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과자의 묘사를 정리한 문서.2. 창작물
창작물에서 과자를 이용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기도 한다.과자를 좋아하는 컨셉을 주로 활용하는 경우 주로 동화풍의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으며, 헨젤과 그레텔의 영향인지 과자로 된 집이나 건축물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과자로 된 세계나 영역을 꺼내는 쓸데없이 위엄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외에도 능력자 배틀물에서 과자를 초능력으로 갖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과자를 만들어내거나 조종한다. 당연히 현실의 과자같은 경우는 없고 온갖 이유를 붙여 강철보다 단단한 비스킷이나 날을 세운 초콜릿 같은 어떻게 먹나 싶은 해괴한 과자들로 전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판타지적 과장 없이 그냥 평범하게 과자를 좋아하는 캐릭터의 경우 주로 여성 캐릭터가 많으며, 어느 성별이든 간에 해당 캐릭터가 동심을 간직하거나 아니면 괴짜임을 드러내는 장치로 사용된다.
3. 캐릭터
3.1. 몸이 과자인 캐릭터
- 스위트펫 - 극장판 쥬얼펫: 스위트댄스 프린세스
3.2. 과자를 좋아하는 캐릭터
-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 늘 과자를 가지고 다닌다. 주로 우마이봉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 샬롯 링링 - 과자를 엄청나게 좋아하며 과자를 위해서라면 섬까지도 부숴버리는 무서운 캐릭터이다.
- 카도야 마사무네 - 특히 매운과자를 좋아한다.
- 교피[3]
- 뾰로롱 꼬마마녀의 민트[4]
[1]
취미가 과자만들기이다.
[2]
특히 감자칩을 좋아한다.
[3]
금붕어 주의보에서 3화부터 과자를 좋아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와피코가 갖고 있는 감자칩 덕분에 주인인
후지노미야 치토세를 걱정한적도 있었다.
[4]
민트가 단 음식을 좋아한다.
[5]
워낙 과자를 좋아해서 가방에도 사탕을 여러 개 넣어 다니고(중상 일러스트에서 확인 가능), 대사도 거의 반 정도가 과자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