 쫄면, 엽기떡볶이라고 한다.
- 최애 겨울 길거리 음식은 포장마차 우동이라고 한다. 붕어빵보다 더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커피 종류는 바닐라라떼, 아메리카노, 헤이즐넛커피라고 한다.
- 탕수육은 찍먹보다는 부먹이 더 좋다고 한다.
- 짠맛, 단맛, 매운맛 중에서 단맛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더 좋아한다.
- 치킨은 양념보다는 후라이드를 더 좋아한다.
- 냉면은 물냉면보다는 비빔냉면을 더 좋아한다.
- 만두는 김치만두보다는 고기만두를 더 좋아한다.
- 족발보다는 보쌈을 더 좋아한다.
- 크림소스보다는 토마토소스를 더 좋아한다.
- 작곡밥보다는 흰쌀밥을 더 좋아한다.
- 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를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