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겟썸 (2008) Never Back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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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멜로, 액션 |
감독 | 제프 와드로 |
제작 | 데이비드 젤론, 크레이그 바움가르텐 |
각본 | 크리스 호티 |
출연 |
숀 패리스 앰버 허드 캠 지간뎃 에반 피터스 레슬리 호프 자이먼 혼수 외 |
촬영 | 루카스 에틀린 |
음악 | 마이클 반드마허 |
편집 | 빅터 두 부아, 데브라 와인펠드 |
미술 | 아이다 랜덤, 앤드류 화이트, 스콧 제이콥슨 |
무술 | 데이먼 카로 |
제작사 | 맨들레이 인디펜던트 픽처스 |
수입사 | 토마스엔터프라이즈 |
배급사 | 스튜디오2.0 |
개봉일 |
2008년 3월 4일 2008년 5월 22일 |
상영 시간 | 112분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19,124명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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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영화.2. 예고편
3. 시놉시스
격렬한 비트로 뜨거운 심장으로..
섹시하게 즐기고 쿨하게 붙어라!
제이크(숀 패리스)는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 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다음 영화
섹시하게 즐기고 쿨하게 붙어라!
제이크(숀 패리스)는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 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다음 영화
4.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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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타일러 역 - 숀 패리스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미식축구를 하다 상대 선수와 시비가 붙어 싸우고 결국 그만둔다. 작중 묘사를 보면 상당히 운동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 만취한 아버지가 운전하려는 것을 말리지 못해 결국 같이 차에 탔다 운전한 아버지가 나무를 들이받아 사망하고 자신은 살았는데 이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크게 후회하며 아버지 얘기가 나오면 감정을 주체 못 하는 성향을 보인다.
- 바하 밀러 역 - 앰버 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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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먼 맥카시 역 -
캠 지간뎃
제이크가 이사 간 올랜도 지역의 고등학생으로 학교에서 알아주는 격투기를 잘 하는 1인자다. 라이언의 집 규모와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여는 파티의 규모를 보면 상당히 잘 사는 금수저 집안인 듯 하며 교내에서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니며 영향력을 과시하는 일진이다. 맥스의 언급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격투기를 배워 험하게 자란 것으로 보이며 아버지에게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해 여러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쇼맨쉽 적인 성격으로 묘사된다.
- 맥스 쿠퍼만 역 - 에반 피터스
- 마고 타일러 역 - 레슬리 호프
- 장 로카 역 - 자이먼 혼수
- 찰리 타일러 역 - 와이어트 스미스
- 비트다운 DJ 스와가 역 - 애피언 크로켓
- 아론 역 - 닐 브라운 주니어
- 제니 역 - 로렌 리치
- 에릭 역 - 틸키 존스
- 벤 코스티건 역 - 스티븐 크롤리
- 로이드 역 - 탐 노비키
- 라이언의 아버지 역 - 데이비드 젤론
- 비트다운 심판 역 - 크리스 린지
5. 줄거리
아이오와의 어느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 폭우가 오는 상황에서도 양 팀이 치열하게 경기를 이어가는데 제이크 타일러는 상대팀을 태클로 적극 견제하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 MVP급 활약을 펼친다. 상대팀의 한 선수가 제이크에게 태클 견제를 받고 패색이 짙어지자 졸렬하게 과거에 제이크의 아버지가 죽은 이유가 제이크 너 때문인게 사실이냐며 패드립을 쳐 도발한다, 이에 제이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도발한 선수의 헬멧을 잡아 벗겨 주먹을 날린게 신호탄이 되어 양 팀이 싸우자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경기가 끝나자 락커룸에서 팀 동료에게 위로를 받고 제이크가 이사 가게 되어 아쉬움을 표하며 서로 작별한다.집으로 돌아온 제이크는 저녁 식사 중인 동생 찰리에게 인사하고 어머니에게는 코치에게 싸운 사실을 들었다며 그만 좀 싸우라는 꾸중을 듣는다. 제이크는 도발한 놈이 뭐라고 한 줄 아냐며 해명하려 했지만 어머니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 서운한 제이크는 미식축구 안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미식축구를 그만 두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제이크의 가족은 찰리의 테니스 경력을 위해 아이오와에서 올랜도로 이사를 간다.
