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한 하루 간호사의 소소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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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 <colbgcolor=#fff,#191919> 감굴 |
본명 | (비공개) |
직업 | 간호사 |
활동 | 유튜버 |
학력 | 간호학과 (졸업)[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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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직 간호사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2018년 2월부터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간호사와 간호 지망생들을 타겟으로 한 기초지식 및 취업정보, Vlog 영상을 제작한다. 때로는 병원이 아닌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기도 한다.2019년 9월을 끝으로 활동이 없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본업에 집중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2. 여담
- 학창시절 별명은 외모가 개구리를 좀 닮아서 별명이 '개구리'였다고 한다. 그것이 변형이 되면서 감구리가 되었다. 초창기 때는 감구리로 유튜브 활동을 했으나, 김구라로 착각하는 시청자가 많아서 또 변형시켜 '감굴'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 부터는 감귤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오버워치를 좋아하여, 오버워치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많이 봤으며, 유튜브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게임영상 외에 다른영상도 찾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유튜브가 조금 떠오를 때 유튜브를 해보고 싶어 자신만의 특색있는 컨텐츠를 찾다가 간호사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간호'라는 컨텐츠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특색있고,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간호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 중학교 때 통역사라는 꿈을 품고, 어중간한 성적의 운이 좋은 케이스로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하지만 자신보다 실력이 좋은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느끼고 언론 방송쪽으로 진로를 바꾸려고 했으나 수능을 성적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가지 못하면 언론방송 관련 학과에 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수능성적표를 받아들고 새로운 진로를 생각하게 되는데, "원하는 것을 못하면 취업이라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간호학과로 선택하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들어갔다.
- 자신의 이모도 간호사로 인천에서 꽤 오랫동안 일을 했으며, 언니는 자신이 고등학생 때 간호학과로 대학을 다녔었다고 한다.
- 서울에 있는 3차병원의 소아병동에서 일하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치열하게 일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으며, 아이들을 좋아해서 소아병동으로 택했다.
- 촬영, 편집, 자막, 썸네일은 자신이 직접 하는 편이며, 유튜브 채널이나 영상 내의 캐릭터 일러스트들은 자신의 친구인 '노콩'이가 그려주며, 인트로 영상은 '토리사'라는 분이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