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God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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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스트리머, 사업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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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겸 유튜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음악 기획(공연 포함), 마케팅, 컨설팅, 트레이닝 업무를 하는 프로듀서인 유튜버 가치의 문서. 자기 소개는 음악 커뮤니케이터 가치라고 한다.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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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과 K-POP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다. 유튜브를 시작한 2020년 초기에는 주로 J-POP을 소개하였다. 지금은 한국에 J-POP이 꽤 알려져 있지만
이마세로 인해 일본 가수가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2023년이었으나 가치는 한참 앞서서 J-POP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한국에서 일본 음악의 인기가 처참했으므로, 얼굴을 공개하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J-POP을 리뷰하는 채널은 거의 가치 혼자였다고 해도 무방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아이묭을 가치가 2022년도에 리뷰했을 때도 대부분의 한국인 댓글은 노래도 별로인 일본 가수를 돈 벌려고 열심히 칭찬하느라 애쓴다는 내용이었다. 현재도 그 댓글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 자신이 한국인 중에서 일본 음악을 잘 아는 편이고, 직접 일본에서 음악 업계에서 일을 해봤고, 유튜브에 일본 음악을 소개하는 한국인이 없어서 콘텐츠적으로 J-POP 소개를 시작한 것이지, 특별히 J-POP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가치가 일본에서 J-POP 관련 일도 하지만 대부분은 K-POP 관련 일을 하기 때문에 K-POP이 전문 분야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자신도 K-POP, J-POP, POP 중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초기에는 유튜버에서 자신을 음악 설명가라고 했는데, 과학이라는 전문 분야를 대중에서 쉽게 소개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명칭을 보고 음악 커뮤니케이터가 알맞겠다고 생각해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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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가족이 없이 혼자가 되어서 검정고시를 패스했다고 한다. 가정학대 등 여러 가지 어려운 학창 시절을 보낸듯하다. 그런 시절에 음악을 들으며 현실 도피를 했고,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직접 생활비를 계속 벌어야 했기 때문에 빠른 나이에 자신의 음악을 길을 접고, 보컬 강사를 했다고 한다. 자신이 그런 삶을 살아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을 많이 했고, 자립준비 청년에게 기부도 많이 한다. 신기하게도 프로파일러로 유명한
권일용과 같은 사회복지센터에서 18살부터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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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컬 강사를 하던 도중에 일본에서 보컬 강사를 하면서 기획자 현장 교육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갔다고 한다. 당시에는 아에이오우도 모르는 상태로 갔다고.. 그리고 한국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일본의 보컬 트레이너들에 비해 매우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열악한 조건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회사를 통해서 일본 업계의 많은 인맥을 얻을 수 있어서 이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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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있었던 기간은 2013년 초에서 2014년 초라고 한다. 아예 일본에서 생활을 한 것은 1년 정도라고 한다. 일본에서 오래 있을 것 같았는데 1년 만에 돌아온 이유는 이러하다. 취직을 해서 간 회사가 한국계 회사였는데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여러 군데 스폰서를 하고 있어서 여러 현장에서 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근데 알고 보니 그 회사가 통일계 회사였어서 중국의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면서 중국으로 간 다음에 한국으로 빠져나왔다고 한다. 당시에는 자신을 통일교로 포섭하려고 고용을 했다고 의심을 해서 탈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사람이 필요해서 고용을 한 것이었다고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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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회사를 통해서 일본의
NGT48,
케야키자카46, 중국의
SNH48 등의 기획에 참여한 것 같다. 예전에 유튜브 채널 프로필에 이러한 경력 사항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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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표절 사건을 이슈화 시킨 장본인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유희열 표절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매불쇼에 나가서
슬램덩크 비유를 한 것이 유명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치가
유희열의
사카모토 류이치 표절 폭로자라고 착각하는데, 가치는 그 사건의 최초 폭로자가 아니다. 사건이 터지기 1년 정도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유희열의 표절 논란 이야기를 먼저 했다가, 2023년에
유희열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에 대한 표절 논란이 일어나면서 가치의 영상이 다시 소환이 되었고, 거기에 가치가 기존
유희열의 표절 논란 곡들을 전부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가치는 언급한 모든 곡이 표절이라는 것은 아니며, 작곡을 할 때 레퍼런스는 매우 당연한 작업이라고 했다. 유희열의 문제는 레퍼런스를 해놓고 레퍼런스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점이며, SNL 코리아에 나와서 다른 아티스트의 표절을 조롱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이 문제라고 말했다. 가치가 생각하기에 언급한 40여곡의 리스트에서 실제 표절에 문제가 될 만한 곡은 3~4곡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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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표절 고발 사건을 조기에 종식시켰다.