찰리의 이삿짐을 싸던 중 제이크는 아버지가 입던 티셔츠를 떨어뜨려 줍다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시달린다.[1] 아버지의 유품을 어머니가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찰리에게 듣고 제이크는 당황하며 아버지의 유품 박스를 가져가 자신의 방에서 박스에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메모를 써 놓고 보관한다.
찰리의 짐 싸는걸 도와주며 올랜도의 학교로 전학을 온 제이크는 새로운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교내를 돌아다니며 둘러보는 도중 운동장 계단 밑 외진 곳에서 맥스와 라이언의 친구가 싸우는 것을 목격하자 당황하고는 끼어 들어 말리지만 오히려 구해준 맥스에게 얻어맞아 황당해 한다. 그리곤 맥스가 자신이 자처한 일이라고 방해하지 말라는 말과 이 상황을 지켜보며 웃는 라이언의 표정을 보며 어이가 없어 전학 온 첫 날 수업에 집중을 못해 선생에게 핀잔을 듣는다. 수업 도중 선생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여학생 바하를 도와 대답해주자 바하는 수업이 끝나고 고맙다는 말로 다가와 대화를 하며 조금 친해지는데 이때 바하의 친구들이 다가와 제이크가 촌티나는 옷을 입었다며 대놓고 무시한다.
그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제이크는 어머니가 학교 생활이 괜찮냐고 묻자 괜찮다고 하지만 '박스에 든 거 싣고 다니고', '(플라스틱 용기) 박스에 든 거 먹고' 등 이사를 자주하는 집안을 비꼬듯이 대답하자 어머니는 찰리에게 "우리 숫자한번 세볼까?"라며 "형이 맞아서 꿰멘 횟수 4, 학교에서 잘린 횟수 2, 형이 경찰서 간 횟수 6, 자리 못잡아서 불만이니? 다 너 때문이다."라고 응하자 참다 못한 제이크는 밥상을 치고 일어나 나간다.
올랜도 지역 학생들 사이에서는 종합격투기를 위시한 맨몸 싸움이 크게 유행하는데, 제이크 또한 지난 미식축구 시합 때 패싸움을 일으킨 사건이 인터넷 영상 사이트에 올라오는 바람에 교내에 소문이 퍼져 전교생이 알 정도로 유명해졌다. 제이크가 교내에서 점심 식사 중 맥스가 다가와 친해지고 맥스에게 장 로카가 운영하는 격투기 체육관에 가서 함께 격투기를 수련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으나 제이크는 싸움에 관심없다며 거절한다. 이후 바하가 남자친구 라이언이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한다.
해당 파티에 참석한 제이크는 라이언과 만나 인사하며 라이언에게 파티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 파티를 가장한 학생들이 암묵적으로 행하는 격투기 대회라는 실체를 알고 제이크는 미친 짓이라며 경악한다. 라이언의 결투 신청에 제이크는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아버지를 들먹인 도발에 그만 결투를 받아들인다. 미식축구로 다저진 운동신경과 완력은 상위급이지만 격투 센스가 부족한 제이크는 라이언에게 속수무책으로 얻어 맞는다.[2] 이전 까지 자신의 펀치 한두방에 나가떨어지던 상대들과 다르게 라이언은 격투기 초보자의 펀치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흘려버리고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개망신을 주겠다는 도발에 제이크는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오기로 경기를 지속하다 외발 턴 차기에 KO당한다. 라이언은 대회 우승 경력도 있는 지역 격투기 최강자이자, 주목 받기를 즐기는 사디스트였다. 쓰러진 제이크는 맥스가 부축해 집에 데려다 준다.
