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단종된 제품
2.1. GANS-12.2. GANS-22.3. GANS-32.4. GANS 357mm2.5. GAN 356 라인업2.6. GAN 356 Air 라인업2.7. GAN 354 라인업
3. 현재 판매중인 제품2.7.1. GAN 354 M
2.8. GAN 356 R 라인업2.8.1. GAN 356 R
2.9. GAN 356 X 시리즈2.9.1. GAN 356 X
3.1. GAN 354 라인업
4. 현행 플래그십 제품3.1.1. GAN 354 V2 M
3.2. GAN 356 R 라인업3.2.1. GAN 356 RS
3.3. GAN 356 X 시리즈3.3.1. GAN 356 X V2
3.4. GAN 356 블루투스 시리즈3.4.1. GAN 356 i3.4.2. GAN 356 i carry3.4.3. GAN 356 i 33.4.4. GAN 356 i carry s3.4.5. GAN 356 I carry 2
3.5. GAN 356 XS3.6. GAN 356 Air M3.7. GAN 356 시리즈3.8. 미니큐브 시리즈4.1. 준 플래그십
5. 기타4.1.1. GAN 11 라인업
4.2. 플래그십4.2.1. GAN 12 시리즈
4.3. 신형 플래그십4.2.1.1. GAN 12 UI
4.2.2. GAN 13 Maglev4.2.2.1. GAN 13 FX
4.2.3. GAN 14 Maglev4.2.3.1. GAN 14 Maglev Pro
4.3.1. GAN 15 Maglev
5.1. 루빅스 스피드
1. 개요
중국의 트위스티 퍼즐 제조 회사 간큐브의 3×3×3 큐브들을 작성해놓은 문서.2. 단종된 제품
간큐브 홈페이지 기준이다.2.1. GANS-1
겉으로보면 타일 구조처럼 보이면서도 내부가 믹스 조각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조의 큐브. 감이 안온다면 구글에 gans type a라고 이미지검색 하면 나온다. 다시 말하지만 이 큐브에 타일 따위는 붙어있지 않다. 현재 단종 상태이다. 이 큐브부터 간즈 고유의 엣지가 둥글고 코너가 각진 구조가 있다. 다만 센터가 각져서 돌릴때마다 코너가 센터에 걸린다.2.2. GANS-2
타일 구조에서 스티커 형식으로 바뀌었다. 코너와 엣지에 나사가 박혀있는 구조가 쓰였고, 이는 후속작 간356으로 넘어오게된다. 엣지의 장력조절 가능(!)이라는 파격적인 구조를 선보였지만 그리 주목은 못 받은 듯 하다. 현재 단종상태이다.(덧붙이자면 성능은 당시 다얀에 비해 별로였다.)
2.3. GANS-3
'간즈-3' 전체적인 구조는 MoYu의 환잉을 닮아있다.
코어가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재질도 매우 특이하게 나일론이며[1] 코너커팅 역코너커팅이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대로 우수하다. 화룽에 이 큐브의 코어를 끼우면 성능이 좋아진다.
화이트와 블루색깔의 채도로 색을 구별하는 그래디언트 블루 믹스가 있다. 이거 6개를 사서 같은 색상으로 재조립한 게 나름 인기있다. 현재 단종되었다.
2.4. GANS 357mm
'간즈357' 간즈-3 보다 업그레이드 된 구조와 코어로 코너 커팅과 역 코너 커팅이 우수하다. 특히 윤활유 뿌려주고 장력 조절 해주면 코너커팅 55도는 부드럽게 넘어간다! 단 60도는 조금 힘든게 자칫하면 역코너커팅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는 이론상 코너커팅 최고 각도이며, 356 설명서에 보면 357이 코너커팅 역코너커팅은 한계치(각각 60도 30도 합쳐서 90도)를 만족하는 단 하나의 큐브라 한다.직접 해보자. 진짜다. 이렇게까지 성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불안정한 편이었기 때문. 쉽게 말하면 컨트롤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마찰면에 빨래판 모양으로 레일을 음각해서 마찰면을 줄였다.이 구조는 나중에 후속작 간즈 3-56mm로 넘어간다.
코어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 플라스틱 코어였으나 현재는 아이언-플라스틱 간즈코어라고 부르는 플라스틱에 볼트가 거꾸로 꽂혀있는 모양의 코어가 들어간다.
줄여서 간즈357 또는 그냥 357이라 부른다.
2.5. GAN 356 라인업
2.5.1. GAN 356
3-56mm을 줄여 간 356이라고 부른다.
