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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つまれ!ふしぎ研究部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
고료 다이스케 | 오오하라 코토네 | 칸다 치아키 | 니노미야 스즈 |
타카하마 레이코 | 카스가노 아사히 | 히라츠카 노노카 | 타나카 료코 |
1. 개요
五領大祐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의 주인공. 난쇼 고교 1학년이다.
2. 작중 행적 및 특징
다른 친구들이 모두 동아리에 가입할 때 혼자 부활동을 찾지 못하고 있던 도중,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창고에 갔다가 마침 머릿수 부족으로 폐부 직전이었던 연구부 부원들에게 붙잡힌다. 그대로 오오하라 코토네의 최면 세뇌에 홀려 입부서에 강제 서명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을 때까지 연구부에 있는다'는 명분으로 잡혀 고생길이 열리게 된다. 특히 코토네의 최면술 덕분에 온갖 영 좋지 않은 꼴을 다 당하는 중. 여자 관련 취향이라면 가슴이 큰 쪽이 좋다고 한다. 여동생이 있다.러브 코미디 장르답게(?) 의외로 여장이 꽤 잘 어울리는데 여장을 하면 자기 엄마와 상당히 닮았다.[1] 여장 에피소드에서 선도부장에게 본의 아니게 들키면서 엄마가 남자로 오해받기도 했다.
68화에서 간접적으로 연구부원 여성 3명이 모두 다이스케를 좋아하고 있다는 게 확정되었다. 여기에 76화에서 히라츠카 노노카도 다이스케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 때문에 오컬트 연구부에 입부한다. 오컬연 외에 타카하마 레이코, 타나카 료코 등의 여캐한테도 호감을 받고 있는 작중의 하렘 마스터.
드디어 모여라! 불가사의 연구부 375화에서 졸업 예정인 오오하라 코토네 뒤를 이어 오컬트 연구부 차기 부장으로 선임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10년 후 백수가 되었다. 처음 입사한 회사는 1년 만에 도산, 그 다음 회사는 3년 뒤 파산해서 취직 활동 중이라고 한다. 카스가노 아사히에게 교원 자격증을 따서 교사를 되는 것이 어떻게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고민해 보겠다고 하였다.
3. 기타
부각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의외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정확히 말하면 어떤 분야라 해도 평균치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2]근육 트레이닝의 성과로 복근도 가지고 있는 만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박보검스케라고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