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4:37:54

命日



BMS에 수록된 BGA, R18-G 주의.
1. 개요2. BMS
2.1. readme2.2. 대회 결과

1. 개요

LeaF가 제작한 BMS 수록곡. BMS를 많이 만들자'23이라는 BMS 대회에 제출했다.

특징으로는 248bpm에서 16비트, 64비트 이상의 박자를 이용한 킥 사운드를 이용해 감미로운 음을 표현했다는 점이며, 곡의 메인음을 담당하는 피아노가 4비트 이내로만 나온다는 점이다. 이 두 특징이 살려져 밝은 색채를 띄우는 게 특징.

곡의 이름 을 어떻게 읽는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BMS가 공개되면서 나오는 readme 파일에 명일 혹은 Meinichi로 읽으면 된다고 나온다.

2. BMS

BMS 링크

2.1. readme

처음뵙겠습니다. LeaF입니다.
『기일』은 「명일」 「Meinichi」라고 읽습니다

당신은 학생때, 졸업식 중간, 조례 중간, 수업 중간,
"만약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될까?"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본곡 '기일'로 작곡 활동을 종료할 생각으로 제작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하지만 결국 계속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냥 좋은 곡이 되었습니다.

곡의 근원이랄까 인스파이어는 합창곡 '떠나는 날에'입니다.여행을 떠나는 날은 그런것 같다(풍문피해)
Leaf의 곡 중에서도 (기술, 기교, 구성의 복잡함 등의 의미로) 굉장히 퀄리티가 낮은 곡입니다.
그러한 자각이 있어서 만들고 있습니다만, 굳이 학교의 합창곡 같은 분위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프리 음원 이런 거 있을 것 같네요.프리게임 BGM 같은 거 있을 것 같아.
근데 왠지 이 곡은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요.
곡의 높은 기술력과 추상적인 장점은 반드시 부합하지 않는 좋은 예일 수 있습니다.

곡 안에 전부 흰색 건반 음계밖에 안 나와요.게다가 멜로디도 쉽게 부를 수 있는 음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꽤 학교를 상기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일본 독자적인 감각일지도.
가사 같은 거 붙여서 합창곡으로 하면 기가 막힐 정도로 맞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Piano Ver.'는 장례식 같은 데서 틀어도 좋을 것 같은 곡인 것 같아요.

장르 '브레이크 코어 졸업송'이라는 더 이상 알기 쉬운 설명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알기 쉽고, 단도직입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되게 느린 멜로디와 어울리지 않는 굉장히 빠른 비트가 물과 기름으로 분리되면서 같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 곡입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코어 안에서도 어디까지나 졸업송이 메인을 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간 가벼운 소리로 했습니다.

곡 중에 킥이 굉장한 속도로는 울리는 이른바 엑스트라톤 지대가 있습니다만,
킥을 주파수 취급하여 삐- 하는 소리 자체가 베이스가 되어 있는 것이 조금 충격 포인트이므로 잘 들어 봅시다.

난이도는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9이하의 저난이도는 드럼없는 어레인지(라고 해도 소리를 줄인것 뿐)
'Piano Ver.'로 되어 있습니다.
248 BPM의 드럼을 놓기만 해도 난이도가 치솟아 버리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취했습니다.
졸업송이 잘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보통 Ver.'에서도 제대로 원곡대로 킥이 울리는 것은 사실 [HYPER]의 1보면뿐입니다.
(딱 놓으면 엉뚱한 일이 생기기 때문에)
모두 괴물 전용 난이도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곡이 곡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NOTHER] 악보는 어쩌면 LeaF 중에서는 최고 난이도네요.

발광 악보는 fuko씨와 tyrcs씨에게 부탁했습니다!
[INSANE] 악보는 알맞게 즐길 수 있는 악보를 잘하는 fuko씨에게,
[///] 악보는 tyrcs씨에게 부탁했습니다.
맨 위는 ★★7/st11 등의 말도 안 되는 난이도로 되어 있습니다.(클리어가 1명 있으면 되는 정도)

영상은 멜루니아씨에게 의뢰했습니다!
「졸업식의 영상과 같은 공기」 「R-18G」라는,
곡만큼이나 양극을 합친 뮤비를 부탁드렸어요.
흔히 말하는 무서운 계열이지만, 본 곡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마음껏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동 이벤트 참가중인 『Verlesq』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저쪽은 곡 전개가 너무 빨라서 2분이 굉장히 긴데
여기 기일은 곡 전개가 너무 느려서 순식간에 2분 30초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Verlesq'가 더 어려운 곡으로 만들었는데, 분명히 이게 더 어려워졌어.

