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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7:24:02

관리인(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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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 {{{#ffffff,#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rowcolor=#000000,#000000> 챕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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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로저)
The Ja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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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팔의 남자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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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자는 오래 전에 잊힌 곳에서 오래 전에 잊힌 물건을 가지고 세상을 등진 채 목구멍을 찾았습니다.[1] 이제 관리인으로서 그는 어둠 속에 숨겨진 긴 이야기이자 침묵을 쫓는 괴물이 되었습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추격자.

2. 특징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추격자 역할의 선박 인원. 감옥을 빠져나오면 배경에서 지나가는 걸로 처음 등장한다. 거의 게임의 마스코트격인 추격자이다.

팔이 엄청나게 길고 그에 비해 다리는 굉장히 짧다. 머리엔 눈이 없고 반쯤 붕대를 감은 것 같지만 사실 그 붕대 같은 것이 피부이며 눈 부분이 밑으로 눌린 것이다. 눈이 없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 하지만 귀가 밝아서 조금만 소리를 내도 바로 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달려온다. 심지어 라이터를 켜는 소리에조차 반응하니, 미리 라이터를 켜놓지 않았다면 관리인 근처에서는 함부로 켜지 말고, 나무바닥 위에서 이동할 때는 몸을 낮춰서 이동해야 한다. 다행히 카펫 위에서는 뛰어다녀도 들키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물건에 어그로가 잘 끌리니, 물건을 던지거나 깨트려 다른 곳으로 유인해도 좋다. 너무 큰 소리에는 귀를 막으며 고통스러워한다. 긴 팔 때문에 공격 사정거리가 장난 아니게 길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되도록 거리를 벌려야 한다. 인기척도 상당히 잘 느껴서 아무 소리를 내지 않았어도 주변에서 알짱대면 눈치채고 잡으려든다. 눈이 안 보이기 때문인지 항상 고개를 떨군 채로 다닌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리틀 나이트메어

초반에 철창을 끌고 가는 배경으로 잠시 출현하며 그 후 어두운 육아실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음산한 BGM에 어두운 배경이 합쳐서 엄청난 공포감을 준다. 소굴 챕터에선 메인 추격자로 등장한다. 아이들을 포장해서 주방에 보내는 일도 하며 도서관에서 책을 찾기도 한다. 보통은 소리만 안 내면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지만 추격 이벤트 발생 시에는 소리를 내든 안 내든 무조건 쫓아 오므로 냅다 달리면 된다.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닫히는 철문을 새장이 버티고 있고 그 안으로 팔을 넣어서 주변을 더듬거린다. 이 팔을 잘 피해서 철문을 버티고 있는 새장을 뜯어내면 된다. 그럼 철문에 관리인의 양팔이 잘리면서 끈질긴 추격의 막을 내린다. 그걸로 사망했는지는 불명이었지만 사운드 파일에서 관리자의 사망이 확인되었다.

근데 잘린 팔에 가까이 가면 잘리고도 잠깐 동안 움직인다! 정확히는 한쪽 손이 손가락으로 기어서 끝까지 식스를 잡으려고 하나 이 잘린 팔에 식스가 잡히지는 않고, 얼마 뒤 팔의 미동이 멈춘다. 이윽고 양 팔이 잘려 고통을 호소한 듯한 비명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2]

3.1.1. DLC

DLC 깊은 곳 챕터에서 키드가 악몽에서 깨어난 육아실 아래층에서 도망가는 한 아이를 잡고 육아실로 데려가는 것으로 등장. 이후 챕터 엔딩에서 키드를 잡아가고 식스로 플레이할 때 봤던 장면을 연출한다. 은신처 챕터에선 진정한 추격자로 중간중간 등장한다. 한번은 무슨 작업실에서 목각 인형을 만들고 있다.

4. 기타



[1] 원래는 외부인인 듯. [2] 어찌저찌 운좋게 목숨을 건졌다 해도 생명과 같은 팔을 잃었으니 남은 평생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불구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3]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라 스토리 도중 나오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다리가 관리인의 다리라는 설도 있으나 해당 시체는 팔과 가슴까지 모델링되어 있으므로 이는 틀린 추측이다. [4] 가사는 들리는 대로 해석한 것일 뿐 공식이 아니다. [5] 쌍둥이 요리사가 나오는 바로 그 주방. 이로서 목구멍의 인간이 아이들을 명백하게 식용으로 이용한다는 점이 확정되었다! [6] 당장에 앞이 안 보이면 주변을 더듬으면서 주변을 인식해야 하는데 관리인은 의외로 식스를 잡을 때나 주변에 있는 게 아니면 더듬는 묘사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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