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54:40
국가대표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국대급이란 말이 있는데, 국가대표 만큼 뛰어난 것을 이르는 말이다. 예시로
페이커의
라이즈,
김연아의
피겨가 있다.
국대병이란 말도 있다.
연예인 병의 국가대표 버전인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해당 항목 참고.
연세대학교를 연대,
건국대학교를 건대,
동국대학교를 동대,
고려대학교를 고대로 줄여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지역에 '국'으로 시작하는 대학교가 있을 경우, 국민대학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사실 결정적으로 국민대 학생들도 국대라고는 잘 안 부른다.
해당문서 참고. 해당 브랜드의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관계로 아는 사람들에게만 쓰이는 단어로 보인다.또는
주작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