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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ZTNC Zia's Terraria Naver Cafe |
|
종류 | 네이버 카페 |
매니저 | Zia(0gh12) |
개설일 | 2016년 2월 22일 |
회원 수 |
307명 ( 2016년 8월 28일 기준) |
랭킹 | 잎새 1단계 |
주소 | http://cafe.naver.com/ztnc |
2. 규칙
- 규칙 요약
- 인간적으로 행동합시다.
그 외에는 대부분 자유롭다.
- 도배를 규정해 놓은게 아니기에,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주의도 검토도 처벌도 없다.[1]
- 사진 한장으로 모두 해결되는 게시글에 장황하게 글을 늘어놓을 필요도 없다.
- 거래글은 편법으로 허용된다.
모바일 버전 거래는 일반 카톡방이나 익명 카톡방에서 가능하다.
- 성인광고와 불법 사이트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맹목적인 홍보의 목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허용된다.
- 복돌은 처벌하지 않는다.[2]
3. 카페 특징
워리어/레인저/소서러/서머너 4개의 직업군으로만 공략되는게 아닌 취향에 따라서 탱커/터리어/탱레인저/딜레인저/스나이퍼/버퍼/힐러/완전 서머너/보조 서머너/드로워/닌자/디버퍼/필더/빌더로 구성된 총 14개의 세부 클래스를 각각 공략한다.
4직업군으로 크게 나눠진 게시판이 따로 있지만, 카페 기본 등급인 몰튼 퓨리부터 공략글 작성이 가능하고, 누구나 열람할수 있을 뿐더러 작성도 자유롭다.
카페내 최고 등급인 "테라리안"등급이 되면 개인 게시판이 신청이 가능하다.
큰 문제만 없다면 개인게시판 개설이 가능하며, 원한다면 본인만 글을 쓸수 있게 할수 있다[3]
자유게시판은 몇몇 회원분들은 게시판을 못 찾겟다고 하는데, 회원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공지사항보다 위인 설정상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4]
카페 대문과 모바일 대문등 디자인은 따로 모집없이 매니저가 인게임 도트와 그림으로 채웠다.
언젠가는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
3.1. 추억 더듬기 게시판
카페 매니저가 카페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일종의 이벤트이다.
매일마다 빠짐없이 올라오고 있으며 내용은 최대한 재미있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방면으로 나가고 있다.
현재는 게시글 top에 오르는게 모자라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자리잡혔다.
사실 이 게시판도 나잇 엣지 등급 이상이 되면 매니저가 등록하지 않았을 시에 한해서 등록이 자유롭다.
3.2. 로고 작업
현재 pc버전에서 볼때 제일 위에 나타나는 ZTNC 카페의 로고이다.
디자인쪽 스탭이 없다 보니 카페 매니저분이 직접 디자인 하신거라고 한다.
나중에 디자인 스탭분이 나온다면 바뀔 예정이다.
3.3. ztnc의 이상한 성장
ztnc의 유일한 주제인 게임, 테라리아의 인지도가 높아지지 않고,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음에도 카페는 전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회원수와 글 리젠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8월 28일에 문제가 약간 생겼었었는데, 아래에서 설명한다.
4. 카페 사건
커다란 카페가 이미 하나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커다란 카페가 또다시 생긴다는건 쉽지많은 않다.
인원 300명 남짓한 카페에도 이미 일이 하나 벌어졌다.
4.1. 고차겜모 연합
회원수가 약 25명쯤 되고 공략글이 천천히 작성되던 시기에, 고차겜모[5]와 연합하려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제와서 약간 화제가 되었다.
당시에는 고차겜모에 인원이 약 70명이었을때였다.
그때는 고차겜모의 입장이 미미해서[6] 별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고차겜모 스탭이었던 dieacake님이 ztnc로 흡수되어 신입맞이를 아래와 같이 신랄하게 하다가 매니저가 님스탭하셈을 시전하면서 고차겜모와 ZTNC의 스탭이 동시에 되었다.
「환영합니다」
「저는 신입맞이스탭 Dake랍니다」
「이 가입인사 쓰는것도 오랜만이군요」
「한마디로 환영합니다 현수막도 걸어드리죠」
「저는 신입맞이스탭 Dake랍니다」
「이 가입인사 쓰는것도 오랜만이군요」
「한마디로 환영합니다 현수막도 걸어드리죠」
[경☆환영합니다☆축]
[:☆by - Dieacake☆:]
[:☆by - Dieacake☆:]
ZTNC가 인원과 활동량이 눈에띄게 증가하고[7] 그 수준이 고차겜모를 앞서가자 고차겜모에서는 연합이 아닌 병합으로의 이야기로 발전시켰다.
그러면서 내건 조건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았다.
- 기존의 스탭들의 직위를 유지하라.
- 고차겜모의 매니저인 Nagareru2002에게는 부매니저의 권한을 준다.
- 기존 카페회원들은 유령회원이 아닌 이상 모두 참여시켜야 한다.
- 고차겜모의 부매니저인 DoDeCa님은 기존 카페를 운영할 권한이 있다.
