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222년 | ← | 기원전 221년 | → | 기원전 220년 |
세기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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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221년 |
단기 | 2113년 |
불기 | 324년 |
황기 | 440년 |
간지 | 기묘년~ 경진년 |
히브리력 | 3540년 ~ 3541년 |
진 | 시황제 26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 안티고노스 3세가 일리리아인들과의 전쟁 중 사망하자 그의 어린 조카인 필리포스 5세가 그의 뒤를 이었다.
- 셀레우코스 제국의 메디아 총독이었던 몰론이 안티오코스 3세의 측근인 간신 헤르미아스에게 앙심을 품고 안티오코스 3세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다. 몰론은 안티오코스 3세가 보낸 대규모의 부대를 성공적으로 격퇴하고 지휘관을 살해한 뒤 티그리스 강을 넘었다.
-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가 죽고 그의 뒤를 이어 프톨레마이오스 4세 필로파토르가 이집트의 새 파라오가 되었다. 프톨레마이오스 4세는 소시비오스를 측근으로 둔 뒤 그의 간언에 따라 어머니 베레니케 2세와 동생을 살해하였다. 또한 이집트에 망명 중이었던 클레오메네스 3세를 투옥시켰다.
- 진나라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였다.
- 카르타고의 히스파니아 총독인 하스드루발이 켈트족 암살자에 의해 살해당하자, 하밀카르 바르카의 아들인 한니발 바르카가 카르타고 군 사령관으로 지목되었다. 군 사령관이 되자마자 한니발은 히스파니아 지방에 대한 카르타고의 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군을 움직였다. 그는 히스파니아에서 한 여성과 결혼한 뒤로 많은 토착 부족들을 무릎 꿇리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