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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11:09:54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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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1일2. 1월 12일3. 1월 13일4. 1월 14일5. 1월 15일6. 1월 16일7. 1월 17일8. 1월 18일9. 1월 19일10. 1월 20일11. 1월 21일12. 1월 22일13. 1월 23일14. 1월 24일15. 1월 25일16. 1월 26일17. 1월 27일18. 1월 28일19. 1월 29일20. 1월 31일21. 2월 1일22. 2월 2일23. 2월 4일24. 2월 7일25. 2월 8일

[clearfix]

1. 1월 11일

붕괴 직전 39층 영상 붕괴 당시 제보 영상

2. 1월 12일

3. 1월 13일

4. 1월 14일

5. 1월 15일

6. 1월 16일

7. 1월 17일

8. 1월 18일

9. 1월 19일

10. 1월 20일

11. 1월 21일

12. 1월 22일

13. 1월 23일

14. 1월 24일

15. 1월 25일

16. 1월 26일

17. 1월 27일

18. 1월 28일

19. 1월 29일

20. 1월 31일

21. 2월 1일

계속된 작업으로 27층의 매몰자가 육안으로 보이나 아직 밖으로 꺼낼 수 없어 28층 벽체에 추가로 구멍을 뚫고 소형 굴착기 2대를 29층에 투입해 아래로 구조물을 부수며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구조 대원들이 겹겹이 쌓인 콘크리트를 부수고 철근을 잘라내는 작업을 일일이 해야 하는 상황이며 잔해가 산처럼 쌓여 있고 아래로 갈수록 치워야 할 면적이 늘어 구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실종자 3명도 현재 작업 중인 구역에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 #2

22. 2월 2일

23. 2월 4일

24. 2월 7일

25. 2월 8일



[1] 내시경 카메라를 사용해서 수색하는 도중 발견, 철선과 콘크리트 등 적재물이 많아 구조대가 아직 실종자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신원과 생존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한다. # [2] 위협을 느껴서 노동자 스스로 작업을 정지할 수 있는 권리. [3] 민간인 작업자들이 사고를 당했을때 여론에게 뭇매를 맞는것이 두려워, 유사시 죽으러 가는게 상정 되어 있는 군인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며 투입하려는거 아니냐는 식. 물론 해당 사고 현장이 그만큼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전문가인 이들을 무리하게 고위험 현장에 투입 하는건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희생을 강요 하는것이나 다름없다. [4] 다만, 여러 언론에서 제목에 "구조"라는 단어만 보고 많은 분들이 무사히 구조되었나?라고 안도했다가 막상 자세히 알아보니 매몰자 1명이 사망한채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에 놀라 속았다며 언론사에게 제목을 수정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다만 한국은 유교 정서가 아직까지는 강한 나라라서 죽은 사람도 일정 기간 동안은 살아있는 사람 취급하는데다, 소방관의 시신 수습 활동도 구조활동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의사의 사망 판정 전이라 (일선 소방대원들은 사망판정을 내릴 수 없으며, 사망판정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만 내릴 수 있고, 조산사가 영아에 한해서 내릴 수 있다) 법적으로는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었기에 "구조"라고 썼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명백한 심정지 상태인 사람을 소방관에 의해 발견했다고 해도 일단 증상만 기록하고 (ex : 두개골 개방, 수족 절단 등등) 실제 사망 판정은 병원 도착 후에 의사가 내린다. 백골 상태 등 심폐소생술이 의미가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할 지역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심폐소생술 유보 선언을 하고, 도착 전 사망 (DOA, Death On Arrival) 상태로 시신을 싣고 와서 사망선고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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