간즈357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코어의 길이를 짧게 만들고 거기에 스크류를 거꾸로 끼워 넣은 외형의 특이한 코어를 사용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너트를 사용해 장력을 조절하지만 나사홈 부분이 플라스틱에서 철로 바뀌면서 나사홈이 쉽게 닳지 않게 되었다.
안정성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흐물거리는 느낌이 줄어들었다. 폭발은 거의 없는 수준. 그리고 역코너커팅이 357보다 우수하다!
출시 당시 국내가격이 무려 24800원으로 웬만한 5×5×5 큐브 수준의 가격을 보여주는 비싼 큐브였으나 마그네틱 큐브가 나온 이후로 웬만한 큐브들이 전부 다 2만원을 넘긴다(...)[2]
한정판으로 블루 핑크 투명퍼플이 있었다. 얼티밋 버전의 블루, 블랙, 화이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품절상태
이후 센터 캡을 바꿔서 356S로 팔고 있다. 아래 문단 참조.
현재 356은 단종된 상태이다.
2.5.2. GAN 356 S
'간356S' 간356 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 간356보다 안정성이 높아지고 걸림이 줄어들었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프링 4개[3]중 S6스프링을 사용하였다.[4] 물론 교체할 수 있으므로 S6 이외의 스프링을 선호한다면 참고할 것.
그리고 마찰면의 빨래판 구조의 깊이를 줄이고 더 평평하게 만들어 마찰면의 면적을 넓혔기 때문에 회전력은 떨어지나 컨트롤이 쉽고, 또 그리 떨어지진 않는다.
특히 캡의 모습이 바뀌었는데, 캡의 끝이 말려 들어가 있어서 역 코너커팅시 걸림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거기에 스프링은 기본 S8, 타오바오 기함판 or 스프링을 따로 구매했다면 S9를 끼운 상태이기 때문에 356S보단 좋다. 참고로 356에도 무리없이 호환된다.
간즈 356S마스터와 간즈356S 어드밴스드, 간즈356S 스탠다드라는 세트상품이 있어 각각 구성품에 차이가 있는데, 마스터는 금속 드라이버와 스프링세트가 포함되고 어드벤스드는 플라스틱 드라이버가,[5] 스탠다드는 플라스틱 드라이버와 여분의 스티커 1벌이 더 들어있다. 어드밴스드는 여분 스티커가 없는 대신 Z시트지와 동일한 재질의 오라캘 시트지를 쓰기 때문에 더 비싸다. 스탠다드의 스티커는 일반 PVC 스티커인데 품질이 영 좋지 않다고 한다.[6] 또 라이트버전도 출시되었는데, 357과 동일하고 색만 조금 다른 종이 박스에 오며 너트드라이버는 포함되어 있으나 여분 스티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일반 PVC 스탠다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살 때 그냥 오라캘 시트지 한 세트를 같이 사자. 9월 27일 킹엔큐브에 입고되었다. 가격은 큐엔플러스 17900원, 킹엔큐브 18000원.
펠릭스 젬덱스 선수가 356s를 쓸 당시에는 어드밴스드 버전을 썼다고 한다.[7]
2.6. GAN 356 Air 라인업
2.6.1. GAN 356 Air
'간356 에어' 7월 30일 출시된 간큐브의 신제품.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다.
간큐브의 신제품이라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비싼 가격으로도 주목받고있다. 간큐브사에서 이야기한 가격에 의하면 간356s보다 1~2달러 비쌀 것이라고 한다. 큐브엔조이에 따르면 역대 루빅스 큐브 최고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간356s처럼 여러 세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은 한글판 기준 큐브엔조이 본점이 45900원, 큐브광장은 27800원이다.
현재 마스터버전에는 교체 가능한 일명 GES 스프링이 추가 3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큐브엔조이에서 한글 설명서를 제작했다.
초기 생산분의 투명 코어가 갈라지는 결함이 있어서 새 파란색 코어로 교체되었다. 간즈 측에서 바꿔준다고 하며 대한민국 역시 큐브엔조이(큐브광장 포함)에서 구매한 경우라면 2016년 11월까지 교환이 된다.
한정판인 블루 그랜드 마스터가 있는데, 고품질 스티커가 붙어 있는 파란색 간즈에어와 S시리즈, G시리즈 스프링, 금속 너트드라이버, 여분 플라스틱 너트드라이버, 파우치, 한정판 인증카드, 여분 시트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사이트에서 파는 가격은 37달러, 큐브엔조이 59,700원, 큐브광장 43,600원. 일반 마스터는 고품질 스티커가 붙어 있는 일반 간즈에어, S시리즈 스프링과 금속 너트드라이버만 들어 있다.
