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293년 | ← | 기원전 292년 | → | 기원전 291년 |
세기구분 | ||||
기원전 4세기 | ← | 기원전 3세기 | → | 기원전 2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292년 |
단기 | 2042년 |
불기 | 253년 |
황기 | 369년 |
간지 | 무진년~ 기사년 |
히브리력 | 3469년 ~ 3470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리시마코스가 자신의 영향력을 다뉴브 강 이북까지 넓히려고 군대를 이끌고 나왔으나, 게타이의 왕 드로미카이테스의 군대에 패하여 사로잡혔다. 그러나 리시마코스는 곧 풀려난 뒤 양 진영 간에 평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리시마코스는 딸을 드로미카이테스와 결혼시켜 게타이와 우호 관계를 맺고자 하였다.
- 한편 보이오티아에 원정을 나가 있던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는 리시마코스가 게타이의 왕 드로미카이테스에게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리시마코스가 지배하고 있던 트라키아를 공격하고자 하였다. 데메트리오스는 그의 아들인 안티고노스에게 보이오티아 원정 임무를 위임한 뒤 곧바로 북쪽으로 진격하였다. 데메트리오스가 떠난 틈을 타 보이오티아인들은 크게 저항했으나 안티고노스의 군대에 패하고 테베로 들어가 공성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