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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10:06:04

그란셀

리벨 왕국 5대 지방
그란셀 롤렌트 보스 루안 차이스


1. 소개2. 세부 구역

1. 소개

グランセル
Grancel

파일:attachment/그란셀/Grance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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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리벨 왕국의 지방 중 하나. 리벨 왕국의 발레리아 호수 남동쪽에 위치해있다. FC 종장, SC 3장의 주요 무대.

리벨의 수도로 여왕이 머무는 그란셀 성부터 시작해서 세프티아 교회의 대성당, 그랑아리나, 각국의 대사관 등이 위치한 리벨의 정치・문화의 중심지. 매년 여왕의 탄생제가 열리며 이때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다만 섬의 궤적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인구는 30만 미만으로, 이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수도 헤임달(80만) 뿐 아니라 크로스벨시(50만), 해도 올디스(40만) 에 미치지 못한다. 공도 바레아하트(30만)와 비슷한 인구 수이다. 다만 리벨 왕국은 각 도시의 특색에 맞게 균형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 전체를 통틀으면 못해도 제국의 1개 주 정도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지는 마치 미로처럼 얽혀있는데 오랜 역사에 걸쳐 인구가 증가한 덕택에 계속 규모를 확장하기를 반복한 결과라고 한다. 4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가도로 통하는 남쪽, 대사관, 그랑 아레나, 발착장 등이 있는 동쪽, 칠요교회 대성당과 각종 주거 건물이 모여있는 서쪽, 호텔 등 숙박 시설이 위치한 북쪽으로 나뉜다. 좀 더 북쪽으로 가면 그란셀 성이 보인다. 그리고 그란셀을 중심으로 아넨베르그라는 성이 추가로 축조되어 있다.

시장은 특별히 언급되지 않았으며, 굳이 말하자면 알리시아 여왕이 시장 역할이다. 유격사 협회 지부장은 에르난.

그란셀 출신으로는 클로제 린츠, 카노네 아마르티어 등이 있다.

2. 세부 구역


[1] 유일한 약점은 하늘에서의 공격 [2] 왕국의 행정문제를 처리하는 장소 [3] 성의 개문을 담당하고 경비인원이 상주하는 장소로 친위대나 병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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