등록기한까지 시간이 없기 때문에 Leaf의 코멘트만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LeaFです。
『命日』は「めいにち」「Meinichi」と読みます

あなたは学生の時、卒業式の最中、朝礼の最中、授業中、
「もし今この場にいる全員を殺したらどうなるのか」
と少しでも考えた事はありませんか?

本曲『命日』で作曲活動を終了するつもりで制作していました。
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曲です。
しかし、結局継続する事になったのでただの良い曲になりました。

曲の元ネタというかインスパイアは合唱曲『旅立ちの日に』です。旅立ちの日ってそういうことらしい(風評被害)
LeaFの曲の中でも(技術・技巧・構成の複雑さなどの意味で)とてもクオリティが低い曲です。
そういう自覚があって作っていますが、あえて学校の合唱曲のような雰囲気を目指しました。
フリー音源とかにありそうですね。フリーゲームのBGMとかにありそう。
でもなぜかこの曲は自身でとっても気に入っています。
曲の技術力の高さと抽象的な良さは必ずしも合致しない良い例かもしれません。

曲中に全て白鍵盤の音階しか出てきません。しかもメロディも簡単に歌える音域に収まっています。
そういうとこあたりもかなり学校を想起させるものになっていますが、日本独自の感覚かも。
歌詞とかつけて合唱曲にすると素晴らしいくらい合うと思います。
他にも『Piano Ver.』は葬式とかで流しても良さそうな曲だと思います。

ジャンル「ブレイクコア卒業ソング」というこれ以上分かりやすい説明が存在しないくらいわかりやすく、単刀直入で気に入っています。
すごく遅いメロディと不釣り合いなすっごく早いビートが、水と油で分離しながら一緒に流れているような曲です。
とはいえブレイクコアの中でもあくまで卒業ソングがメインを張れるようにするためやや軽めの音にしました。
曲中にキックが凄まじい早さでは鳴るいわゆるエクストラトーン地帯がありますが、
キックを周波数扱いしてビーーーという音自体がベースになっているのがちょっと衝撃ポイントなのでよく聴いてみましょう。

難易度はバランスをとるために☆9以下の低難易度はドラム無しアレンジ(といっても音を減らしただけ)
「Piano Ver.」になっています。
248BPMのドラムを置いただけで難易度が跳ね上がってしまうのでそのような方法をとりました。
しっかり卒業ソングにな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ね。
「通常Ver.」でもちゃんと原曲通りにキックが鳴るのは実は[HYPER]の1譜面だけです。
(きっちり置く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ため)
どれもバケモノ専用難易度みたいになっていますが、曲が曲なのでこれでピッタリだと思っています。
[ANOTHER]譜面はもしかしたらLeaFの中では最高難易度ですね。

発狂譜面はfukoさんと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INSANE]譜面は程よく楽しめる譜面が得意なfukoさんに、
[///]譜面はtyrcsさんにお願いしました。
一番上は★★7/st11とかいうとんでも難易度になっています。(クリアが1人いればいい程度)

映像はMeluniaさんに依頼しました!
「卒業式の映像のような空気」「R-18G」という、
曲と同じくらい二極を併せ持ったMVをお願いしました。
俗にいう怖い系ですが、本曲で表現したかったことは存分に伝わると思います。
改めて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同イベント参加中の『Verlesq』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余談ですがあちらは曲展開が早すぎて2分がものすごく長いのに
こちら『命日』は曲展開が遅すぎてあっという間に2分30秒が過ぎます。
そして『Verlesq』の方が難しい曲として作ったのに、明らかにこっちの方が難しくなってしまった。

登録期限まで時間が無いのでLeaFのコメントのみ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2. 대회 결과

정보 필요.

==# Milthm #==

해금 연출 및 Sprinkle 플레이 영상. 4분 12초 참조

비상용 리듬게임 Milthm의 프롤로그 챕터 중 마지막 히든곡으로 나온다.
Clear:엑스트라 난이도에서 인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인 12를 배정받았다.


Clear 난이도 (12) 풀 콤보 영상.
Clear 난이도에서 BMS의 패턴을 위시한 듯한 따닥이 패턴, 16비트 연타 등이 들어가 있으며, 초반의 롱잡 패턴은 Milthm의 롱노트 매커니즘을 모른다면 노트를 놓치기 쉽고 8비트•16비트 연타 패턴도 248BPM의 고BPM 곡이니만큼 체력이 굉장히 요구된다.
단순히 빠른 것뿐만 아니라 박자와 노트 배치 또한 까다롭기 때문에 풀콤도 올퍼펙도 상당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