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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01:08:11

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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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祖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미디어 믹스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

2. 생애

원소 수하의 중랑장으로 원소가 조조와의 싸움 도중에 병사하자 원담, 원상, 고간이 서로 갈라서는 등 여러 세력을 분열되면서 조조에게 차례로 흡수되어 멸망했다.

곽조는 공손독 등과 함께 태산을 점거해서 도적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백성들이 괴로워하자 여건이 사병을 거느리고 군에 이르러 그들에게 은혜와 믿음을 베풀자 곽조는 항복했다.

태산에 도적이 되기 이전에 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곽조는 해적이 되어 악안, 제남의 경계 지역에서 약탈을 했고 주군에서는 이 일에 대해 고민했으며, 조조가 하기를 악안태수로 임명했으며, 하기는 수 개월 후에 여러 성을 평정시켰다.

상존호비에 따르면 위나라의 공신 중에서 둔기교위, 도정후인 이름이 조(祖)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왕창이 지은 금석췌편에서 이 사람을 곽조로 추정했다.

3. 미디어 믹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에서는 조조군 소속 여건의 부장으로 망탕산에서 원술군과 싸우다가 공손독과 함께 감녕에게 죽었다고 언급된다.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장기의 부장으로 조조와의 싸움에서 조조군의 복양을 공격해 그 곳의 장원들을 공격했으며,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네년들이 조조의 희첩들이냐면서 조조 대신 극락을 경험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여자들의 머리채를 붙잡고 끌고 가 음욕을 채우는데 급급했고 장기는 곽조와 공손독을 보면서 순우경이 4명의 장수를 잃었다고는 해도 어찌 저런 자들이냐고 탄식하고는 실력은 뛰어나나 군문에 있기에는 맞지 않는 자들이라면서 계속 데리고 다니다가는 군의 명성이 땅에 떨어진다고 했다.

여포군과의 싸움에서는 공손독이 조운과 싸우다가 직접 적진을 공격하는 사이에 철기 일 천을 거느리고 공손독에게 가세했으며, 우세한 상황에서 깃발을 보고 여포가 왔다고 착각한 장기가 퇴각 신호를 보내자 다 잡은 고기를 놓아주냐고 짜증내면서 퇴각했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려, 장합이 북벌을 하다가 승지현에서 일시적으로 패하는 바람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기주의 군사들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위나라에 포로로 잡힌 손등을 효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조의 묘를 인질로 삼으려 하면서 손려, 장합에게 가담해 군사를 이끌었다.

손려의 제안으로 조우가 손등의 효수를 막을 수 있도록 전령을 보내 지금쯤 전령이 일백 리 갔겠냐고 손려가 조우에게 물어봤다가 조우가 제대로 대답하지 않자 곽조는 시간으로 보면 그 정도는 되었을 것이라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