유희열의 표절 사건으로 표절 사건에 대해 가치의 발언에 주목이 되는 상황에서, 가치는
아이유 표절 고발 사건이 기사화 되자 마자 일주일 내내 이 고발 사건의 의문점을 영상화했다. 초반에는 다수의 언론이
아이유 표절에 대해서
아이유 측의 잘못에 대해서 공격을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전개가 되었는데, 가치가 직접 텐아시아 측과 연락을 하고 아이유 소속사와도 소통하면서 일주일만에 언론의 방향을
아이유 표절의 문제에서
아이유 안티들의 문제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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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된 사건으로 인해
유희열의 팬,
아이유의 안티 팬들에게 지속적인 공격을 당하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주변인들에게도 악플을 달고 일하고 있는 회사들, 이전 일본 회사들에도 이메일을 보내서 계약된 여러 가지 일이 해지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SNS 및 유튜브 프로필에 모든 경력을 비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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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업계에서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가치의 일본 V-Log 영상을 보면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의 김익래 사장과 같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익래는
이수만,
배철수 등 한국 업계에서도 최고위층들과 일본을 같이 오가는 사이이며 일본의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의 회장, 사장과도 독대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회사 직원이나 다른 업계 사람이 아니라 가치와 둘이서 일본 여행을 다니는 것을 봐서는 가치가 업계에서 유명하거나, 적어도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 등과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참고로 가치와 김익래는 2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 친구처럼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와도 기획 프로듀서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로 유명한 카미키타 켄의 2023년 내한 공연의 주최를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가, 기획을 가치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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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소속,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가수
토미오카 아이와 콘텐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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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내용은 비밀 유지 서약서로 인해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 시청자들의 댓글을 보면 프로듀스 재팬의 현장에서 그를 목격했다고 하고, 일본에서 비밀 유지 서약서를 쓰고 일을 하는 K-POP 관련 회사는 CJ 밖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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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프로듀스 재팬 제작 하청 회사인 초콜렛박스에서 기획 프로듀서로 일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2024년 1월에 초콜렛박스가 진행한 일본 아이돌
카멘죠시의 내한 공연에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현장의 초콜렛박스 스태프의 말로는 이전부터 프로듀서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콜렛박스는 CJ의 일본 팀인
INI,
JO1 등의 트레이닝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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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멘죠시와는 초콜렛박스와 상관없이 이전부터 일을 했다고 한다.
카멘죠시의 프로듀서 나가타와 친하다고 한다. 나가타는
유니버설 뮤직에서 JINDOU라는 팀으로 데뷔를 해서 2004년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 출신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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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박스를 통해
포켓돌스튜디오와도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초콜렛박스는
티아라(아이돌),
M.C The Max 등 초콜렛박스 소속의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전 티아라였던
전보람의 일본 소속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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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빌리프랩에서 자사 아티스트의 음악 감상회를 열 때 초청하는 20인에 포함되었다. 대부분이 기자, 현역 음악 평론가들이고 유튜버는 몇 명 되지 않았다고.