2.6.2. GAN 356 Air U / UM
'간356 에어 얼티메이트' 간에어의 업그레이트 버젼인 간356 에어 U가 새로 나왔다.66g 으로 전작 보다 더 가벼워지고 더욱 더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 중 간356 마카롱 퍼플 그랜드 마스터가 한정판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2017년 2월 3일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GAN356 Air이 아닌 GAN356 Air U(Ultimate)로 만든 마그네틱 큐브로 출시했고 무려 상시판매라 한다! GAN356 Air U 유저들은 손해를 입었으며 한정판이라는 가치가 떨어졌다곤 말하나 마그네틱 자체가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부품이기에 UM과 U는 다른큐브라고 보는게 좋다. UM을 사서 마그네틱을 분해하면 U가 되긴 하지만 순간접착제로 붙어있는 마그네틱을 빼는것도 힘드며, U를 마그네틱으로 만들려고 해도, U 또한 순접으로 붙어있어서 마그네틱 개조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2.6.3. GAN 356 Air S / SM
2017년 8월 28일 GAN356 Air SM이 출시되었다. 이번에 간큐브는 세계 최초로 큐브의 회전 면에 벌집 모양의 돌출 부분을 만들어 큐브를 솔빙을 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 큐브를 제작하였으며, 기존의 GES 스프링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GES V2를 만들었으며, 코어도 IPG V4로 새로 만들었다.
또한 마그네틱의 자력을 UM보다 아주 약간 낮췄으며, U/UM과 달리 순접과 나사로 고정하였던 큐브의 캡을 순접 없이 나사로 고정하였고 나사가 나일론에서 철 나사로 기존의 GAN356 Air와 동일하게 바뀌었다.(하지만 성능은 GAN356 Air/U/UM 보다 좋으며, 무게도 '"UM과 같다!"') 성능이 매우 좋으며,
그러나 GES가 플라스틱인 것 때문에 GES를 자주 교체하는 경우 닳아서 나중에 잘 빠질 수 있다. 처음에 손에 맞는 GES를 장착하고 계속 쓰면 된다.
마그네틱 버전 출시 이후에 마그네틱이 없는 버전의 큐브가 제작되었으며 이 큐브에 사용된 벌집구조가 개선을 거듭하면서 다른 큐브들에도 사용되고 있다.
2019버전이 출시되었는데, 마이너한 구조 변경, 플라스틱 소재 변경과 GES V2가 GES V3로 바뀌었다. 하지만 평가는 기존 모델보다 떨어진다. 2019버전이 더 불안정하고 가격이 더 비싸짐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이 더 싼티가 난다고 한다. 따라서 종합적인 성능은 2019버전이 더 떨어진다. 성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GES V3에 있다. GES V3는 전체적으로 V2보다 장력이 약한 경향이 있어 V2를 사용한 원래의 모델보다 V3를 사용한 2019버진이 더 불안정하고 코너컷팅의 질도 더 떨어진다. 더 큰 문제는 2019버전에 GES V2를 끼우려해도 센터 내부 구조가 달라 호환 자체가 안된다는 것. 때문에 큐버들은 구형 SM, 일명 '구스엠'을 구하려고 애쓴다.
사실 신형 sm이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구형 sm의 임팩트가 워낙 컸어서 신형유저가 적은 것이다
2.7. GAN 354 라인업
2.7.1. GAN 354 M
간큐브에서 오랜만에 만들어낸 믹스색상의 3×3×3 큐브. 일반 큐브들보다 작은 54mm이다.[8]
간356에어SM에 있었던 벌집 무늬 회전면이 코너의 Feet부분까지 넓어졌으며, 벌집 무늬가 더 선명해지고 깊이가 더 깊어지고 더 촘촘해졌다.[9] SM과 다르게 자석이 접착제로 고정되지않고 별도의 부품으로 고정된다. 자석이 회전면에 보이는것이 특징. 자력은 조금 약한 편 이다.
GES는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이 제공되며, 자신의 손에 맞는 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면 된다.[10]
스프링 세기는 보라색<파란색<초록색<노란색 이다.
이상하게 간큐브의 타 큐브들보다 코너터닝이 유난히 심하다.
색상은 믹스 외에는 없다. 전체적인 색감은 Z브라이트와 비슷하다.