집에서 며칠 앓아누운 제이크는 맥스가 집에 찾아와 라이언은 그의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격투기를 시킨 싸이코라 타고난 싸움꾼이라며 그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체육관에 가자며 다시 권유하며 제이크를 설득하자 결국 제이크는 입관하기로 마음먹고 브라질에서 온 격투가 장 로카의 체육관에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한다. 며칠 뒤 바하는 제이크의 집을 찾아와 지난 일을 사과한다. 바하는 라이언이 제이크를 아주 때려눕힐 줄은 몰랐다고 하지만 제이크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며 차갑게 내친다. 자신의 입지를 위해 라이언과 사귈 뿐이라는 바하는 이 일을 계기로 라이언과 결별한다. 그러자 라이언은 떠나는 바하를 잡고 폭행하려는데 뒤늦게 이 상황을 본 제이크가 말린다. 이에 라이언은 제이크에게 '네 아버지처럼 너도 약골이다'며 또 패드립을 날려 제이크의 심기를 건드린다, 이후 체육관에서 제이크는 라이언의 패드립에 감정을 주체 못해 번번히 장 로카와 마찰을 빚고 맥스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시비 붙은 대학생 세 명과 패싸움을 벌인다.[3] 이로 인해 대학생 세 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 신세를 지고 그 중 한 명은 죽기 직전의 상태까지 갔다며 라이언의 친구가 언급한다.
라이언은 이 일을 듣고는 제이크를 찾아가 화장실에서 다시 한 번 폭행한 뒤 지금 죽여버리고 싶지만 관객이 없어 재미가 없으니 지역 격투기 대회 비트다운에서 만나 결판을 내자고 제안한 뒤 제이크를 걷어 차고 떠난다. 그리고 길거리 싸움을 엄금하는 장 로카는 제이크를 체육관에서 쫓아낸다.
이에 제이크는 장 로카를 찾아가 자신의 감정 문제와 음주운전하는 아버지를 자신이 말리지 못해 아버지가 사망한 과거사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것이 장 로카의 마음을 움직여 제이크는 다시 체육관에 나갈 수 있게 된다. 이때부터 제이크는 체육관에서 마음을 추스리고 더욱 진지한 태도로 수련에 임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수련 도중 장 로카에게 화를 다스리지 못한 것으로 동생을 잃은 과거를 듣자 둘은 마음을 연 사제 관계가 된다. 이 무렵 제이크는 바하에게 찾아가 화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어머니의 조언대로 동생 찰리의 테니스 경기도 관전하러 오는 등 어머니와도 관계가 호전된다. 그리고 어느 저녁, 제이크의 어머니가 장 로카의 체육관을 찾아가 아들을 잘 부탁한다고 두 달치 체육관 비용을 지불하며 치과에갈 형편은 안되니 이빨 만큼은 안다치게 조심해달라고 당부하자 장 로카는 제이크의 어머니에게 마우스피스를 주며 훌륭한 아들을 뒀다고 칭찬한다. 한편 맥스는 지역 격투기 대회 비트다운에 나가 라이언과의 리벤지 매치를 권유하지만 이미 장 로카의 충고로 복수심을 떨쳐내고 바하와 행복하게 지내는 제이크는 거절한다.
하지만 라이언은 이런 제이크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다. 친구 에릭으로부터 제이크가 비트다운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자 라이언은 맥스를 꼬드겨 집에 초대[4]한 다음 대결을 핑계로 흠씬 두들겨 팬 뒤 친구들을 시켜 제이크의 집에 맥스를 던져놓은 뒤 비트다운에 나오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맥스는 만신창이가 되어 제이크 일행의 도움으로 입원[5]하고 제이크는 라이언과의 일을 끝맺음하기 위해 장 로카에게 찾아가 허락을 구하지만 두 번은 안된다며 거절당한 뒤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체육관이 나오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제이크는 장 로카를 설득하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브라질에 아버지를 찾아가라고 조언하고 로카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연다. 제이크는 이번엔 무의미하고 무모한 싸움이 아니라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싸움임을 강조해 장 로카에게 비트다운 출전 허락을 받아낸다.