- DoDeCa님의 경우 이 카페에서의 스탭 중 부매니저를 제외한 어떤 스탭이든 선택 가능하다.
- 통합은 ztnc 중심으로 이루워진다.
- 하지만 고차겜모의 기존의 시스템의 일부를 여기다 옮겨야 한다.(모바일 신고,끝말잇기,카페 서버,카페북 프로젝트)
- 기존 고차겜모의 회원의 등급은 아무렇게나 지정해도 상관없다.(스탭 제외)
- 하지만 기존 이 카페 회원들이 고차겜모의 차별 발언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만약 통합을 성공하면 원래 고차겜모의 계열사 컨셉을 잡으려고 하는 NM(New Movie)이라는 동영상 카페[8]의 전체 권한도 Zia님이 가지게 된다.
이중에 몇가지는 직접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항목들이지만, 부매니저의 권한과 스탭진의 재정비는 카페에 대한 변경이기 때문에 민감한 사항이었다.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조건들을 파기하고 연합으로 가자는 의견이 계속 나왔지만, 정작 홍보를 제외하고는 바뀐게 없다.
그러다가 결국 8월 26일 밤에 고차겜모에 ZTNC를 홍보하는 채팅방을 만들자 고차겜모의 부매니저이신 DoDeCa님과 개와 고양이같이 싸움을 하다가 서로 먼저 싸움을 그만두시겟다면서 당분간 마무리 되었다.
4.2. 카페 성장과 특성에 대한 토론
Nagararu2002님이 작성하신 게시글, 원문 내용이다.[현재]
2016년 8월 14일날 카페에 가입하신 요즘님이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셨다.
- 요즘님 : 테라리아랑 스바카페? 몇몇 카페랑 같은거 같은데요? 나가레루님 말 들으면 뭔가 우리카페가 한참 뜰거라고 예상하시는데 지금 이 멤버들 카톡 추천이나 테라리아 여러 카페에 있던 분들이 대다수인데 과연 뜰수나 있을까요?
곧이어 Nagararu2002님의 답글이 달렸다.
- Nagararu2002님 : 보시면 아시다시피 ztnc 카페는 활동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답글이 이어졌다.
- 요즘님 : 꾸준히 늘어요? 카톡에서 하라고 하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하는것처럼 보입니다만
- Nagararu2002님 : 이 카페는 단기간에 가지 1단계까지 올랐다는 것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 요즘님 : 랭크 개념 완벽하지도 않고 스틱을 베낀거고 스틱이랑 멤버수 같아지지도 않을거라 봅니다만? 가지 수랑 뜨는거랑 무슨 차이죠?
- Nagararu2002님 : 저는 성장률 및 활동량의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겁니다.[10]
이 사이에 약 6분간의 텀이 있었다.
- 요즘님 : 몇달 후 아니 1년 후면 망할 기미가 보이네요
이때 급격히 늘어나는 댓글을 보고 매니저가 나섰다.
- zia님 : 물론 랭크개념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건 네이버 카페 시스템의 문제가 아닙니까
스틱이랑 다른게..
제일 큰거는 스타바운드를 추가하지도 않았고
서버/톡/오픈방을 규제하지도 않았고
복돌을 처벌하지도 않으며
친목도 처벌하지 않으며
멤버들의 카페 활성화 참여를 강제하지도 않았고
[이 점은 오히려 참여 자유형으로 만든 프로젝트이고, 회원분들이 참여 하신것 뿐임.저는 참여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벤트도 회원분들이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는 카페입니다.
이 이후에 요즘님이 답글을 달았지만, 볼 틈도 없이 본인의 모든 댓/답글을 지워버려서 내용은 알길이 없다.[11]
그렇게 댓글 지우셨네요..등의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다.
5. 회원들이 보는 카페의 시선
Dieacake(oyv2002)님 : 테라리아 2위 카페!
ㅇㅇ(htbaz)님 : 어서오세요 이곳에서는 무엇을 해도 처벌받지 않습니다![12]
Nagareru2002님 : 저는 TJSM의 매니저이자 회장으로써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할 것이고 서로 발전하는 길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ZTNC로 오실거면 TJSM도 와주세요. 천국으로 가는 주소
[1]
대신 상태가 심각할 정도의 도배라면 무경고 삭제될수 있다.
[2]
사실 숨어버리면 잡는 방법도 없다
[3]
카페 설정상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고 다른 회원이 올리는 글을 옮겨야 한다.
[4]
강조의 의미가 있기도 하다
[5]
구 테즐사모
[6]
나쁘지 않으니~ 등의 반응이 있었다.
[7]
사실 이때 당시에는 카페에 새 글이 올라오지 않는 날이 없었다
[8]
하지만 현재까지도 게시글 1 회원 1이다.
[현재]
논란이 되었던 댓글은 삭제되었다.
[10]
실제로 이 당시 매우 급격한 글 리젠율과 성장율이 있었다.
[11]
카페 시스템상 작성자가 직접 댓글을 지울 경우 관리 페이지에서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내용을 알수 없다
[12]
카페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