현재 간큐브 홈페이지에는 354M이라고 쓰여 있지만, Configuration List를 보면 V2 라고 쓰여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하였다,
2.8. GAN 356 R 라인업
2.8.1. GAN 356 R
S의 계보를 잇는 2018년형 신형
이 큐브 역시 벌집 무늬 회전면을 가지고있으며, GES V3를 탑재하고있다. 단, 보급형인만큼 자석이 없지만, 자석 개조가 가능하다 GES는 한 가지밖에 사용 못한다.[12]
색상이 간356X, 간354등의 색상보다 밝은 편 이다. 쉽게 말해서 브라이트 색상에 가깝다. 보급형이라서 색상으로 차별을 두는듯 하다.
자석개조를 해주면 꽤 쓸만하다. 다만, 조각 내부를 왕창 잘라내야해서 꽤 힘들다고한다.
분류 이유는 354M과 마찬가지.
2.9. GAN 356 X 시리즈
2.9.1. GAN 356 X
간큐브에서 2018년에 출시한 신형 고가 큐브.[13] 일반 IPG, 뉴메리컬 IPG 두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살 수 있으며 동봉된 교체 부품을 통해 텐션이나 자석 세기 조정을 원없이 할 수 있다.
자석 세기는 교체하고자 하는 자석 키트를 장착되어있는 자석 키트 위로 올려서 누르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14]
누메리컬 IPG는 일반 IPG와 다르게 장력을 손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장력조절은 간편하지만 GES에 존재하는 단수만 가능해서 미세한 장력조절은 할 수 없다.
GMS의 구조 특성 상 유격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회전 시 짤깍이는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GMS가 들어가는 구멍에 고점도 윤활유를 조금 발라주면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색상은 믹스, 블랙이 있다. GAN 공식 사이트에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GANINFINITYAIRX가 있다.
어마무시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이게 과연 이 가격의 가치를 가지고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도 (컴퓨터 기준) 조금 스크롤하면 TYPE 부분에 V2라고 써있다.
3. 현재 판매중인 제품
마찬가지로 간큐브 홈페이지기준.3.1. GAN 354 라인업
3.1.1. GAN 354 V2 M
색상은 믹스 외에는 없다.
자력은 센편이지만, 보라색 스프링이 탑재된 탓에 장력이 매우 약해 오버터닝이 자주 일어난다.
익스플로러를 사면 장력세기가 다른 스프링이 같이 오므로, 살 의향이 있다면 이쪽이 낫다.
3.2. GAN 356 R 라인업
3.2.1. GAN 356 RS
R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한다.
표면이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고, R과 달리 간즈의 다른 제품과 똑같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큐브가 지나치게 부드러우면서, 자석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매우 불안정하다.[15]
3.3. GAN 356 X 시리즈
3.3.1. GAN 356 X V2
투명 플라스틱 코어와 신형 IPG가 탑재됐으며, 표면이 무광으로 바뀌었다. 무게 또한 구버전과 구 누메리컬 버전에 비해 3g정도 줄어들었다. 그 외에 구버전과 큰 차이는 없다.[16]
구형에 탑재되었던 일반 IPG의 GES가 장력조절을 여러번 하다보면 마모되어 축풀림 현상이 쉽게 일어난다는 점도 해결하면서 무게도 더 가벼워졌다.
XS보다 1만원정도 싸게 구매 가능하며 회전감이 완전히 달라서 취향에 따라 이쪽이 더 좋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돌려보고 취향껏 구입하자.
3.4. GAN 356 블루투스 시리즈
3.4.1. GAN 356 i
세계에서 2번째로 출시한[17] 블루투스 연동 큐브. 내부 전자장치 때문에 코어가 구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간큐브에서 제공하는 Cube Station앱과 연동된다. 내부에 자이로센서가 있어서 시점도 인식한다. 즉, 실제로 큐브의 시점을 바꾸면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움직인다. 이 큐브 역시 누메리컬 GES를 갖추고 있다.[18]
내부에 블루투스 부품을 탑재하면서도 성능은 타 고성능큐브와 비슷한 수준이며, 자이로스코프까지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77그램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간큐브의 경량화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그 수많은 부품들을 어떻게 그 작은 코어에 우겨넣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큐브 전원을 킬 때는 큐브를 5번 흔들면 켜지고, 끌 때는 흰 면을 계속 돌려주면 꺼진다. 충전 시에는 흰 면이 위로오도록 하여 충전기에 꽂으면 충전이 시작된다.
