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12-27 22:55:40

길(캡콤)/시리즈별 성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길(캡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길이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길(캡콤)/커맨드 리스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3.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
3.1. 성능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의 게임 내에서의 모습을 서술하였다.

2.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스파 3 뉴 제너레이션의 테마곡 Judgement Day OST 스파 3 세컨드 임팩트의 테마곡 Nile OST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의 캐릭터 테마곡 Psych Out OST 서드 스트라이크 온라인 에디션 리믹스 OST

게임 상에서는 역시 최종 보스답게 최강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른 캐릭터를 능가하는 공격력, 방어력, 미친듯한 노딜레이 기본기, 절명 콤보, 초강력 슈퍼 아츠, 마지막으로 짜증백배 레저렉션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동전을 앗아가는 장본인.

강캐인 유리안의 원조이니만큼 기술 성능이 한층 더 막강하며, 하물며 저축계도 아니라 쓰기도 쉽다. 길 버전 채리엇 태클인 사이버 래리어트는 공중에서 얻어맞으면 추가타가 들어가는 미친 성능이라 유리안보다 더 괴랄한 콤보로 상대를 빈사로 만들어줄 수 있다.

스파 3 세컨드 임팩트 시절에는 공격을 맞고 떠오른 상태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공격을 맞으면 지상 캐치가 돼버리는 현상이 있어서 유리안이라면 구석에서 '앉아 강P - 중 채리엇 태클 - 약간 걸어가서 앉아 강P - 중 채리엇 태클...'의 무한 콤보가 들어간다.

슈퍼 아츠는 메테오 스트라이크, 세라픽 윙, 레저렉션을 포함한 3개를 가지고 있다.

메테오 스트라이크(メテオストライク, Meteor Strike) : 스파 3 세컨드 임팩트에서 추가된 슈퍼 아츠. 이름 그대로 하늘에서 불덩이와 얼음덩이가 떨어진다.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드하거나 블로킹 해야 하는데 타이밍이 자꾸 변해 블로킹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얌전히 가드하거나 쓰는 순간 뒤로 넘어가는 거 외에는 답이 없다. 발동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상대의 점프나 기술 헛질에 맞춰 사용하면 장땡.

세라픽 윙(セラフィックウイング, Seraphic Wing)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에서 새로 추가된 슈퍼 아츠로 오로치의 혼처럼 필드 전체 범위 기술이다. 발동하면 길이 조용히 화면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이 때 공격해서 실패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스톡은 그대로 남아있어 어차피 다시 발동할 수 있기에 뭐 큰 의미는 없다. 연출은 과연 신다워서 길이 세 쌍의 날개를 펴며 화면 전체에 충격파를 날리는데, 블로킹은 물론이거니와 가드 후 빨간 블로킹 같은 것도 불가능하고 맞으면 80%에 육박하는 데미지가 나온다. 설사 가드한다 해도 가드데미지 또한 엄청나다.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네오지오 포켓 버전과 닌텐도 DS버전에서 모두 등장하는데, 네오지오 포켓 버전에서는 액션 카드로 DS버전에서는 그의 고유 능력으로 등장한다. 전투력이 웬만큼 높은 멤버들을 모두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 대신 자신도 KO된다는 디메리트가 존재한다.[1]

레저렉션(リザレクション, Resurrection) : 스파 3 뉴 제너레이션에서부터 있었던 그 유명한 부활 슈퍼 아츠[2]로, 스톡이 찬 상태에서 길의 체력이 0이 되면 자동으로 발동해서 체력을 꽉 채워버린다. 스톡이 찬 상태라면 더블 KO가 터져도 발동해서 길의 승리로 친다.(...) 중간에 길을 타격하면 멈추긴 하지만 발동 도중에 상대는 물론 장풍까지 뒤로 밀어내기 때문에 공격하기가 꽤 까다롭다. 대신 무적시간이 빨리 끝나기 때문에 일어나는 순간 고우키 멸살호파동(슈퍼 아츠 1) 같은 것을 심어놓으면 회복하다가 다시 죽어버리는 굴욕을 맛보여 줄 수 있다. 참고로 이 기술을 발동시키기 위한 플래그 성립을 위해서인지 초대와 스파 3 세컨드 임팩트에서는 날아가서 다운되는 부분에 지상판정+잡기로 잡히는 게 가능한 판정이 나와버려서 여기에 공격을 깔아버리면 콤보로 연결된다. 이 때문에 길 한정으로만 들어가는 공놀이 콤보가 존재할 정도.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에서는 샌드백이 되는 일은 없어졌지만 고우키 한정으로 레저렉션 발동시 고우키의 발뒤꿈치찍기 2타째를 히트당하면 맞고 착지한 곳을 순옥살에 잡혀버리는 오버킬을 당하는 버그가 있다. 게다가 금강국열참을 맞으면 남들보다 더 많이 닳는다. 덤으로 이 슈퍼아츠가 체력이 0이 된 다음 발동하기 때문에, 무겐같은 수라의 동네로 갔을 경우라면 즉사기를 맞고도 다시 일어나거나 즉사기를 두번 맞고 KO당하는 진풍경이 나오기도 한다.

