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2:15:59

각자의 디데이

파일:오묘작가오너캐.png 오묘 작가의 작품 목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dddddd,#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아는사람 이야기 로고.png 파일:스튜디오 짭쪼롬 로고2.png
파일:밥 먹고 갈래요 로고.png 파일:각자의 디데이 로고2.png
}}}}}}}}} ||
각자의 디데이
When the Day Comes
파일:각자의 디데이cover.jpg
장르 로맨스, 드라마
작가 오묘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06. 30. ~ 2021. 07. 13.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5. 단행본6.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드라마 웹툰. 작가는 오묘.

2. 줄거리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사이

솔직하지 못한 우리들 어떻게 될까요?

3. 연재 현황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6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7월 6일 총 53화로 완결되었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각자의 디데이/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단행본

1권 2권
파일:각자의디데이1.jpg
파일:각자의디데이2.jp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1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1월 26일
3권 4권
파일:각자의디데이3.jpg
파일:각자의디데이4.jp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1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1월 26일

2021년 11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단행본 펀딩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었다.

6. 기타



[1] 그나마 김이로는 이 전에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정이 많이 든 독자들이 있어서 그나마 관계가 나아지길 바라는 독자들도 있다. 실제로도 그 뒤에 어색하기는 하지만 연노랑과 같이 밥을 먹었고 연노랑과 제대로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고 사과하여 둘의 관계를 숨기는데 동참하기로 한다. 물론 도서원은 그런 것 없이 대부분이 비판을 하고 있었다. [2] 도서원이 집에서 축제 준비 영상을 편집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뭔가를 보고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나왔다. [3] 반면 김이로는 연노랑에게 할 말이 있다며 사과하려는 조짐이 보이던 22화에서도 사과한다고 좋게 볼 수 없다는 베댓이 있기도 했다. 사과를 한 23화에서도 이로가 사과를 안 했으면 오징어다리처럼 찢어 손절했다는 과격한 반응의 베댓이 있었다. [4] 무엇보다 도서원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굴 좋아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잘못을 저지르고도 자신의 행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듯한 당당한 태도 때문이다. 도서원은 사과한다고 말하면서도 너희들의 거짓말에 끼어들 수밖에 없던 내가 더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니 연노랑도 진심없는 사과는 안 해도 된며 내가 거짓말한 것도 있으니 사과받을 마음도 없다고 반응한다. [5] 전자의 의견은 잘못된 생각이기에 충분히 비추를 받을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아니라 그럼에도 도서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데도 비추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