Cube Station앱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온라인 1vs1배틀을 할 수 있으며, 솔빙 과정을 단계별로 기록하여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물론 큐브타이머 기능도 있다. 가격은 9만원에서 10만원 정도.
3.4.2. GAN 356 i carry
배터리형 버전. 기능은 원판과 동일하며 원형 배터리 하나로 280시간이나 작동한다. 하나로 오래 쓸수있다는게 장점.
3.4.3. GAN 356 i 3
i 버전처럼 충전식이다. 큐브 전원은 그냥 아무면이나 한번 돌리면 켜지고 놔두면 꺼진다. 주황색 면을 20번 돌리면 초기화가 가능하다. 또한 엣지 자력조절이 탑재되어있다.
국내 10만원 정도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실 가성비나 회전감 면에서는 i carry가 평이 압도적이니
굳이 충전식 살 필요 없으면 그냥 carry 사는게 이득이다.
3.4.4. GAN 356 i carry s
I carr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3.4.5. GAN 356 I carry 2
80 그램이 넘고 자이로도 없는데도 꽤나 비싸서 그냥 캐리 쓰는게 낫다.
[10주년]
3.5. GAN 356 XS
간큐브에서 2019년 11월에 출시한 GAN356X 라인업의 업그레이드판.
신형 IPG가 탑재되어있고 자력 조절 부분에서 GMS v2가 탑재되어 전작보다 손쉽게 자석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20]
회전이 더 빨라졌으며, 안정성은 늘었다. 회전감은 이전의 간큐브들과 달리 바삭바삭한 편이기에 X와는 완전 다른 큐브라고 평가하고 있다.
가격은 더 비싸졌다.[21] 하지만 큐브의 성능 자체는 굉장히 좋아 돈값을 한다는 평가가 많다.
3.6. GAN 356 Air M
간큐브에서 2020년 7월에 출시한 하이엔드 큐브.
GAN 356 XS에서 자력조절 기능이 빠진 큐브이다. 바삭바삭한 회전감은 XS와 매우 비슷하다.
간큐브 라인업 내에서 볼 때 딱히 특별하다고 볼만한 점은 없으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XS나 X에 비해 15000~20000원 정도 저렴하면서도 최상급의 성능을 가진 큐브로 평가가 굉장히 좋다.[22] 인기가 굉장히 많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믹스색상과 블랙베이스 모두 존재한다.[23]
3.7. GAN 356 시리즈
3.7.1. GAN 356 M 라인업
3.7.1.1. GAN 356 M
간큐브에서 2020년 1월에 출시한 보급형 라인의 새로운 마그네틱 큐브.
무광만 판매하고 있으며, 속은 검은색이다. 엣지 자석이 빠질일이 없어서 좋다. 356 M을 오래쓰면 하얀색 센터캡에 간 로고가 연해진다.
신형 플라스틱 코어에 누메리컬 IPG를 채용했으며 추가 GES가 포함된 버전은 25000~37000원, 포함되지 않은 버전은 22000~30000원정도 한다. 다른 큐브보다는 대체로 저렴하고 자석도 있어서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기본장착된 GES가 장력이 약한 편[오버터닝]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가 GES도 같이 사는 것을 추천한다.
회전감은 부드럽고 비어있는 듯 한 느낌이며 버터 느낌이 난다. 간 354와 356 X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자석은 조금 약한 편이다. 단순 핑거 교정이나 공식 숙지용이 아닌 스피드 큐빙용 큐브를 처음 살 때 GAN 큐브를 사고 싶다면 사볼만한 큐브.
보급형 치고는 성능이 좋고 마감도 깔끔하다. 하지만 전체 큐브에서 보면 타사의 하이엔드급[25]에 맞먹는 가격이나, 타사의 하이엔드급 큐브보다는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4배 더 싼 MoYu의 RS3 M 2020보다도 성능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굳이 GAN 큐브를 사야 할 이유가 없다면 가성비 면에서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는다.[26]
3.7.1.2. GAN 356 M E
GAN 356 M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내부 유백에 ges pro + [27]가 탑재되어있다. 기존 356m처럼 벌집 구조로 홈이 파여있고 같은 코어 파츠를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 간11이나 13에나 있는 코너조각 내부 구멍이 있다.
간 라인 최초로 센터캡 접합부분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원래는 양 사이드에 있는 홈이 결합되었으나, QiYi 일부 제품처럼 4개의 다리가 나오게 변경되었다.
공홈기준 25.99$로 판매하고있는 중이다.
