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16 08:31:57

관음전

절의 건물
{{{#!wiki style="color:#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법당
상단
대웅전 | 각황전 적광전 | 비로전 | 화엄전 | 광명전 극락전 | 아미타전 | 무량수전 | 수광전
미륵전 | 용화전 | 장륙전 약사전 | 만월전 | 유리광전 | 보광전 문수전
관음전 | 원통전 | 보타전 | 대비전 천불전 | 불조전 나한전
응진전 영산전 | 팔상전 적멸보궁
중단
지장전 | 명부전 | 시왕전 조사전 | 영각
하단
삼성각 산신각 칠성각 | 북극전
독성각 용왕각 가람각
강당
설법전 보제루 | 만세루 | 구광루
<rowcolor=#fff> 기타 전각 생활공간
판전 | 대장전 | 법보전 범종각 요사
일주문 천왕문 금강문 불이문 | 해탈문
부속 시설
암자 선원 }}}}}}}}}

觀音殿

1. 개요2. 상세3. 목록

1. 개요

에서 관세음보살을 본존불로 모시는 법당. 본당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원통전(圓通殿) 혹은 격을 높여 원통보전(圓通寶殿)이라고도 하는데 관세음보살이 주원융통(周圓融通)하게 중생의 고뇌를 씻어주는 분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이외에도 관세음보살이 거한다는 보타락가산에서 따온 보타전(菩陀殿), 대비전(大悲殿) 등으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보살을 모신 당우로 관음전이 많이 세워진 까닭은, 관음이 모든 환란을 구제하는 보살일 뿐 아니라 그의 서원이 철두철미하게 중생의 안락과 이익에 있고, 불가사의한 인연과 신력(神力)으로 중생을 돕기 때문이다.

2. 상세

관음전 내에는 왼손에 연꽃이나 감로병을 들고 연화좌 위에 앉은 관음상을 안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나, 버들가지를 들고 있는 양류관음(楊柳觀音), 보관 위에 11개의 다른 모습을 가진 십일면관음, 그 밖에 해수관음(海水觀音)·백의관음(白衣觀音)·용두관음(龍頭觀音)·천수관음(千手觀音) 등을 모시기도 한다.

후불탱화(後佛幀畵)로는 양류관음도·백의관음도·천수천안관세음보살도(千手千眼觀世音菩薩圖) 등, 봉안된 관음상의 유형에 따라 봉안하게 된다.또, 관세음보살의 협시(脇侍)가 되고 있는 남순동자(南詢童子)와 해상용왕(海上龍王)은 조각상으로 봉안하기가 어려우므로 거의가 후불탱화에만 나타나고 있다.

3. 목록

※ 본당인 경우 볼드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