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54869><colcolor=#FFFFFF> 기억의 소리가 들려올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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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OneLight Games |
유통 | OneLight Games |
플랫폼 | |
ESD | |
장르 | 연애 시뮬레이션, 비주얼 노벨 |
출시 | 2020년 10월 20일 |
한국어 지원 | 지원 |
등급 | 12세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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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억의 소리가 들려올 때'는 OneLight Games에서 제작, 발매한 스마트폰 비주얼 노벨이다.플레이 타임은 5시간 내외. 9개의 챕터와 1개의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풀보이스를 지원한다.
원래 약 1000원에 판매되던 유료어플 이었는데 2022년 1월 10일 기준 갑자기 무료로 전환되었다.
2. PV & 데모
공식 PV | |
곡명 | It's alright |
작곡 | OneLight |
PV제작 | 김상민 |
소리 CV | 민트초코우동 |
김빛 CV | MJG |
나래 CV | 신희원 |
3. 제작진
- 시나리오: OneLight, 이서원
- 프로그래밍: OneLight
- 캐릭터 CG: 비공개
- 배경 CG: 정소연
- BGM: OneLight, 김재영
- PV제작: 김상민
- UI: 정소연, OneLight
- CV - 이소리: 민트초코우동
- CV - 강하늘: 김성수
- CV - 김빛: MJG
- CV - 윤나래: 신희원
- 음향: OneLight
- Special Thanks: 김재영, 천태웅, 윤성운
- 제작: OneLight Games
4. 스토리
"햇빛에 묻히고 구름에 가려져서 밤이 되기 전까진 아무도 그곳에 별이 있는지 몰라."
"하지만 별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빛을 내고 있어."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볼 거라는 걸 아는 듯 말이야."
"그래서 나는 별을 보는게 정말 좋아."
"하지만 별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빛을 내고 있어."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볼 거라는 걸 아는 듯 말이야."
"그래서 나는 별을 보는게 정말 좋아."
5. 등장인물
5.1. 주연
- 이소리 (CV. 민트초코우동)
원래는 국어국문학과지만 음악에 관심이 많아 실용음악 강의도 듣게 되었다고 한다.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윤동주의 시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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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CV.
김성수)[1]
이 작품의 주인공.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그걸 계기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 김빛 (CV. MJG)
강하늘의 거의 유일한 친구이며, 오컬트 동아리 소속. 동아리에 맞게 중2병 면모를 풍기며, 트위치, 유튜브 등도 즐겨보고, 방송도 하는 모양이다. 작중에서는 개그 캐릭터이나 인맥이 어느 정도는 있는지 천문학과 학생들을 통해 학교의 천문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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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 (CV.
신희원)
하늘에게 검도 동아리를 추천하며 처음으로 등장한다. 소리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외모에서 볼 수 있듯이 캐나다 혼혈. 김빛과는 중고 거래 중 김빛의 검은 쫄쫄이 차림을 보고 강도로 오해하여 죽도로 죽도록 패는 바람에 첫인상이 안좋아졌다. 김빛이 헛소리를 하면 죽도나 주먹으로 김빛을 패는 것이 주요 개그 포인트.
5.2.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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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사장
언어장애가 있어 팻말로 대화를 한다. 작중 초반에 소리와 하늘이 책더미를 두 번이나 무너뜨리는 바람에 두명을 쫒아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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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실용음악과 전공 '싱어송라이팅'의 교수님. 교수님답게, 학생들을 과제로 들었다 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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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들
게임 내에서는 '불량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소리를 왕따시킨 학생들이며 일부는 소리와 플루트 대표 경쟁을 하던 학생인지 소리의 플루트 대표 자리를 뺏으려고 하늘까지 괴롭히는 만행을 저지른다.
6. 엔딩
7. 기타
- 렌파이 엔진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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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인 OneLight는 게임 출시 13일 후에 입대했다. 현재는 전역.
- 국산 비주얼 노벨 중에서는 특이하게 주인공인 하늘에게까지 성우가 붙어있다.[2] 등장인물 거의 모두에게 성우가 붙어있어서 놀라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