[10주년]
3.7.2. GAN 356 Maglev
간 356 시리즈의 첫 마그레브 큐브이다. 코어자석이 탑제되어 있다. 11과 비교하면 무게가 82g 정도로 20g이나 차이난다. 그리고 장력조절은 GESpro+를 쓴다.
3.7.3. GAN 356 R S 2
간 356 R S의 업그레이드 버전. 자석은 없고, 356 R S와 다르게 내부가 백색이다.
3.8. 미니큐브 시리즈
3.8.1. Keychain GAN 330
믹스색상의 미니큐브. 간 356 시리즈의 미니 버전이다. 자석은 없다.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간큐브 치곤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나사를 사용한다.
이걸 개조해서 간 330 M[29]
최근 큐브매니아에서 유행하는 간 330 챌린지가 있다. 이것은 간 330으로 최고기록을 찍어 카페 구성원들에게 자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챌린지1 챌린지2[33] 챌린지3 챌린지4(이 외에도 많다.)
키체인을 걸기 위해 흰색-주황색-파란색 코너 조각에 구멍이 뚫려 있다.
2021년 한정판으로 샨히쉬지투가 있다.
3.8.2. Keychain GAN 328
블랙베이스 및 그레이베이스 버전이 있다. 또한 330과는 달리 반투명 케이스도 있다.
이걸 세트로 사서 큐브 아트를 할 수 있다.[제품사진]
330과는 달리 328 M이나 328 Maglev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4. 현행 플래그십 제품
코어-코너 자석, 코어-엣지 자석[35]이 탑재되어 있으며 11을 제외하고 모두 마그레브 큐브이다. 이름은 단순하게 '간XX'[36]이다4.1. 준 플래그십
4.1.1. GAN 11 라인업
2020년 9월 말에 출시한 플래그십 큐브.4.1.1.1. GAN 11 M Pro
간 11의 4가지 버전 중 가장 가격이 비싸다.
코어-코너 자석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물론 기존 큐브처럼 엣지-코너 자석도 가지고 있어 총 64개의 자석을 가지고 있다.
간 356 XS와 같은 GES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 코어에 8개 자석이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간 11 M Pro는 총 4가지의 버전이 있다. 외부 코팅에 따라 UV코팅, Frosted(무광), Frosted(무광) 내부 블랙, Soft(소프트)로 나뉜다. 현재 Soft 버전은 단종되었다.
참고로 버전 4가지는 무광 내부 블랙을 제외하고 내부는 모두 유백에다가 구조도 동일하므로 관리로 인한 성능 차이만 날 수 있다. 사용한 사람들의 말로는 블랙도 기타 3종류와 성능은 비슷하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4가지가 있었다가 2개가 없어지고 블랙이 생겼다가 안보이고 UV코팅이 다시 생기면서 3가지가 되었다.
큐브에 대해 말하자면 역시 코어-코너 자석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좋다. 안정성도 좋은데 큐브 자체 초기 속도도 빠른 편이라 느린 큐브를 선호한다면 윤활 등을 통해 속도를 줄여야 할 수 있다.
2020년 겨울에 보라색 겉면과 투명빨강의 내부를 가진 GAN Kun 한정판이 줄시되었고, 2021년 봄에는 블러썸 한정판 4종이 출시되었다.
4.1.1.2. GAN 11 M Duo
11 M Pro처럼 코어-코너 자석 시스템과 엣지-코너 자석 시스템을 포함해 64개의 자석을 가지고 있다. 11 M 프로와의 차이는 자석 조절 시스템이 빠졌고, 그 대신 가격이 더 저렴하고 3g 더가벼워졌다. 11 M Pro와는 달리 유백 내부, 무광 플라스틱만 출시되었다.자석의 커스터마이징이 사라졌지만 그 부분에서의 구조적 차이 때문인지 잔걸림이 11 M Pro보다 덜한 편이며[37] 가격이 11 M Pro보다 10달러정도 저렴한 점 때문에 11 M Pro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4.1.1.3. GAN 11 M
예전 간큐브 처럼 코너와 엣지에 자석이 들어간 중급형큐브.
4.1.1.4. GAN 11 Air
GAN 11 M의 구조를 가졌으나 자석이 없는 큐브.평가는 영 좋지 않은 듯 하다.
간 11 듀오와 비슷하다.
4.1.1.5. GAN Mini M
2021년 8월에 출시한 큐브.
크기가 53mm로, 꽤나 작다.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작다.
자석의 구조와 조절 방식은 GAN 11M Pro와 동일하다.
