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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0:30:34

가루다(신비아파트 시리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232a4f,#010101> 파일:신비아파트 로고.png 신비아파트 시리즈
TVA 하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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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구하리, 구두리, 이가은, [[김현우(신비아파트 시리즈)|{{{#73d1f7 김현우}}}]]
퇴마사[T] 최강림
아이기스 리온 레이몬드 / 카인, 사라, 레오
도깨비 신비, 금비, 주비
뱀파이어 이안
일행이 아닌 조력자
일반인 조력자 구인남[?], 유지미[?]
퇴마사 조력자 , , 김청하
아이기스 조력자 아니체토
도깨비 조력자 키비, 코비
동물 조력자 밉상이
신수 조력자 가루다, 해치
하리와 만난 적 없는 조력자 희원, 지훈
현재 퇴장한 조력자
지예, 수진, 정아
[ 설명 ]
[?] : 직접적으로 귀신과는 연관 없는 조력자
[T] : 아이기스, 귀도퇴마사 제외
}}}}}}}}}}}}
가루다
파일:Screenshot_20201010-173009.png
<colbgcolor=#31896a><colcolor=#fff> 이명 창공의 수호자
크기 4m
귀신의 정체 신수 (수호신)
고스트볼 피규어 남김 X[1]
성우 이현[2][3]

[clearfix]

1. 개요

파일: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루다.01.jpg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등장하는 신수로 극장판 2기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편에 처음 등장한다. 이명은 창공의 수호자.

2. 특징

하늘의 수호신으로 거대한 흰머리수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가슴에 3개의 푸른 보석이 박혀 있다.

모티브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새 가루다.

3. 능력

4. 작중 행적

4.1.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파일:Screenshot_20201010-173402.png
[4]
바다 속에 잠들었던 요르문간드가 깨어났다는 걸 알아챈다. 그리고 신비아파트에서 귀신을 퇴치하던 구하리 남매 최강림을 지켜보다 사라진다.

이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머니를 뵈러 산길을 가던 강림을 공중에서 습격한다. 강림이 맞서려고 하자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강림의 어머니 는 강림에게 가루다는 하늘의 수호신으로 하늘 영역에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지상에 있는 인간들 중 강한 퇴마사를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한다고 말해 준다. 이미 가루다는 강림이를 창공의 퇴마사로 점 찍었고, 시험하기 위해 습격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 날 아침, 가루다가 다시 나타나 사당을 습격한다. 어머니의 주술을 가볍게 회피하고 강림과 격돌하지만 결국 강림을 인정하고, 신비와 함께 하리 일행이 타고 있는 비행기로 날아간다.

이후, 강림과 함께 요르문간드를 상대한다. 그런데... 활약은 그다지 크지않다. 소리만 지르고 요르문간드의 뱀에게 당하고 강림이 편히 싸울 수 있는 발판을 요술로 만들어주는 정도의 활약만 한다.

요르문간드를 퇴치한 이후에는 강림과 이별을 하는데, 강림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찾아오라고 한다. 이것으로 보아 다음 시리즈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4.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강림에게 새로운 창공의 퇴마검을 선사해 준다. 이를 보아 가루다에게 강림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다시 생길 듯 하다.

8화 사림귀 편에서 숲 속 하늘에서 강림을 지켜 보며 날고 있었다. 그리고 강림의 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알고 강림에게 새로운 퇴마복과 함께 창공의 퇴마검을 주어 사림귀를 쓰러트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여담으로 극장판 때와 달리 말은 안하고 울음소리만 낸다. 사실 극장판에서도 말수가 적긴 했다.

4.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등장이 없다. 심지어 귀도퇴마사의 대원인 귀도 청이 하늘마루를 습격했고, 자신이 선택한 강림이 귀도퇴마사라는 악의 길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루다는 개입하지 않았다.[5] 이 때문에 청이 가루다를 세뇌해 하늘마루까지 올라갔다는 추측과, 가루다를 세뇌시켜 하늘마루를 쳐들어갔다면 이나 천계에서 가만히 두고 볼 리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귀도퇴마사의 목적이 사신의 소멸임을 인지하고 신이 하늘마루 습격과 오르의 힘 강탈을 묵인해준 거라는 추측이 있다. 아무리 청이라도 신까지 세뇌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실제로 신은 칭공의 퇴마사임에도 불구하고 오르를 뺏은 강림과 이를 시킨 곤에게도 벌을 안 내렸다.

5. 기타

6. 관련 문서


[1] 하늘의 수호신이기 때문에 고스트 피규어를 남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2] 성우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가루다의 울음소리는 그냥 새 효과음으로 가려고 했으나, 자신의 새 연기에 매료된(...) PD가 말을 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3] 요르문간드, 루만과 중복 [4] 사진 속에 전 창공의 퇴마사가 최강림 아버지라는 추측이 있었다. [5] 만약 가루다가 개입했다면 청이라도 이기기 어려웠을 것이다. [6] 실제로 과거 신들이 봉인한 요르문간드가 깨어나자 직접 나서서 퇴마사를 찾아 봉인하는 모습이 있다. [7] 의인화할 경우 주로 백발에 벽안/청안이다. 또 흑발이 그라데이션으로 되어있거나 브릿지 캐디도 종종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