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퍼프걸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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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bfff><colcolor=#ffffff> 고토쿠지 미야코 豪徳寺 みやこ｜Miyako Gōtoku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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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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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후 | ||
| 이름 | 고토쿠지 미야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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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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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3세 | |
| 가족 관계 | 부모님, 할머니 | |
| 인물 유형 | 주연, 조력자, 히로인 | |
| 혈액형 | AB형 | |
| 좋아하는 것 | 보석이나 구두 등 패션에 관한 것, 비눗방울 | |
| 싫어하는 것 | 바퀴벌레[1][2], 피망 | |
| 좋아하는 음식 | 미트볼 | |
| 장래의 꿈 |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 | |
| 캐릭터송 | flow | |
| 성우 | 미야하라 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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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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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야: 착하고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성품의 중학교 1학년. 가정교육을 잘 받아 고운 말을 쓰며 예의바르다. 순진하고 낙천적이지만 반응이 한발 늦는 형광등 같은 면이 있다. 벨트 콤팩트를 통해 `롤링 버블스`로 변신한다. 무기는 비누방울 지팡이.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Z의 등장인물. 캐릭터의 모티브는
파워퍼프걸의
버블이다.카툰네트워크
성씨의 유래는 도쿄 세타가야 구의 고토쿠지(豪徳寺).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며, 온순한 성품이지만 은근히 마이웨이 성향도 갖춘 부잣집 아가씨.[3] 외모는 버블을 모티브로 한 만큼 금발 롤빵 트윈테일[4]에 벽안 눈동자를 갖추고 있다.
2. 상세
사립 도쿄시티학원 중등부 1학년. 클래스는 원래 I-B(혹은 I-D)였지만 파워퍼프걸Z 결성후에는 I-C로 옮겼다. 나이는 13살로, 보석이나 구두 등 패션에 관한 것에 매우 관심이 많은 그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을 반영한 캐릭터로, 그 중에서 옷에 관련된 분야를 상당히 좋아한다.그래서 인지 파워퍼프걸Z의 활동에 대한 요구 조건으로 연구소에서 패션잡지 실컷 읽기를 제안 할 정도. 패션 잡화에 관한 건, 한번 본 것만으로 기억할 수 있으며[5], 거기에서 최고의 패션 조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등 거의 전문가 수준.
그런데 부잣집 아가씨 타입이면서 옷을 선택하는 최대 기준이 싸고 귀여운 것. 조금 취향이 유별난 것 같다. 꽤나 알뜰한 성격일지도. 좋아하는 옷의 브랜드는 「쁘티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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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재봉·뜨개질·요리·피아노·과자만들기 등 매우 다채로우며 특기 과목은 이과. 특기는 많지만 너무 일에 열심히 하는 탓에 청소를 해도 방의 반절밖에 못하고 하루가 다 가버리고 요리를 하다가 지각을 할뻔하기도 했다.[7]
순한 성격과 더불어 약간 맹한 구석도 있다. 몇몇 에피에서 여유롭게 농담을 자주 하고 34화에서 이를 잘 보여주는데, 모모코랑 카오루가 미야코네 집에 대청소를 하게 되어서 대청소를 하고 난 후 밤에 잠을 자려는데, 집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둘은 겁을 먹는다. 하지만 본인은 그걸 모르고 그냥 잔다. 원작 버블과 비슷하지만 그나마 13살인지라 울보 속성이 거의 없고 조금은 성숙한 느낌도 있고 그나마 아이같은 모습이 덜한 편인 느낌이 느껴진다.[8]
여자력에 관해서는 모모코랑 가깝게 지내고 때때로 카오루한테 많이 보호받으며 의지하는 모습도 보인다.
3. 파워퍼프걸Z / 롤링 버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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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장면 |
파워퍼프걸Z로서 두 번째로 각성하게 된 멤버. 하얀 빛을 맞고 파워퍼프걸Z의 롤링 버블스로 변신한다. 이미지 컬러는 하늘색, 퍼스널 마크는 비눗방울을 본뜬 동그라미 마크(○).
옷가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케미컬Z의 하얀 빛으로부터 아이를 감싸주고 변신하게 된다.
아카즈츠미 모모코의 경우와 똑같이 구해준 아이가 비눗방울로 놀고 있었기 때문인지 무기는 비눗방울 스틱로드.[9] 비눗물 없이도 비눗방울을 무한정 만들어낼 수 있으며, 쉽게 터지지도 않고 그 안에 사람이나 사물을 가둘 수도 있으며 보통이라면 비눗방울에 없을 물리력까지 있어 사람에게 타격까지 준다. 말 그대로 물리 비눗방울. 미야코는 이 지팡이가 처음엔 무슨 용도인지 몰라 모조조조에게 던져 헤드샷을 선사하기도 했다.(...)
원작처럼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은 보유 중.