3.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

일본어판 트레일러 영어판 트레일러
캐릭터 OST Sun Chase Moon OST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시즌 1~3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제너럴 스토리 A Shadow Falls 엔딩 유리안의 아케이드 모드 스트리트 파이터 3 엔딩/스트리트 파이터 5 코스 엔딩, 콜린의 캐릭터 스토리, 아케이드 모드 스트리트 파이터 3 코스 엔딩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2017년 9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리안의 할로윈 코스튬으로 나온게 콜린의 캐릭터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 복장을 입은 길의 모습이다.

2019년 11월 18일(해외 시간으로 11월 17일) North American Regional Finals 2019 종료와 함께 공개되었으며, 1997년 2월에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3 뉴 제너레이션 이후 22년만에 스트리트 파이터 5 시즌 4에서 드디어 본인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나왔다.[3]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유리안 엔딩[4]에서 등장한 탑이 위치한 곳이 길의 스트리트 파이터 5 신규 스테이지 Sun Chase Moon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2019년 12월 16일(해외 시간으로 12월 15일)에 함께 추가 되었으며,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으로 뱀파이어 시리즈 파이론 코스튬도 같이 추가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5 길의 캐릭터 테마는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의 길과 유리안 캐릭터 & 스테이지 테마곡 Nile 어레인지 버전, 길의 신규 스테이지로 리메이크 된 Sun Chase Moon의 테마곡은 스테이지의 초반부는 스트리트 파이터 3 뉴 제너레이션의 테마곡 Judgement Day 어레인지 버전, 스테이지의 후반부는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의 테마곡 Psych Out 어레인지 버전이다.

형 길과 정반대의 성격인 동생 유리안은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기본 복장이 양복으로 나왔건만… 형 길의 스트리트 파이터 5 기본 복장은 콜린의 캐릭터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 복장이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의 복장으로 등장한다. 스토리 코스튬은 스트리트 파이터 3 뉴 제너레이션/ 세컨드 임팩트에서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입고있는 복장의 어레인지 복장이며, 전투복 코스튬은 검투사 복장.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3, 스트리트 파이터 5 코스에서 선택 가능하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코스 엔딩은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엔딩. 가일, 크림슨 바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시점의 더들리, 이 등장하며, 찰리 내쉬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시절 처럼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코스 엔딩에서는 Sun Chase Moon 스테이지에 있는 식물, 동물, 곤충 등을 스테이지 배경의 탑, 본인과 똑같이 왼쪽은 파란색, 오른쪽은 붉은색 피부로 바꾸어 버렸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식물, 동물, 곤충 입장에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다.



시즌 3에서 사가트가 추가될 때 아케이드 모드의 스트리트 파이터 1 코스에서 버디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보스전이 사가트로 변경된 것처럼, 길 역시 아케이드 모드의 스트리트 파이터 3 코스에서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 길이 보스로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길을 선택했을 경우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시절 처럼 보스 캐릭터로 알렉스가 등장한다.[5]

보스로서의 길은 서드 스트라이크처럼 몸이 번쩍이며 V 트리거 기술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보정이 걸려있다. 또한 보스 버전 길은 플레이어블로는 사용 불가능한 크리티컬 아츠 메테오 스트라이크, 레저렉션을 모두 사용한다. 단, 치트유저의 무한부활 꼼수를 염려해서인지, 레저렉션이 발동한 라운드에서는 크리티컬 게이지가 비워지고 더 이상 채워지지 않는다. 기존 CA인 세라픽 윙의 사용 여부는 확인 바람.

3.1. 성능

주요
능력치
실체력[6]
(Vitality)
스턴치
(Stun)
체력
(Health)[7]

(Power)
민첩성
(Mobility)
테크닉
(Techniques)
사거리
(Range)
1000 1000 ■■■□□ ■■■□□ ■■□□□ ■■■■■ ■■■■□

이번작의 길은 반속성(反属性)이라는 특성이 존재한다. 불과 얼음의 서로 상반된 속성을 이용해 불타고 있는 상대에게 얼음 속성 공격, 혹은 그 반대로 얼어 있는 상대에게 불 속성 공격을 하면 징벌 효과가 발생해 추가적인 데미지가 들어간다. 반속성 대응 기술은 기술명에 파이로 또는 크라이오가 붙은 특수기 및 필살기와 V-스킬, V-트리거 전용 필살기 등이 있다.

불 속성 기술에 의해 화상 상태가 되면 느린 속도로 체력이 줄어들며, 이렇게 줄어든 체력은 회복 가능 대미지로 전환된다. 얼음 속성 기술에 의해 얼어붙은 상태가 되면 콜린의 V 트리거처럼 스턴치가 회복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좌우가 바뀌면 모션은 그대로에 속성만 불 ↔ 얼음으로 바뀌던 스파 3 시리즈 시절과 달리 기본기 및 특수기, 그리고 키네시스와 사이버 래리어트가 좌반신이냐 우반신이냐에 따라 불속성과 얼음속성이 정해져있고, 키네시스와 사이버 래리어트는 파이로와 크라이오가 서로 독립된 기술로 분리됐다. 이에 따라 좌우가 바뀌면 앞뒤 또한 뒤집히게끔 특별하게 처리됐다. 즉, 길 혼자만 철권 시리즈,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등의 다른 3D 대전 액션 게임과 같은 사양.

