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cb0a>
|
기동무투전 G건담 등장 기체 |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모빌파이터 ] {{{#!wiki style="margin:-5px 0 -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9em; word-break: keep-all" |
<rowcolor=#fff> 네오 재팬 | 네오 아메리카 | 네오 프랑스 | |||
| 샤이닝 건담 | 갓 건담 | 라이징 건담 | 건담 맥스터 | 건담 로즈 | 미라쥬 건담 | |
| <rowcolor=#fff> 네오 차이나 | 네오 러시아 | 네오 도이치 | 네오 홍콩 | |||
| 드래곤 건담 | 볼트 건담 | 건담 슈피겔 | 쿠론 건담 | 마스터 건담 | 풍운재기 (모빌홀스) | |
| <rowcolor=#fff> 네오 스웨덴 | 네오 이탈리아 | 네오 캐나다 | 네오 잉글랜드 | 네오 인도 | 네오 덴마크 | |
| 노벨 건담 | 네로스 건담 | 럼버 건담 | 존불 건담 | 코브라 건담 | 머메이드 건담 | |
| <rowcolor=#fff> 네오 포르투갈 | 네오 말레이시아 | 네오 싱가포르 | 네오 쿠바 | 네오 멕시코 | 네오 터키 | |
| 제스터 건담 | 스컬 건담 | 아수라 건담 | 아라크노 건담 | 테킬라 건담 | 미나렛 건담 | |
| <rowcolor=#fff> 네오 이집트 | 네오 몽골 | 네오 폴란드 | 네오 그리스 | 네오 스페인 | ||
| 파라오 건담 4세 | 파라오 건담 13세 | 템진 건담 | 건담 마그나트 | 제우스 건담 | 마타도르 건담 | |
| <rowcolor=#fff> 네오 홀란드 | 네오 노르웨이 | 네오 케냐 | 네오 네팔 | 데빌 건담 군단 | ||
| 네덜 건담 | 바이킹 건담 | 건담 제브라 | 만다라 건담 | 데빌 건담 | 건담 헤븐즈 소드 | |
| <rowcolor=#fff> 데빌 건담 군단 | 셔플 동맹 | |||||
| 그랜드 건담 | 월터 건담 | 그랜드 마스터 건담 | 셔플 조커 | 셔플 스페이드 | 셔플 다이아 | |
| <nopad> 셔플 동맹 | ||||||
| 셔플 클럽 | 셔플 하트 | |||||
- [ 기타 모빌슈트 ]
- [ 설정／코믹스／외전 기체 ]
1. 개요
グランドマスターガンダム
기체명: 그랜드 마스터 건담
형식: 모빌 파이터
좌석: 1인승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
건담 파이터 : 우르베 이시카와
기동무투전 G건담의 등장 모빌파이터.
쿄우지 캇슈가 죽고 건담파이트가 끝난 후 우르베 이시카와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데빌 건담을 이용하게 되고, 데빌 콜로니의 메인 동력로를 이미 없어진 데빌 건담의 4천왕[1]의 자료를 이용해 변형시킨 것으로 보인다.
2. 특징
처음 등장했을 때 그랜드 마스터 건담은 거대한 사각형 형태였다. 검은 형태만 보였지만 데빌 콜로니 내부에 번개가 쳐서(...) 잠깐이지만 모습이 보였는데 거기에 그랜드 마스터 건담의 마스터 건담의 얼굴의 해당하는 부분이 나왔지만 그냥 둥근 형태였다.사실상 최종 보스지만 그 전까지 나왔던 데빌 건담의 포스가 너무 강했기에 묻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데빌 건담이나 데빌 건담 사천왕에 비해 등장 시기가 매우 짧았던 것을 감안하면 활약은 굉장한 편. 셔플 동맹이 모두 덤벼도 상처 하나 주지 못했으며[2], 도몬의 전력을 다한 석파천경권을 정면에서 맞아도 흠집 하나 나지 않는 경이로운 방어력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슈퍼 모드로 각성한 주인공 일행들에게 그랜드 건담의 뿔, 헤븐즈 소드의 발, 월터 건담의 머리를 파괴당하고, 마지막에는 셔플 동맹권을 맞고 박살났다.