4. 기술
스틱로드에서 나오는 비눗방울이 공격 수단이 된다. 비누 막을 렌즈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주로 동료를 보조하는 기술이 많다.-
버블 샴페인(Bubble Champagne)
소형 혹은 중형의 비눗방울을 상대에게 대량으로 뿌려서, 방울이 터질 때의 충격으로 적의 움직임을 멈추거나 멀리 튕겨날려 버린다. 시전 동작은 지팡이를 휘두르는 방식과, 일반적인 비눗방울처럼 원형 구멍 쪽을 입으로 불어서 퍼뜨리는 방식 2가지가 있다. 소량이라면 고속으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 바리에이션 기술인 버블샴페인 투(Bubble Champagne II)나 강화형의 버블샴페인 고저스(Bubble Champagne Gorgeous)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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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뽀~용(Bubble Poyon)
대형 비눗방울로 날아오는 물체를 반대쪽으로 튕겨내버린다.
다만 끝이 날카로운 물체에는 비눗방울이 터져버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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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폽퍼(Bubble Popper)
대형의 비눗방울을 목표의 눈앞에서 터트려서, 그 충격파로 적을 날려버린다.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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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캐쳐(Balloon Catcher)
낙하물 등을 비눗방울로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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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끈적이(Bubble Neba-Neba)
비눗방울을 접착제로 변화시켜, 물건을 접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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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볼(Energy Ball)
원래는 버블스의 지팡이를 빼앗은 '그'가 최초로 사용한 기술로, 버블스가 그것을 모방한 것. 기술이름이 나타내듯이, 비눗방울 대신 전류가 흐르는 빛의 구체를 지팡이에서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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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봉 프리덤(Shabon Freedom)(한국판에선 비눗방울 프리덤)
타카아키가 어렸을 때 보여준 기술을 버블스가 응용한 기술.
몬스터화한 사람을 감싸는 거대한 비눗방울을 만들고 지팡이를 찔러 넣고 무수한 작은 비눗방울을 집어넣어 검은 아우라를 빨아들여 정화한다.
이 기술로 타카아키를 원래대로 되돌리기도 했다.
버터컵 曰 「유대가 탄생시킨 두사람(미야코와 타카아키)만의 필살기」.
5. 기타
- 출동 시에 수업을 빠져나가기 위해 사용하는 꾀병은 주로 배에 관련된 게 많다.
-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은 할머니 뿐이고, 부모님은 해외에 계신다.[10] 집은 일본 만화에 한 번씩 나오는 일본식 전통 가옥이며, 자기 방은 근대식으로 새로 증축된 부분(2층)에 있다. 외동이지만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잠깐 가진 적이 있었는데, 아카즈츠미 모모코와 몸이 바뀌는 에피소드에서 그 소원을 잠시나마 이루기는 했지만 모모코의 동생 쿠리코의 심한 잠꼬대를 견디지 못했다.
- 원작과 마찬가지로 「옥티」란 파란색의 문어 봉제인형을 가지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책상 위에, 잘 때는 항상 안고 자는 등 원작의 버블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겨울에는 어딜 가든지 항상 가지고 다닌다. 원작의 버블과 마찬가지로 옥티 인형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다.[11]
- 원작처럼 동물하고도 대화가 가능하고, 심지어 외계인하고도 대화가 가능하다.
- 원작의 버블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미야코는 그림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으나 특기들을 보면 손재주는 확실히 좋은편이다.
- 초반에 변신 중 치마를 만들어내는 부분에서 아직 생성되지 않은 장갑이 생기는 작화 오류가 있었다.
- 변신할 때 취하는 포즈 중 오른쪽 손바닥을 오른쪽 턱에 갖다 대는 포즈는 탤런트 故미야오 스스무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
6. 관련 문서
[1]
매우 싫어한다.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일어선 채 기절할 정도.
[2]
원작도 같다.
[3]
단 마이페이스 기질은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다. 참고로 국내판에서도 존댓말 캐릭터 설정이 유지되었다.
[4]
자세히 보면
크로와상과 디자인과 닮았다.
[5]
세두사가 도둑질을 할때 마지막에 어떤 옷가게에서 옷을 훔칠지 전에 훔쳤던 물건들로 맞혔다.
[6]
타카아키와 관련된 단독 주연 에피소드가 2번이나 있을 정도다.
[7]
그러나 운동은 잘 못하는지 카오루가 드리블 연습을 도와주라고 부탁할때 경험이 없다고 했고 뜀틀 넘기를 할때도 가다가 멈추며 무리라고 말한다.
[8]
여기선 버블스보단 블로섬이 많이 울긴 한 편.
[9]
참고로 주인공들의 무기 중에서 미야코의 무기만 P마크가 들어가 있지 않다.
[10]
할머니의 이름은 '고토쿠지 키요코', 성우는
와타나베 미사.
[11]
더빙판에서는 오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