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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8:37

고등어(동음이의어)

1. 어류2. 노래
2.1. 노라조2.2. 루시드폴
2.2.1. 가사
2.3. 김창완 - 어머니와 고등어
3. 가사4. 은어

1.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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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래

2.1. 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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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루시드폴

루시드폴의 고등어는 위의 노래와 제목만 같고 완전히 다른 노래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고등어(노라조)와 2.3번에 묻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2.2.1. 가사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2.3. 김창완 - 어머니와 고등어

'한밤중에 ~ 목이 말라 ~ 냉장고를 열어보니 ~ '라는 첫 가사로 유명한 김창완의 노래. 김창완의 1집 <기타가 있는 수필>에 수록된 이 곡은 고등어를 어머니의 사랑에 비유해 교과서에도 실린 적 있는 좋은 노랫말의 곡이다. 첫 가사의 임팩트가 꽤 있었는지 바나나우유의 광고로도 쓰였다. 다만, 냉장고에는 소금에 절인 고등어가 아니라 바나나우유가 우르르(...). 정작 김창완 선생은 고등어는 비려서 못 드신다고 한다.

아기공룡 둘리 원작에서 패러디되어 마이콜이 노래자랑 무대에서 '아줌마와 고등어'를 불렀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그 유명한 라면과 구공탄으로 바뀌었지만.

3. 가사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 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어머니 코 고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 보다
소금에 절여 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 놓고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 걸

4.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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