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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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BO 퓨처스 남부리그 다승왕 |
2006 KBO 퓨처스 북부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9번}}} | ||||
마르티네스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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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2003~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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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2005~2006) |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7번}}} | ||||
임창용 (2002~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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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2007~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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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2010~2011) |
김문수 金文洙|Kim Moon-Soo |
|
출생 | 1979년 9월 30일 ([age(1979-09-30)]세) |
경상북도 경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월성초 - 경주중 - 경주고 - 계명대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3년 2차 3라운드 (전체 23번, 삼성)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03~2009)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4.11.18.~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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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경주고 시절에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계명대학교 시절에도 팀의 주축 투수였다. 하지만 고교 시절과 대학 시절 모두 소속팀이 약체 팀이어서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2003년 삼성의 1차 지명 후보 중 1명이었으나, 대구고의 좌완 투수 김형근[1]에게 밀려 1차 지명을 받지 못했고, 2차 지명에서 3라운드에서야 삼성에 지명됐다.[2]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입단 당시에는 삼성의 계투진이 좋은 편이라서 2군에서 머물다 시즌 후반에나 잠깐 1군에 올라올 수 있었고, 그 때문에 2004년 시즌 후 비슷한 처지였던 권오원과 함께 상무에 입대했다. 상무에서 중간계투로서 활약하면서 2년 동안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2007년 삼성에 복귀하면서 삼성에서는 김문수가 상무에서 마찬가지로 맹활약한 권오원과 함께 1군 계투진에서 한 자리를 맡아주기를 기대했다. 특히 시즌 초반 권오준이 구위 난조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삼성에 사이드암 투수는 김문수 혼자였다. 그럼에도 김문수는 기회를 못 살리면서 1군에서는 별 활약이 없었다.
2008년 7월 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팀 타선의 도움으로 한국 나이로 30살에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실전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그 해를 마지막으로 삼성에서 방출당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03 | 삼성 | 2 | 2⅓ | 0 | 0 | 0 | 0 | - | 15.43 | 9 | 0 | 1 | 1 | 11 | 4 | 4.29 |
2004 | 1 | 0⅔ | 0 | 0 | 0 | 0 | - | 0.00 | 0 | 0 | 3 | 0 | 0 | 0 | 1.50 | |
2005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06 | ||||||||||||||||
2007 | 11 | 12 | 0 | 1 | 0 | 0 | 0.000 | 2.25 | 8 | 1 | 5 | 5 | 3 | 3 | 1.83 | |
2008 | 8 | 6⅔ | 1 | 0 | 0 | 0 | 1.000 | 8.10 | 11 | 2 | 2 | 3 | 6 | 6 | 1.95 | |
2009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4시즌) |
22 | 21⅔ | 1 | 1 | 0 | 0 | 0.500 | 5.40 | 28 | 3 | 11 | 9 | 20 | 13 | 1.57 |
4. 관련 문서
[1]
하지만 김형근은 1군에 못 올라온 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면서 완전히 묻힌 후, 결국 방출당했다. 삼성 1차 지명 흑역사 중 1명.
[2]
결국 삼성은 김형근을 1차 지명했는데, 2차 지명에서 1라운더 강명구(진흥고-탐라대 유격수)가 1억 5000만원을, 2라운더 곽용섭(청원고 내야수)은 1억 6000만원을 받았고 1차 지명에서 밀린 김문수는 2차 3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는데 김형근과 계약금이 1억 3000만원으로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