장력 조절의 경우, GES Pro+를 사용한다.
센터조각은 56mm큐브랑 같지만 엣지와 코너조각이 작아서 비율이 안맞는다.
4.2. 플래그십
4.2.1. GAN 12 시리즈
2021년 9월 출시. leap, Maglev, Maglev UV 3가지 버전으로 Maglev UV를 제외하면 외부가 무광코팅이다. Maglev는 이번 버전에서 간이 새롭게 선보인 기술인데, 코어와 센터 사이에 장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스프링 대신 척력이 작용하는 자석으로 대체하여 스프링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더 빠른 속도의 회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간 플래그십과 경쟁사 제품의 플래그십은 이 Maglev 를 이용한다. Leap 버전은 기존처럼 스프링을 이용한다.
바삭거리는 소리와 구름을 돌리는 듯한 가벼운 회전감이 독보적이다.
성능은 2024년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메인으로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현존 최고의 큐브로 꼽힐만큼 매우 좋다. 마법같은 자동정렬로 큐브가 알아서 맞춰지는 듯한 느낌을 주기까지 하자만, 코너자석의 길이가 전작 11에 비해 길어지는 바람에 가끔가다 생기는 내부 걸림 현상이 간혹 존재한다. 1차 생산분에 한정된 문제고 이후 생산분에 대해서는 해결되었다는 말이 있지만 개선일 뿐 아직까지 존재하는 문제이다.
Feliks Zemdegs 가 이 큐브를 사용하고 있다.
한정판 버전으로는 Peacock emerald와 chan 에디션이 있다.
4.2.1.1. GAN 12 UI
파생으로 GAN 12의 스마트 큐브 버전인 GAN 12 Ui가 있다. Leap 버전처럼 스프링을 이용한 버전만 존재하였으나 2024년 6월에 GAN 12 Ui Maglev가 출시되었다.
[10주년]
4.2.2. GAN 13 Maglev
2022년 9월 9일 출시. 간12에 이은 간의 두번째 maglev 큐브이다. UV coated 버전과 frosted 2종류가 있다.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많은 프로선수들이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했으나 전부 12 Maglev로 회기했다.
새로운 방식의 센터 이동, 장력 조절장치가 도입되었고, 12에서 문제되었던 코너 자석의 길이로 인한 걸림현상 개선을 위해 자석 끝부분까지 플라스틱으로 감싸 걸림 현상을 줄어들게 하였다.
회전감 자체는 12의 개선이라기 보단 새로운 큐브라는 느낌이 강하다.
2022년 메탈골드 한정판과 2023년 투명 파란색의 여름 한정판이 출시되었다.
4.2.2.1. GAN 13 FX
간 13의 간소화 버전인 GAN 13 FX가 있다. 코너의 자력조절기능이 제거되고 무게가 6g 감소했다. 이에 따라 가격이 저렴해지고 포장 역시 단순화되었다.
원래 간13이 플래그십이고 간13 FX가 파생이다. 그러나, 이 유튜버처럼 일반 간13보다 간13 FX를 사는 경우가 많다.
4.2.3. GAN 14 Maglev
2023년 7월 출시. UV coated 버전과 frosted 2종류가 있다. 망작인 13에서 탈피하여 간 12의 개선판을 의도한 듯 12와 비슷하다.
엣지에도 자력조절기능이 추가되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가짓수가 1296가지나 된다고 홍보한다.
폭발 현상이 어떠한 장력설정에서도 잦고 잔걸림이 많으며, 회전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오버터닝이 문제시되었다. 수많은 문제로 인해 외면받게 되었고 14 프로가 출시된다.
한정판으로 은하수를 형상화한 갤럭시 한정판이 존재한다.
4.2.3.1. GAN 14 Maglev Pro
2024년 3월 출시. UV coated 버전과 frosted 2종류가 있다.
전작 14의 문제점이었던 잦은 폭발현상을 엣지 토페도를 추가하여 완전히 개선하였다. 간 12보다 가벼운 회전감이 특징적이지만, 오버터닝 현상은 아직도 존재한다. 이로 인해 컨트롤하기 쉬운 큐브는 아니다.
센터캡의 고정이 센터조각 깊은곳에 되도록 바뀌었다. 따라서 손으로 빼는것이 불가능해 센터캡 제거 도구를 제공한다.
한정판으로 오로라 한정판이 존재한다.
4.3. 신형 플래그십
4.3.1. GAN 15 Maglev
2024년 9월 30일 출시. UV coated 버젼과 frosted 2종류가 있다.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회전감은 간 11을 닮아있다.
