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2024 채종협 1st FAN MEETING <First Love>채종협의 데뷔 7년 만에 열린 첫 팬미팅의 마지막이다.[1]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6시 30분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렸다
<First Love>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었다.
채종협과는 우연일까? 등 여러 제작발표회에서 인연이 있었던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채종협은 이날 사려니와 그대만 있다면, 궁금해를 팬들에게 불러줬다.
[1]
채종협이 마지막은 서울에서 꼭 하고 싶다는 의사로 열린 팬미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