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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사에이마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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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냐 내각 (2023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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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여당 |
[[신단결|
신단결 2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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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농민연합 1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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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명단 15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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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합 13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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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위하여! 1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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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제일|
라트비아 제일 9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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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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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ionālā Apvienība | |
약칭 | NA |
한글명칭 | 국민연합 |
상징색 |
밤색 금색
|
슬로건 |
Vienoti latviskai Latvija 라트비아인 라트비아 연합 |
대표 | 라이비스 진타스 |
창당일 | 2011년 7월 23일 |
당사 | 3rd floor, 11 Kaļķu Street, 리가 LV-1050 |
이념 |
국민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라트비아 내셔널리즘 경제적 자유주의 유럽회의주의 우익대중주의 반이민 |
정치적 스펙트럼 | 우익 ~ 극우 |
청년 조직 | 국가 협회 청년 조직 |
유럽 정당 | 유럽 보수개혁연합 |
유럽의회 정당 |
|
사에이마 |
13석 / 100석
|
유럽의회 |
2석 / 8석
|
기관지 | 국가 독립 |
웹사이트 |
1. 개요
라트비아의 보수, 민족주의 정당으로 공식 명칭은 국민연합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1]이다.2. 상세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보수 성향의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가 2010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 연합을 만들었다. 원래는 정당 단결까지 포함한 선거 연합을 만들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2010년 총선에서 8석을 획득. 그리고 2011년 조기 총선에서 14석으로 의석을 늘리고, 연정에 참여했다.2013년에 에스토니아 인민보수당, 리투아니아 민족주의 및 공화당 연합과 '바우스카 선언'을 발표했다. # 그 뒤로도 연정에 참여하면서 라트비아의 이중 언어 정책을 축소하는 등 라트비아 문화를 우위에 두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2022년 크리샤니스 카린시의 2차 내각에도 참여했으나 2023년 개각을 놓고 갈등을 빚게 되어 연합명단과 함께 연정에서 탈퇴했다.
3. 성향
돈바스 전쟁 이래 친 우크라이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유럽 평의회 참여하는 것에 엄격해야 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 특히, 라트비아에 사는 러시아인 권익을 주장하는 사회민주당 "화합"과의 사이가 안 좋다. 2010년대 들어 모든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회민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함이다.이민 정책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소련 지배하의 러시아인들이 라트비아에 정착한 것을 강조하면서 EU의 난민 할당 프로그램, 난민의 자발적인 수용에 반대해왔다. #
[1]
Nacionālā apvienība „Visu Latvijai!” – „Tēvzemei un Brīvībai/LN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