그러나 우르베가 죽은 다음에도 더욱 흉측한 모습으로 다시 재생했다. 네오 재팬 콜로니 안에서 일종의 코어 형태로 등장한 데빌 건담보다 훨씬 더 강했다. 결국 계속 죽지를 않으니까 할 수 없이 다른 셔플 동맹들이 시간을 끄는 동안에 도몬 캇슈 혼자서 레인 미카무라를 구하러 갈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셔플 동맹에게 몇 번이고 대파당하다가 데빌 건담이 소멸하면서 같이 소멸한 듯 하다.
도몬 혼자서도 상대가 가능한 데빌 건담 코어보다 월등히 강했지만 어째서인가 슈퍼로봇대전 A 등 에서는 더 약체로 취급이 된다. 보통은 HP와 장갑만 높은 중간 잡졸급.[3] 심지어 R과 J에서는 대량 양산되어 튀어나온다.
겉모양은 그랜드 건담을 중심으로 머리 위치에 마스터 건담의 상반신이 끼워져 있고, 헤븐즈 소드의 날개와 발톱[4]과 월터 건담이 그랜드 건담의 등 위에 있는 여러 촉수들과 이어져 꼬리가 되며, 헤븐즈 소드의 날개와 발톱은 각각 좌우 한 쌍씩 붙어있다.
참고로 그랜드 마스터 건담의 그랜드 건담의 4개의 다리가 유난히 원본 보다 더 거대하다. 사실 마스터 건담의 상반신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거대해졌다고 보면 된다. 48화에서 월터 건담이 드래곤 건담의 허리를 물었을 때 두 건담의 머리 크기를 비교해 보면 안다.
G제네레이션 F의 G건담 시나리오에선 능력치도 약하고[5] 이벤트용이나 다름없는 데빌건담 코어전 직전에 등장하는데 셔플동맹 전 기체의 필살기를 맞춰야 격파될 정도로 강력한 기체로 등장한다.[6] 다만 격파 직전에 전투시 이벤트로 셔플 동맹권으로 격파된다. 설계는 데빌건담 사천왕 기체 4기중 2기를 조합하면 등장한다.
건담 브레이커에서 HG에서 MG로 기체가 바뀌는 경계에서 플레이어가 넘어서야 할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이후 등장은 아직 없음.
모형화는 프라모델로 구현된 제품은 등급 불문 전혀 없고, 완성형 건담 제품군 중 하나인 MIA의 데빌 건담 사천왕 제품을 모아서 합체시키는 식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이때는 그랜드 건담에 월터 건담+건담 헤븐즈 소드를 연결하는 촉수가 없기 때문에 단순 조인트 연결로 합체한다.
슈퍼로봇대전 T에서도 등장하나 다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다르게 잡졸로 전락했다.
[1]
건담 헤븐즈 소드,
그랜드 건담,
월터 건담,
마스터 건담 모두 건담 파이트에서 산화 된 기체들이지만 웡의 자료와 DG세포를 통해 우르베가 복원했다.
[2]
단 이들은 전원이 동시에 공격하지 않고 처음에는 치보데 혼자서, 그리고 치보데가 당하자 죠르쥬 혼자서, 그리고 죠르쥬가 당하자 사이사이시와 아르고의 동시공격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도몬 혼자서 공격했다.
[3]
다만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보통 그랜드 마스터 건담이 데빌 건담보다 가격도 비싸고 스펙도 더 좋다.
[4]
작중에선 손으로 사용했다.
[5]
도몬이 초강기라면 한방에 박살나 레인 구출 이벤트도 못볼 정도다(...)
[6]
셔플동맹의 각 기체들은 절대 약하지 않다. 심지어 슈퍼모드시엔 능력치도 상승한데다가 어지간한 주역기 이상의 화력을 내는데 이걸 버틸만큼 튼튼하다. 심지어 재생능력이 있기에 한턴내로 정리 못하면 게임오버 당할수도 있다. 심지어 반격을 맞으면 생사를 오가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