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규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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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25번 | ||||||||||||||||||||||||||||||||||||||||||||||||||||||||||||||||||||||
유지홍 (1985~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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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강진규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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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형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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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22번 | |||||||||||||||||||||||||||||||||||||||||||||||||||||||||||||||||||||||
차동열 (198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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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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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상 (1993~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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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7번 | |||||||||||||||||||||||||||||||||||||||||||||||||||||||||||||||||||||||
유먼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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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2015~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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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성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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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姜鎭奎 | Kang Jin-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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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8년 5월 30일 ([age(1968-05-30)]세) |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완월초 - 마산동중 - 마산고 - 연세대[1]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1년 2차 2라운드 (전체 16번, LG) |
소속팀 |
LG 트윈스 (1991~1992) 롯데 자이언츠 (1993) |
지도자 |
경찰 야구단 배터리코치 (2012~2014) 롯데 자이언츠 2군 배터리코치 (2015~2018)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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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프로야구에서 활동한 전 포수, 전 배터리코치. 2019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직을 맡았다.2. 선수 경력
완월초, 마산동중, 마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1년 LG 트윈스에 입단, 1993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했다. 통산 기록은 36경기 타율 0.118로 미미했다.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찰 야구단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5년 롯데 자이언츠에 2군 배터리코치로 이적했다. 2019년부터는 롯데 2군 감독으로 보직 변경되었다. 하지만 2019년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 정리 과정에서 팀을 떠났다.2019년 롯데 2군 감독으로 재임하면서 팬들에게 엄청난 악평을 들었는데 1군도 아니고 2군에서 성적을 내겠다고 유망주 선수들에게 출장 기회를 주지 않고 30대 노망주 선수들을 주로 출전시키는 기행을 선보였다.[2] 2019년 상동에서 키우다시피 한 선수는 아무도 없으며 오히려 1군으로 올라가야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망주들의 1년만 억울하게 날린 셈. 오죽하면 2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프런트쪽과의 정치질로 1군 감독까지 가려고 했던게 아니었냐며 의심받는 지경이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났다.후임 2군 감독은 래리 서튼이 선임됐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성공 |
도루 실패 |
볼넷 | 장타율 | 출루율 |
1991 | LG | 20 | 38 | .105 | 4 | 0 | 0 | 0 | 1 | 0 | 0 | 0 | 1 | .105 | .128 |
1992 | 16 | 13 | .154 | 2 | 0 | 0 | 0 | 0 | 0 | 0 | 0 | 1 | .154 | .214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성공 |
도루 실패 |
볼넷 | 장타율 | 출루율 |
1993 | 롯데 | 1군 경기 없음 | |||||||||||||
KBO 통산 (2시즌) |
36 | 51 | .118 | 6 | 0 | 0 | 0 | 1 | 0 | 0 | 0 | 2 | .118 | .151 |
5. 관련 문서
[1]
1987학번
[2]
2군 퓨쳐스 리그 감독 체제에서 엄청난 기회를 부여받았던
조홍석,
황진수등은 유망주들의 성장을 가로막았으며
성민규 단장이 오자 강진규와 함께 나란히 쫒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