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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c2340><colcolor=#fff> 글래드호텔앤리조트 GLAD Hotel & Res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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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설립 | 1977년 6월 24일 ([age(1977-06-24)]년차) |
대표이사 | 서동윤 |
지배 구조 | DL (100%) |
자산 | 4,546억 6,043만 8,320 원 ( 2023년) |
부채 | 1,051억 2,195만 5,008 원 ( 2023년) |
자본금 | 500억 원 ( 2023년) |
매출 | 1,047억 1,651만 원 ( 2023년) |
매출총이익 | 336억 9,812만 원 ( 2023년) |
영업손익 | 250억 4,101만 원 ( 2023년) |
당기순이익 | 156억 5,344만 원 ( 2023년) |
링크 | | | |
본사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80(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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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L그룹 산하 호텔 운영 기업.2. 상세
유명 건설재벌 DL그룹 계열사로서, 제주시 도심에 '메종 글래드(Maison GLAD/舊 제주그랜드) 호텔', 서귀포시 안덕면에 '제주 항공우주호텔'[1],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글래드 호텔 여의도'[2], 서울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GLAD Live) 호텔 강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에 '오라 컨트리클럽'이라는 골프장도 가지고 있다. 을지로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도 실 소유주는 대림산업이다.여의도점의 경우
3. 운영 현황
<rowcolor=#fff> 이름 | 소재지 |
글래드 여의도 | 서울 영등포구 |
글래드 마포 | 서울 마포구 |
글래드 강남 코엑스 센터 | 서울 강남구 |
메종 글래드 제주 | 제주 제주시 |
제주 항공우주 호텔 | 제주 서귀포시 |
4. 사건 사고
4.1. 글래드호텔 여의도의 화장실 미개방 논란
2024년 12월 초, "간밤에 의외로 고마운 곳: 여의도 글래드호텔. 15층 이상 건물이라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개방해야 함+호텔이라 밤새 로비가 열려있음=다들 거기 화장실 씀ㅋㅋㅋㅋㅋㅋㅋㅋ"이란 트윗이 화제가 되었으며, 해당 트윗을 인용한 " 집회 때 중요한 정보입니다. 호텔 건물 화장실은 따뜻한 물도 나오니 훌륭합니다." @란 트윗은 인용 포함 1만 8천회 이상 리트윗 될 만큼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또한 6일에는 내일 시위나가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국회 근처에는 생각보다 높은 건물이 적어서 공개 화장실이 적습니다. 급하실때는 글래드호텔 여의도나 이룸센터로 뛰어가시면 됩니다.( @라는 말까지 나오는 등, 국회 근처에서 시위할때 화장실 쓰기 좋은 (…) 곳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화장실 쓰기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된 상태에서, 2024년 12월 7일, 시위 때문에 사람이 몰려서, 안전상의 이유로 외부인 개방을 하지 않았는데 #, 오히려 이용 제한을 비난하는 별점 테러가 발생하여 개방하였다. #
이에 대해 호텔측의 추가 해명이 나왔는데, 글래드 여의도에서 7일에 신혼부부 3쌍의 결혼식이 있었으나, 시위 참가자로 인해 예식이 지연되고, 결혼식 참석 고객들, 신랑, 신부까지 호텔에 고립되었으며, 추위를 피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집회 참석자까지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3] 특히 집회 참석자간의 싸움이 발생하여 통제가 어려운 상황에 이르자, 호텔에서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문객의 출입을 잠시 통제했다고 해명했다. #
하지만 호텔 비난 측이 근거로 주장한 15층 이상의 화장실 개방 의무화와 별개로, 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14층이라 개방할 필요가 없었다. 또한 오인 한 것으로 추정되는 설치여부 규정은 층수가 아니라 넓이 기준이고[4], 시설 미 이용객 이용 제한의 위법 여부는 개방화장실인지, 공중화장실인지의 여부로 갈린다.
5. 둘러보기
[1]
인근에
아모레퍼시픽(舊 태평양)이 운영하는 '오설록(O'Sullloc) 티 뮤지엄' 전시관과 녹차밭,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이 있다.
[2]
바른미래당 중앙당사 건물(통합 이전 '
바른정당' 쪽) 옆이다.
[3]
실제 인파 사진
[4]
설치 의무화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로 사용되는 바닥면적의 합이 2천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 대상이다. 그래서 숙박시설인 호텔은 의무가 아니며, 넓이 기준이라 1만 제곱미터 이상의 예술품 설치 의무화로 찾는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