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30px><tablebordercolor=#fff> |
칠레 국회 원내 구성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상원 (좌) / 하원 (우) | |||
연립 여당 | ||||
'''
정부동맹 Alianza de Gobierno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광역전선 1 / 23
|
칠레 사회당 7 / 13
|
칠레 공산당 2 / 10
|
|
민주주의를 위한 당 9 / 6
|
파일:칠레 자유당 로고.png
칠레 자유당 0 / 5
|
칠레 급진당 0 / 3
|
||
인본주의행동 0 / 2
|
녹색사회지역연맹 0 / 1
|
무소속 0 / 1
|
||
신임과 보완 | ||||
'''교섭단체 없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기독교민주당 3 / 7
|
|||
야당 | ||||
'''
가자 칠레 Chile Vamos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독립민주연합 9 / 22
|
국민혁신 10 / 21
|
정치적 진화 3 / 4
|
|
'''교섭단체 없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공화당 1 / 13
|
사회기독당 7 / 2
|
칠레 민주당 2 / 6
|
|
칠레를 위한 황색운동 0 / 1
|
무소속 2 / 7
|
}}}}}}}}}}}} ||
Renovación Nacional | |
약칭 | RN |
한글명칭 | 국민혁신 |
상징색 |
남색
|
창당일 | 1987년 4월 29일 |
이념 |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익 |
주소 | Avenida Antonio Varas 454, 산티아고 |
대표 | 프란시스코 차후한 |
당원 수 | 40,202명(2021년 기준) |
국제 조직 |
|
청년 조직 | 청년 국민혁신 |
정당 연합 | 칠레 바모스 |
상원 의석 수 |
8석 / 43석
|
하원 의석 수 |
25석 / 155석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칠레의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같은 보수주의 정당인 독립민주연합(UDI)보다 온건 보수성향이다.2. 상세
1983년에 창당한 국민연합운동(Movimiento de Unión Nacional, MUN), 1985년에 창당한 민족노동전선(Frente Nacional del Trabajo, FNT), 독립민주연합 탈당한 사람들이 모여서 1988년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피노체트 정권을 지지하기 위해서 만든 정당으로 쿠데타 이후 정당 설립 금지가 해체되자 첫 만든 정당이라는 점이다.그럼에도 당 내부에서는 피노체트 대해서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1989년 선거에서 칠레 연합이라는 보수주의 정당 연합체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총선에서는 큰 성과를 못 거두었으며 대선에서도 패하게 된다. 세바스티안 피녜라가 등장하면서 2005년 선거에서는 패하게 되었다.
2009년 선거에 재출마를 가졌으며, 당시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의 연임 금지 조항에 의거해 출마할 수 없었고, 여권 내 인사들이 각자 출마가지는 바람에 표심이 분산되었고, 결국 승리하면서 첫 여당이 된다. 4년 뒤에 다시 연임 조항에 따라 미첼 바첼레트에게 다시 정권이 넘겨지다가 2017년 선거에서 재선할 수 있었다. 임기 중에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에서 왕창 지지율이 깎인데다 2021년 제헌의회 선거에서도 좌파 계열 무소속과 비주류 정당들의 선전으로 인해 나중에 2022년 대선에서 칠레 바모스를 통한 정권 유지를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