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15:05:40

구약범화가

<colbgcolor=#ecfffb,#1f2023> [ruby(旧約汎化街,ruby=キュウヤクハンカガイ)]
Town of the Old Testament's Generalizations
구약범화가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
작사가
편곡가
일러스트레이터 세나 유우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0년 10월 30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今刻んだ
—지금, 새겼어.

[ruby(구약범화가,ruby=旧約汎化街)]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가 2020년 10월 30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의 첫 전당입성곡이며, 전작에 비하면 짧지만 여전히 6분에 가까운 재생시간이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구약범화가 / 하츠네 미쿠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7744139, width=640, height=360)]
구약범화가 / 하츠네 미쿠

3. 가사

悠久の街 自我の濫觴
유우큐우노 마치 지가노 란쇼오
유구한 거리, 자아의 기원
創は深く節を添える
키즈와 후카쿠 후시오 소에루
상처는 깊게, 선율을 더해
明日の日を待つばかりに
아스노 히오 마츠바카리니
다음날을 기다릴 뿐인데
戻る戻る 壊落を経て戻る
모도루 모도루 카이라쿠오 헤테 모도루
돌아가, 돌아가, 붕괴를 넘어서 돌아와
 
困窮の民 日を跨げば
콘큐우노 타미 히오 마타게바
곤궁한 백성, 하루가 지나면
胤を掘り返し右往左往
타네오 호리카에시 우오오사오오
다시 씨앗을 파헤치며, 우왕좌왕
数は約二万四千
카즈와 야쿠 니만욘센
수는 약 2만 4천
急ぐ急ぐ 慌て再迷き急ぐ
이소구 이소구 아와테 후타메키 이소구
서둘러, 서둘러, 허둥대며 또 다시 서둘러
 
[ruby(芸術,ruby=アート)]・微苦く苛まれ
아아토・호로니가쿠 사이나마레
예술, 쓰디쓴 꾸짖음을 들어
或 [ruby(制御卓,ruby=コンソール)]に目を移す
아루 콘소오루니 메오 우츠스
어떤 제어탁자로 눈을 돌려
汗が額を撫でて落ちる
아세가 히타이오 나데테 오치루
땀이 이마를 쓸어내려
「さよなら[ruby(社燕秋鴻,ruby=バイバイ)][1]、また明冂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ruby(泥路,ruby=ダート)]・走り出し灰塗れ
다아토・하시리다시 하이마미레
진흙, 뛰쳐나가는 재투성이
或 [ruby(瀝青路,ruby=アスファルト)]で目を焼いた
아루 아스화루토데 메오 야이타
어떤 [ruby(역청로,ruby=아스팔트)]에서 눈을 태웠어
壊れた街路に身を墜す
코와레타 가이로니 미오 오토스
무너진 거리로 몸을 던져
「さよなら[ruby(牽衣頓足,ruby=バイバイ)][2]、また明日」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타」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봐」
 
—今刻んだ
—이마 키잔다
—지금 새겼어
—今拓いた
—이마 히라이타
—지금 열렸어
—対自核は
—후라쿠타루와
—프랙탈은
—繰り返した
—쿠리카에시타
—반복됐어
 
重油[ruby(槽,ruby=タンク)]に塗れている 極彩色の [ruby(球体,ruby=ボール)]を掴む
쥬우유탄쿠니 마미레테이루 고쿠사이시키노 보오루오 츠카무
주유통에 가득 차있는, 극채색의 구체를 붙잡아
眼球 [ruby(規模,ruby=サイズ)]を指先で 搬ぶ搬ぶ 呼吸を止めて搬ぶ
간큐우 사이즈오 유비사키데 하코부 하코부 코큐우오 토메테 하코부
안구 규모를 손가락으로 옮겨, 옮겨, 호흡을 멈추고 옮겨
 
[ruby(作業場,ruby=ヤード)]・細長く間縫い
야아도・호소나가쿠 아이마누이
작업장, 길고 가는 사이를 누비며
或回線に歩絡を挿す
아루 카이센니 후라구오 사스
어떤 회선에 플래그를 꽂아
脳が赦した永遠の隙間
노오가 유루시타 토와노 스키마
뇌가 허락한 영원의 틈새
「さよなら[ruby(陽関三畳,ruby=バイバイ)][3]、また明冂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ruby(物質,ruby=ハード)]・旧四核を囲い
하아도・큐우욘카쿠오 카코이
물질, 구사핵을 둘러싸고
或半球へと背を向ける
아루 한큐우에토 세오 무케루
어떤 반구에게 등을 돌려
実験室に響く音色
짓켄시츠니 히비쿠 네이로
실험실에 울려 퍼지는 음색
「さよなら[ruby(愛別離苦,ruby=バイバイ)][4]、また明日」
「사요나라 바이바이, 마타 아시타」
「안녕, 바이바이, 내일 또 봐」
 
—今刻んだ
—이마 키잔다
—지금 새겼어
—今拓いた
—이마 히라이타
—지금 열렸어
—対自核は
—후라쿠타루와
—프랙탈은
—繰り返した
—쿠리카에시타
—반복됐어
—今刻んだ
—이마 키잔다
—지금 새겼어
—今拓いた
—이마 히라이타
—지금 열렸어
—対自核は
—후라쿠타루와
—프랙탈은
—繰り返した
—쿠리카에시타
—반복됐어
파일:보카로 가사 위키.jpg 보카로 가사 위키


[1] 사연추홍, 얼핏 만났다가 얼핏 헤어짐. [2] 견의돈족, 출정하는 이의 옷을 잡고 발을 구르며 슬퍼함. [3] 양관삼첩, 왕유의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의 “위성의 아침 비가 가벼운 먼지 적시니, 객사는 푸르고 푸르러 버들 빛이 새롭구나. 한 잔 술 더 기울이라며 그대에게 권한 까닭은, 서쪽으로 양관을 나가면 친구가 없기 때문일세.(渭城朝雨浥輕塵, 客舍靑靑柳色新. 勸君更進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라는 구절을 부를 때 3번 되풀이하여(三畳) 부르는 것. 양관(陽関)은 중국 둔황지역의 서쪽에 설치된 관새를 의미한다. 여담이지만 마인드 브랜드에도 같은 가사가 있다. [4] 애별리고, 불교의 여덟 가지 고통(八苦) 중의 하나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