제이크는 집에서 아버지의 유품인 티셔츠를 입고 맥스의 차를 빌려타 비트다운에 참가한다. 첫 경기부터 라이언과 싸우게 되는 줄 알았으나 진행측의 실수로 라이언의 첫 상대는 제이크 타일러가 아닌 이름이 비슷한 다른 선수 테일러임이 밝혀져 제이크는 라이언과 결승에서나 싸울 수 있게 되었다. 제이크는 갈비뼈에 큰 부상을 입으면서도 4강까지 오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라이언이 4강 경기에서 감정을 주체 못하고 상대의 눈을 찌르는 바람에 반칙패를 당하고 만다. 라이언과의 대결이 무산된 제이크는 망설임 없이 4강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바닥을 치며 기권한다. 이에 분개한 라이언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꾸짖자 제이크는 난 너와 싸우러 온거지 이딴 대회는 관심없었고 너가 원하는 관객도 없으니 싸울 이유가 더욱이 없다며 떠나려 한다. 이에 라이언은 기습적으로 경기장 바깥에서 제이크를 공격하고, 관중이 몰려들며[6][7] 둘의 싸움이 시작된다. 처음 라이언과 싸웠을 때와 달리 라이언과 대등하게 싸우며 선전하였으나 갈비뼈에 큰 부상을 입은 여파로 밀리기 시작하더니 라이언이 제이크를 제압하여 제이크는 서서 목을 졸리며 죽을 위기까지 몰린다. 자신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다 장 로카에게 받은 반격 그래플링 가르침을 떠올리며 라이언을 잡아 메쳐 상황을 뒤집은 뒤 장 로카에게 가르침 받은 샌드백에 타격시 호흡 내쉬기를 더한 안면 쓰리 펀치 - 점핑 하이킥 콤보를 라이언의 얼굴에 작렬하며 승리를 거둔다.
이후, 제이크는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가며 라이언과도 존중하는 관계가 된다. 그리고 장 로카는 제이크의 충고를 받아들여 체육관을 정리하고 브라질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며 영화가 막을 내린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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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39 / 100 | 점수 7.1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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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23% | 관객 점수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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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
7. 기타
- 영화의 원 제목은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는 뜻의 네버 백 다운(Never back down)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겟썸으로 제목이 변경되었는데 겟썸은 영화 내에서 심판이 싸움을 시작할 때 넣는 구호인 파이트(Fight)와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 제이크 타일러 역의 배우 숀 패리스가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 제이크 타일러(숀 패리스)와 대립하는 일진 라이언 맥카시(캠 지간뎃)를 연기한 두 배우는 실제로 같은 1982년생 동갑이다.
- 영화의 전개가 주인공이 같은 학교 일진에게 당한 것을 복수하는 내용이 한국 영화 싸움의 기술과 유사해 미국판 싸움의 기술이라는 의견도 있다.
8. 후속작
2021년까지 총 4편을 제작했다.
[1]
제이크의 아버지가 제이크를 태우고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죽어 제이크만 살아남았다. 아버지가 사망한 당일, 만취한 아버지가 운전하려는 것을 제이크가 옆에서 보고 이 상태로 운전을 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였지만 차 키를 뺐어 운전하는 아버지를 말리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제이크는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여러 번 사고를 쳤다. 그런 제이크 때문에 어머니 또한 속을 썩는다.
[2]
중간에 제이크도 불리하다 싶었는지 관객이 든 음료수 컵을 라이언에게 뿌리고 공격하는 치졸한 모습을 보여준다.
[3]
맥스는 이 상황에서 신경쓰지 말라며 말렸지만 결국 제이크가 차에서 내려 싸우자 그걸 또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서인터넷에 올린다.
[4]
라이언이 장 로카의 체육관 앞에서 맥스를 차에 태워 가는 것을 장 로카가 목격하고 며칠 동안 체육관 앞에 맥스의 차가 주차된 것을 보자 이상함을 느낀다.
[5]
갈비뼈 골절, 입술을 여섯바늘 꿰메고, 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6]
관중들도 제이크와 라이언의 결승전을 기대했으나 의도치 않은 변수로 두 명 모두 탈락해 실망했는데, 밖에서 두 명이 한판 붙는다며 우르르 몰려나가자 한창 붙던 결승전 선수들이 벙찌는 모습이 나온다.
[7]
경기 진행자도 다들 갑자기 어디 가는거냐며 당황해 하지만 밖에서 진짜 결승전이 진행중이라는 말에 부랴부랴 달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