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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26 23:57:36

강철소녀/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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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 1장
2.1. 1-1 항해훈련2.2. 1-2 무장 해상순시2.3. 1-3 정찰전투2.4. 1-4 적군전투
3. 제 2장
3.1. 2-1 해협돌파3.2. 2-2 해역파괴3.3. 2-3 적함과의 조우3.4. 2-4 대함의 거포
4. 제 3장
4.1. 3-1 함대 호위4.2. 3-2 적극 출격4.3. 3-3 피격함대 지원4.4. 3-4 잠수함 추방
5. 제 4장
5.1. 4-1 건립 봉쇄5.2. 4-2 적의 지원군 추방5.3. 4-3 해공 협동 공격5.4. 4-4 지원 상륙
6. 제 5장
6.1. 5-1 항공기지 정찰6.2. 5-2 보급기지 습격

1. 개요

강철소녀의 해역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 1해역부터 4해역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새로운 해역인 5해역이 오픈되었다.

관리자 안되어있는거 같아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강철소녀(한국)카페 제독명 북빵이, 서버(야마토) 제독명 저슷이

2. 제 1장

2.1. 1-1 항해훈련


입문자용 해역/튜토리얼용 해역
제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해전이다, 퀘스트와 튜토리얼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1-1해역으로 오게된다, 퀘스트에는, 1-1해역 클리어와, 1-1해역
완전정복(모든 곳 전부 탐험/후에 서술되는 5해역까지 전부 동일)퀘스트가 있고, 주간 미션으로 나오는, 1해역 격파미션의 경우엔, ~번 1해역의 주력부대 클리어라는 미션이 나오는데, 대부분 쉬운 1-1해역에서 미션작을 하는편이다.

2.2. 1-2 무장 해상순시


사실상 퀘스트용 해역2
여기도 역시 퀘스트용으로 오게되는 해역이자, 많이들 지나치게되는 해역일것이다, 특히 경험자 유저도 그런데, 이곳에서 레벨링을 하느니 차라리 아래에서 서술될 1-4해역에서 레벨링을 하는게 훨씬 더 이득이다, 또한 어정쩡한 저렙 구축함들로 덤볐다가, 포격전에서 상대 장갑이 탄탄해서 딜이 거의 들어가지않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발생될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2.3. 1-3 정찰전투

2.4. 1-4 적군전투

루트 분기
A 랜덤(A, B는 낮은 확률)
B
C
D F 구축함 5척 이상 시 F
이외에는 랜덤(높은 확률로 G)
G
E G 랜덤
H
G X 랜덤(낮은 확률로 X)
J
획득 경험치(S승리 이상 기준)
기본 기함 MVP 기함+MVP
일반 144 216 288 432
X 180 270 360 540
레벨링의 성지 1. 저레벨 함선소녀의 안정적인 레벨링을 위해 유저들이 많이 찾는 해역이다.
메인 퀘스트 중 보스방에서 처음으로 B이상의 승리를 기록할 경우, 정규항모 히류를 제공한다. 때문에 히류는 함대 컬렉션 아카기, 전함소녀 렉싱턴 처럼 대부분의 초보 유저가 손쉽게 입수 가능한 정규항모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찰스 오스본을 기함으로 하여 플레처, 윌리엄 D 포터, 더 설리번을 요함으로 구축함 총 4척으로만 편성하여 보스방을 격파하는 퀘스트도 있다.

3. 제 2장

3.1. 2-1 해협돌파

3.2. 2-2 해역파괴

3.3. 2-3 적함과의 조우

루트 분기
A 랜덤
B
B C 항모+경항모 수 2척 이상 시 높은 확률로 C
이외에는 랜덤(C는 낮은 확률)
D
D C 랜덤
F
E G 항모+경항모 수 2척 이상 시 높은 확률로 X
이외에는 랜덤(X는 낮은 확률)
X
F I 랜덤
J
획득 경험치(S승리 이상 기준)
기본 기함 MVP 기함+MVP
일반 180 270 360 540
X 240 360 480 720

레벨링의 성지 2. 중국어판 서비스 시절부터 레벨링의 성지로 알려졌던 곳이고, 한국어판 런칭 후 첫 입수 이벤트로 2017년 2월 15일부터 2월 23일까지 구축함 레코르드니를 X방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지라 상당히 많은 국내 공략글이 공유되고 있다.

X방을 도달하기까지 이동 조건에 '항모 및 경항모를 2척 이상 보유' 사항으로 유리하게[1] 되어있어, 항공모함 및 경항공모함의 육성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맵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추천하는 편성은 경항모 2척을 겸비한 자유편성. 그중에서도 효율성을 고려하여 경순양함 0~1척 + 구축함 3~4척 + 경항모 2척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레벨링에 주로 활용되는 A, B칸만 다녀온다고 하더라도, 중순양함 이하 적 함선들의 항공전 소탕으로 안정적인 레벨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기에 경항모 편성은 레벨링 목적, X방 돌파 및 해역 완주 목적 모두 필수 사항으로 권장되고 있다.

레벨링 과정에서 1-4와는 달리 전함을 비롯한 온갖 함종이 섞여 쏟아져 나오고, X방에서는 일정 확률로 아카기가 드랍되기에 파밍을 위한 해역으로도 많이 추천되는 해역이다. 그래서 이제 막 시작한 유저의 경우, 게임 초반부터 무리한 제조를 벌이기보다는 1-4나 여기서 파밍을 하는 것이 주로 권장된다.

3.4. 2-4 대함의 거포


4. 제 3장

4.1. 3-1 함대 호위

편대를 5척으로 편성하면 보스까지 금방 간다.

4.2. 3-2 적극 출격

3-2-X에서 일정 확률로 카가가 드랍된다. 다만 해역난이도가 괴악하다.

보스까지 갈려면 구축함을 기함으로 배치하면 되고 여기서부터 자원이 손실되는 소용돌이가 생긴다.

4.3. 3-3 피격함대 지원

레벨링의 성지 3. 개2를 한 구축, 경순으로 많이들 온다.

보스방으로 빨리 가는 방법은 구축 기함으로 하고 6척을 모두다 고속력인 함선으로 배치하면 된다.

4.4. 3-4 잠수함 추방

일반적으로 전함1~2 구축2 경순0~1 경항모2로 가면 보스방까지 쉽게 간다.

5. 제 4장

5.1. 4-1 건립 봉쇄


A루트로 가는것이 보방까지 가는데 출혈도 적고 자원도 꽤 줍는편이라 괜찮은편.

3장과는 다르게 잠수함이 안나오는대신 적이 조금 강력해졌다.

5.2. 4-2 적의 지원군 추방

5.3. 4-3 해공 협동 공격

5.4. 4-4 지원 상륙

6. 제 5장

2017년도에 새로 추가된 5해역으로, 본섭에선 5-4해역까지 전부다 나와있다, 마지막장인 5장인 만큼 난이도가 정신나갔다.

6.1. 5-1 항공기지 정찰

6.2. 5-2 보급기지 습격



[1] 갈 확률이 높다는것 뿐이지 안갈확률도 있다. 따라서 2척 이상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다른 길로 빠지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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