콘솔판 전용 히든 캐릭터로 등장했던 스파 3 시리즈 시절과는 달리 이번작은 캐릭터 이용권만 있으면 즉시 이용 가능한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참전한다. 따라서 각종 기술들의 성능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맞게 조정된다.

V-스킬 1은 디바인 코멧(ディバインコメット)으로, 기본 베이스는 스파 3 세컨드 임팩트부터 슈퍼 아츠로 사용한 메테오 스트라이크. 슈퍼 아츠에서 V-스킬로 격하된만큼 그 때처럼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하나만 떨어진다. 선택한 V-트리거에 따라 기술이 달라지는데, V-트리거 1을 선택하면 불 속성의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며, V-트리거 2를 선택하면 얼음 속성의 헤일 스팅을 사용한다.

V-스킬 2는 블로킹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트리트 파이터 3의 블로킹 시스템을 채용했다. V-스킬 1로 탑재한 와는 달리 2가지 자세로 나뉘는데, 레버 중립으로 발동하면 상단과 중단 공격을 방어하고, 앉은 상태에서 발동하면 하단 공격을 방어한다. 류와 마찬가지로 방어 실패 후 딜레이 중 상대의 공격을 맞을 경우 카운터 판정을 당한다.

V-트리거 1은 프라이멀 파이어. 지속형 트리거이며 V 게이지의 길이는 2칸. 불속성 특화 트리거로 불속성 기술인 메테오 스트라이크, 파이로 키네시스, 파이로 사이버 래리어트가 강화되며 트리거 전용 필살기 번 스톰, 플레임 재블린, 볼캐닉 스톰을 사용할 수 있다.

V-트리거 2는 아이스 오브 둠. 지속형 트리거이며 V 게이지의 길이는 2칸. 1번이 불속성 특화라면 2번은 얼음속성 특화 트리거로 얼음속성 기술인 헤일 스팅, 크라이오 키네시스, 크라이오 사이버 래리어트가 강화되며 트리거 전용 필살기 트리 오브 프로스트와 딜레이 프리즈 랜스를 사용할 수 있다.


크리티컬 아츠는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에서 슈퍼 아츠로 추가되었던 세라픽 윙. 커맨드는 ↓↘→↓↘→ + P로 변경.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 시절 보스로서 사용했던 것[8]과는 달리 플레이어블 성능에 맞게 암전 후 발생하는 공격에 맞아야 록 온 연출이 나오도록 조정됐다.
타격 횟수가 20회가 아닌 30회로 늘어났고, 연출은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때와 마찬가지로 길이 세 쌍의 날개를 펴며 화면 전체에 충격파를 날리는데 스파 5에서는 충격파와 함께 주변 땅바닥들이 들어 올려지는 연출이 추가됐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카드 파이터즈 2에서는 자신도 캐릭터 카드로 나오는데 그의 BP는 700이라 해당 카드의 효과에 적용되기 때문. 만약 어느 효과로 자신의 BP를 400 이하로 한다면 이 액션 카드로 KO되지 않을 수 있다. [2] 대전 액션 게임에서 상대방의 체력을 깎는 기술은 넘치고 넘치지만, 정작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기술은 꽤 드물다. 그것도 거의 절대적 수준으로 그 기술을 쓸 바에는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 다른 기술을 쓰는 게 더 나을 정도의 성능으로 나온다. 같은 스파 3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엘레나가 갖고 있는 슈퍼 아츠 "힐링"만 해도, 이걸 채택할 경우 EX 필살기를 써먹기 힘들어져 화력도 안정적인 운영도 힘들어지는데, 그런 단점을 감수해가면서 레저렉션 급의 긴 슈퍼 아츠 게이지를 채워서 쓰는 힐링의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나마도 이 힐링은 '회복' 기술이지, 부활 스킬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수준으로 귀하다. 기껏해야 죠죠 ASB에서 "원작 재현" 한다고 두개 나온 정도? [3] 공개 자체는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과 같은 시기에 공개됐지만, 공식적으로 시즌 4 캐릭터로 참전했다. [4] 동면실에서 자고 있는 길을 보며 비웃고 건물을 폭파시켜 함께 날려버림과 동시에 자신이 세계의 왕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올해를 AU(After Urien)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선언을 한 엔딩(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유리안의 아케이드 모드 스트리트 파이터 3 코스 엔딩). [5] 콜린을 선택해도 마찬가지로 알렉스가 보스로 나온다. [6] 게임 내 실제 체력 수치. CFN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7] 이쪽의 체력은 공식 홈페이지, CFN 등을 통해 제공되는 그래프에 표기된 수치로 한문으로는 体力라 표기하고 있지만 CFN 사이트의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그래프에 표기되는 명칭이 HEALTH로 표기되어 있다. [8] 그냥 냅다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화면 전체 판정 공격을 시전. 날아오르는 도중 취소당하면 게이지 소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