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산업로 상에 위치한 터널에 대한 내용은 경주터널(건포산업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주터널 慶州터널 Gyeongju Tu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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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면 건천IC ← - km |
경부선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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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면 영천JC - km → |
연장 | ||
경부선 |
[서울 방향 1] 152m [서울 방향 2] 135m [부산 방향] 18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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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관 | ||
경부선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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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 ||
경부선 |
[서울 방향 2+1]
1969년
12월 29일 [부산 방향] 2018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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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부고속도로에서 경주시 서면과 건천읍을 연결하는 2차로 쌍굴 + 3차로 단굴 터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 터널이다. 총연장은 서울방향 본터널 152m, 갓길차로 터널 135m이며, 부산방향 신 터널은 180m이다.2. 역사
1969년 12월 29일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 구간과 함께 개통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 터널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2018년 12월 13일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왕복 6차선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편도 3차로 하행선 터널이 신설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기존 터널도 개량되어 노후된 외벽을 뜯어내고 보수한 다음 조명도 LED로 교체하였다.
3. 특징
하행선을 편도 3차로 신 터널로 이설함에 따라, 기존 터널 2개는 상행선이 독점한다.[1] 다만 4차로 전부는 쓰지는 않고 왼쪽 터널 1·2차로, 오른쪽 터널 3차로와 갓길로 지정되어 있다.경부고속도로의 최남단 터널이다. 서울 방향으로는 이 터널이 첫 터널이고 부산 방향으로는 마지막 터널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