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17 22:12:18

花れ話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DIGITAL SINGLE
ヒトガタ ヒバリ うたかたよいかないで 琥珀の身体
Mr.VIRTUALIZER 水たまりロンド 相思相愛リフレクション 流れ行く命
Hello, Hologram 不機嫌なスリーカード 会いたいボクラ うたかたよいかないで
~Xmas Version~
{{{#!wiki style="margin: -16px -11px;" WWW マザードラッグ 愛包ダンスホール LADY CRAZY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SOLO SINGLE
キセキ色 花れ話れ ユメミテル Resistance!
空っぽの箱庭 Raise your voice!
ORIGINAL ALBUM
{{{#!wiki style="margin: -16px -11px;" 1st 2nd 3rd }}}
{{{#!wiki style="margin: -16px -11px;" 藍の華 希織歌 提灯暗航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VER ALBUM
1st 2nd
ヒメヒナウタミタ壱
MINI ALBUM
}}} ||




花れ話れ
[ruby(꽃을 이야기 해,ruby=뿔뿔이 흩어져)]

1. 개요2. 상세3. 영상4. 가사

1. 개요

파일:花れ話れ.jpg
작사 작곡 · 편곡 노래
타나카 히메/田中ヒメ 아키우라 토모히로/秋浦智裕 타나카 히메/田中ヒメ

타나카 히메의 두 번째 솔로 곡. 2021년 11월 05일 자정에 iTunes와 mora에서 공개되었다.

2. 상세

『꽃』처럼 세월에 변하는 날들이었지만,
어떤 때에도 서로 『이야기』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도록
{{{#!wiki style="text-align:right"
- 타나카 히메}}}

3. 영상


4. 가사

루비 문자는 공식 가사를 번역한 것, 루비 문자 밑에 써있는 것은 실제로 부르는 가사를 번역한 것.

夕焼け小道に
유우야케 코미치니
저녁놀 오솔길에
並んだ二つの影 つぶやいた
나란다 후타츠노 카게 츠부야이타
나란히 선 두 그림자 중얼거렸어
「明日私が消えてなくなったらどうする?」なんてさ
아시타 와타시가 키에테나쿠낫타라 도우스루 난테사
「내일 내가 사라져 없어진다면 어쩔거야?」라면서
冗談だよ、笑ってさ誤魔化して
죠단다요 와랏테사 코마카시테
농담이야, 웃으면서 얼버무리곤
見透かされないように早足で追い越した
미스카사레나이 요우니 하야아시데 오이코시타
마음을 들키지 않도록 잰걸음으로 앞질러갔어
当たり前なんて
아티라마에 난테
당연하다는 것은
触れられる距離じゃ気付けないから
후레라레루 쿄리쟈 키즈케나이카라
닿을 수 있는 거리론 알지 못하니까
近くて遠いこの距離を[ruby(利用した,ruby=使った)]
치카쿠테 토오이 코노 쿄리오 츠캇타
가깝고도 먼 듯한 이 거리를 이용했어
悟られないように
사토라레나이 요우니
눈치채이지 못하도록
春が来ても夏が来ても
하루가 키테모 나츠가 키테모
봄이 다가와도 여름이 되어도
あなたと二人 寄り添っていたいから
아나타토 후타리 요리솟테 이타이카라
당신과 둘이서 붙어있고 싶으니까
瞳の奥の本音を覗いては望んだ
히토미노 오쿠노 혼네오 노조이테와 노존다
눈동자 너머의 속맘을 들여다보곤 바랐어
紡ぐ音も、纏う空気も
츠무구 오토모 마토우 쿠우키모
실 잣는 소리도, 감기는 공기도
宝物だよ どうか笑っていて
타카라모노다요 도우카 와랏테이테
전부 보물인거야 부디 웃고 있어줘
はなればなれになっても
하나레바나레니낫테모
뿔뿔이 다 흩어지더라도
遠くから手を取って
토오쿠카라 테오 톳테
멀리서 이 손을 잡아줘
간주
真っ直ぐ見つめるその眼差しにすら俯いた
맛스구 미츠메루 소노 마나자시니 스라 우츠무이타
똑바로 바라보는 그 눈빛에조차 고개를 숙였어
もっと気楽に考えられたなら
못토 키라쿠니 칸가에라레타나라
좀 더 편하게 생각했더라면
欲張り、なんてさ
요쿠바리 난테사
욕심쟁이, 라면서
踏み出せない気持ちが苦しくて
후미다세나이 키모치가 쿠루시쿠테
내딛지 못하는 기분이 괴로워서
戯け話だったら笑わせられるのにな
오도케바나시닷타라 와라와세라레루노니나
우스갯소리라면 웃을 수 있었을텐데
当たり前だから
아타리마에 다카라
당연하다는 거니까
カタチ残して刻みつけた
카타치 노코시테 키자미츠케타
생김새를 남겨서 새겨두었어
あなたとここまで歩んできた日を
아나타토 코코마데 아윤데키타 히오
당신과 여기까지 걸어왔던 날을
忘れてしまわぬように ねぇ
와스레테시마와누요우니 네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있잖아
간주
建前と本音
타테마에토 혼네
겉치레와 속맘
嫌われないように
키라와레나이 요우니
미움받지 않도록
繕っても 濁ってる
츠쿠롯테모 니곳테루
꾸며봐도 더러워
笑っても 晴れないな
와랏테모 하레나이나
웃어봐도 맑지 않아
このままじゃダメだ
코노마마쟈 다메다
이대로는 안돼
私、言わなくちゃ
와타시 이와나쿠챠
나, 말해야만 해
秋が来ても冬が来ても
아키가 키테모 후유가 키테모
가을이 다가와도 겨울이 되어도
あなたを側で 見届けていたいから
아나타오 소바데 미토도케테 이타이카라
당신을 곁에서 지켜보고 싶으니까
心の奥の本音を解いては届けた
코코로노 오쿠노 혼네오 호도이테와 토도케타
마음 너머의 속맘을 풀어서는 전했어
惑う[ruby(理由,ruby=わけ)]も、噤んだ口も
마도우 와케모 츠군다 쿠치모
망설인 [ruby(이유,ruby=변명)]도, 다문 입도
ありのまま今 全部伝えるから
아리노마마 이마 젠부 츠타에루카라
있는 그대로 지금 전부 전할테니까
こんな私でよければ
콘나 와타시데 요케레바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これからも手を取って
코레카라모 테오 톳테
지금부터 이 손을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