이전까지 있었던 엣지 조각과 코너 조각의 자석 조절 기능이 없어졌다. 이때문인지 무개가 약 59g으로 엄청나게 가볍다.
센터캡이 간 GAN 14 pro와 비슷하게 센터조각 깊은곳에 고정된다. 따라서 센터캡 제거 도구를 제공한다.
[10주년]
5. 기타
5.1. 루빅스 스피드
루빅스 제품이지만 GAN큐브에서 설계하고 부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적는다. GAN356 시리즈의 내부 구조를 적용했으며 GES를 사용할 수 있다. 스티커 대신 타일을 사용했다.일반적인 간큐브의 큐브와 다르게 코너에 안티 코너트위스트 장치가 없고, 구멍이 전체적으로 예전 큐브[40]와 같은 모양새를 보인다. 참고로 자석도 있다.
[1]
피자 가운데에 꽂혀있는 삼각대 플라스틱 재질과 비슷하다(일명 문어발)
[2]
요즘은 20000원 대라 하면 보급형(...)으로 본다.
[3]
S6, S7, S8, S9 이렇게 4개. 숫자가 작을수록 스프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안정성이늘어나고,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근데
갤럭시
S6,
S7,
S8,
S9가 생각나곤 한다
[4]
간즈356에서는 S8이 기본으로 쓰였다.
[5]
중국 내수용의 경우 어드밴스드 이상은 윤활제가 들어간다.
[6]
문구점에서 팔 법한 시트지에 색상이 인쇄된(...) 것이다.
[7]
사실 간즈 마스터제품이나 간즈용 너트드라이버를 이미 가지고 있으면 마스터를 살 필요가 없다.
[8]
정확히는 54.5mm다.그리고 54.5mm인데 무게가 88g으로 굉장히 무겁다.(356마그네틱이 74g이라 무겁다.(간 i3랑 같은 무게다)
[9]
허니콤V2를 개발하여 고점도 윤활유가 엣지의 특정 부분에 고이는 현상을 해결했다.
[10]
공장 출고시 초록색GES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11]
S보다 성능은 좋아졌다.
[12]
다만 GES V3를 따로 사서 끼워도 된다.
[13]
정말 비싸다. 해외에서도 최소 50000원 이상 했었지만 현재 코로나 할인으로 지큡에서 신형 버전을 5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14]
장착되어있던 기존의 자석 키트는 밑으로 쑥 빠지게 된다.
[15]
의외로 호평도 있다.
[16]
교체식 자석으로 인한 소음도 똑같다.
[17]
최초 블루투스 큐브는 샤오미에서 출시한 GIKKER.
[18]
기존 GES V3와는 모양새가 다른 356i전용 GES다.
[10주년]
한정판으로
Ten years grand gift set가 있다. 또한 한정판 제품을 사면
이게 공짜로 온다.
[20]
X는 자석 자체를 교체하는 식이었다면, XS는 자석의 위치를 바꾸도록 되어있다.
[21]
국내에서는 55000~60000원 정도에 판다.
[22]
GAN 중에서도 성공작으로, XS를 썼던 사람들도 십중팔구로 추천한다.
[23]
그러나 현재는 간큐브 홈페이지에서 믹스만 팔고 있다. 블랙베이스를 원한다면 타 사이트에서 구매하도록 하자.
[오버터닝]
이로 인해 오버터닝이 자주 일어난다.
[25]
보통 3만원 정도면 하이엔드 큐브라 한다.그에 비해 간큐브는 10만원
[26]
애초에 GAN 제품들 자체가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는 받지 못한다.
[27]
gan13 maglev에 탑재된 ges의 스프링 버전.
[10주년]
한정판으로 Ten years grand gift set가 있다.
[29]
코너 조각과 엣지 조각에 자석을 넣었다.
[]
[31]
자석을 넣고 큐브 내부에도 자석을 넣는 것이다. 굉장히 어렵다
[]
[33]
이건 간 330이 없어 간 328로 대체하는 것이다
[제품사진]
[35]
13 이상 한정
[36]
숫자 뒤에 PRO가 붙을 때도 있다.
[37]
둘 다 써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잔걸림같은 부분에선 확실히 Duo가 더 안정적이라고 한다.
[10주년]
한정판으로 Ten years grand gift set가 있다.
[10주년]
한정판으로 Ten years grand gift set가 있다.
[40]
아오룽 V2같은 구세대 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