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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1121><colcolor=#fff> 김경선 Kim Kyung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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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선 |
출생 | 1979년 11월 13일 ([age(1979-11-13)]세) |
직업 | 뮤지컬 배우 |
데뷔 | 2004년 지하철 1호선 |
수상 |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2003년 부산MBC 부산가요제 대상 |
가족 | 남편 유환웅[1][2]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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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2. 출연작
- 지하철 1호선
- 까미유 끌로델
- 뱃보이
- 더 씽 어바웃 맨
- 유린타운
- 아이 러브 유
- 자나, 돈트!
- 헤어스프레이
- 댄싱 섀도우
- 샤우트
- 남한산성
- 금발이 너무해
- 엄마를 부탁해
- 렌트
- 달고나
- 브루클린
- 요셉 어메이징
- 정글라이프
- 무인 정기룡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브로드웨이 42번가 - 메기 존스
- 투모로우 모닝
- 오디너리데이즈
- 시카고 - 마마 모튼
- 시티 오브 엔젤
- 웃는 남자 - 앤 여왕
- 주토피아 - 가젤 (노래)
- 레베카 - 베아트리체
- 맘마미아 - 로지
3. 여담
- 사실 TV에는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3] 인지도 자체는 그닥 높진 않지만, 노래실력이나 성량도 매우 뛰어나고, 연기력도 수준급이다.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에게 그나마 알려진 것이라면 주토피아 더빙판 가젤의 곡인 최선을 다해 정도를 꼽을 수 있다.
- 2017년에 '이별색'이란 곡을 내며 가수로도 도전했다.
- 뮤지컬 시카고에서 마마 모튼 역을 맡아 ‘전 세계 최연소 마마 모튼 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세우게 되었다. 2007년 공연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출연 중이다.
- 2009년에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