하이브의 디렉터들이 가치 채널을 시청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가치에게 '우리(디렉터)에게 연예인은 아이돌들이 아니라 가치 님이에요!'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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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모든 팀을 시니컬하게 리뷰하기 때문에 K-POP 팬들 사이에서는 매운맛 리뷰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모든 팀들을 칭찬하기도 하지만 비판도 하기 때문에 특정 팀의 팬들에게 한 번씩은 욕을 먹은 사례가 있다. 이것은 J-POP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라서 발성에 대한 리뷰에 엄격하다. J-POP 리뷰의 대부분 영상에 발성 문제를 지적하기 때문에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욕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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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과 K-POP을 같이 다루기 때문에 자주 싸움이 일어나고 그 욕을 가치가 먹는다. 좋은 것은 좋다고 하기 때문에 일뽕, 중뽕, 태국뽕 등 욕을 자주 먹는데, 일본 가수를 리뷰할 때도 장점과 단점을 같이 말하는 그의 성향 때문에 일본에서 마저도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라이브 방송을 하면 일본 음악을 좋아하는 일뽕, K-POP을 좋아하는 국뽕이 같이 모이기 때문에 항상 전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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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관련된 이슈를 다루긴 하지만, 논란이 과열된 사안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도 그런 이유로 초반에는 전혀 다루지 않다가 사건 말미에 다뤘고,
민희진과
하이브의 싸움도 라이브 방송에서는 언급했지만 영상화를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은 누구의 편을 들기 싫은데 누구 편인지만 따지는 상황에서 어떠한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특히 자신의 말을 가지고 아이돌 멤버들을 공격할 것이 분명하므로, 죄가 없는 멤버들을 공격하는 데 쓰일 멘트를 하기 싫다고 했다. 굳이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한다면 그는 연습생, 아이돌 멤버의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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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에서
더기버스의
안성일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저격하였다. 그러나 당시 여론은
FIFTY FIFTY 멤버들이 통수를 쳤다고 비난이 높을 시기였기 때문에, 가치가 멤버들이 욕을 덜먹게 하려고 멤버들 편을 들면서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고 한다는 비난을 들었다. 근데 웃기게도 가치는 정작 영상에서 멤버들보다는 안성일이 문제라고 말을 했는데, 사람들은 가치가 멤버들을 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치를 욕하면서, 가치는 안성일과 같은 외주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안성일 편을 들기 위해 멤버들의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거라고 했다. 근데 정작 그 영상은 가치가 안성일을 저격하는 영상이었고, 멤버들도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안성일의 꾐에 빠진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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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일본에서 K-POP 트레이닝 센터를 차리기 위해 직접 돈도 투자하고 계약을 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가기 위해 한국에 와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항공이 막혀서 넘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 스튜디오를 임대를 했는데 일본으로 가지 못해서 임대료만 내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코로나가 3~6개월 후면 끝날 줄 알았기 때문에 임대료를 내면서 계속 기다리다가 임대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2억이 넘는 빚이 생겼다고 한다.
- 2023년 6월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 투자 및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일본에서의 K-POP 트레이닝 사업도 포함이지만 한국에서 서브컬처 음악 전문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것이 중심이라고 한다. 일을 하면서 수많은 연습생과 아이돌을 만나보니, 자신도 큰돈을 투자 받아서 큰 차이점 없는 아이돌을 제작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기회를 위해서 새로운 음악 시장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커졌다고 한다.
- 유튜브 채널도 한국보다 일본에서 유명한데, PRODUCE 101 JAPAN SEASON2를 리뷰하면서 유명해졌다. 본인이 프로듀스 시스템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방송이 되지 않은 내용을 미리 예상하면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본토의 트레이너는 다르다며 유명해졌다.
- 방송이 시작하기 전에 자기소개 영상을 보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예상하는 프리뷰 영상을 하는데, 트레이너 출신이라서 그런지 결과가 꽤 정확하다. 실제 방송이 진행되면 가치가 초반에 예상했던 대로 포지션과 실력이 나뉘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치는 방송 전과 방송 후반까지 멤버들에 대한 평가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으나, 실제로 멤버들의 실력이 가치의 초반 평가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가치는 자신이 예상했던 결과가 틀렸을 때 바로 인정을 하고 왜 결과가 달랐는지에 대한 분석도 항상 하는 편이다.
-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K-POP 아이돌 연습생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이 많이 시청한다고 한다. 1개의 리뷰 방송이 끝나면 관계자 및 연습생 가족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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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방송 리뷰에 장르를 가리지 않는 편이다. K-POP 아이돌 오디션 영상은 물론 일본 음악 오디션 방송도 리뷰하고 태국 아이돌 오디션 방송도 리뷰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베트남, 중국, 몽골 등의 음악도 리뷰한다. 국내 방송도 아이돌 방송만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팬텀싱어,
싱어게인,
한일가왕전등 발라드, 클래식, 트로트 음악도 리뷰를 하는데 평가가 좋다. 그래서 가치 채널은 K-POP을 좋아하는 한국인, J-POP을 좋아하는 한국인, K-POP을 좋아하는 외국인, J-POP을 좋아하는 외국인(주로 일본인)에다가 싱어게인을 좋아하는 40대 이상 한국인에 팬텀싱어 팬들까지 모여있다.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관련 방송 리뷰의 평가도 좋지만
싱어게인과
팬텀싱어 팬들에게서 반응이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