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efdcd,#222222> virgin suicides | |
가수 | 카가미네 렌 |
작곡가 | Nem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10월 2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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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rgin suicides는 Nem이 2011년 10월 2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가사가 매우 얀데레틱(...)하다.
노래의 제목은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The virgin suicides>에서 따왔다고 한다.[1]
장르는 피아노 록.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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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6011363)]
3. 가사
嘘の数だけ黒ずんだ 肺が息苦しいんだ 우소노 카즈다케 쿠로즌다 하이가 이키구루시인다 거짓말의 수만큼 검어진 폐로는 숨을 쉬기 힘들어 いっそ切り取っておくれ 잇소 키리톳테오쿠레 차라리 떼어내 줘 明日が楽しみだなんて ずいぶん幸せなんだね 아시타가 타노시미다난테 즈이분 시아와세난다네 내일이 기대된다니 꽤나 행복한가 보구나 そんな目で笑わないでよ 손나 메데 와라와 나이데요 그런 눈으로 웃지 말아줘 その手をまだ その手をまだ 소노 테오 마다 소노 테오 마다 그 손을 아직 그 손을 아직 僕は離したくはないんだ... 보쿠와 하나시타쿠와 나인다... 나는 놓고 싶지 않아...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 코로시테 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君も いつか汚れてしまうなら 네에 키레이나 키미모 이츠카 요고레테 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너도 언젠가 더럽혀질 거라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おうか 네에 키레이나 마마데 이마 오와라세테 시마오우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릴까 まつ毛の先のガラス玉に 映る逆さの世界 마츠게노 사키노 가라스다마니 우츠루 사카사노 세카이 속눈썹 끝의 유리구슬에 거꾸로 비치는 세계 このままの二人を永遠に 閉じ込めておきたい 코노 마마노 후타리오 에이엔니 토지코메테 오키타이 이대로의 둘을 영원히 가두어 놓고 싶어 誰かに踏み潰されて 道端で枯れた花を 다레카니 후미츠부사레테 미치바타데 카레타 하나오 누군가에게 밟혀 길가에 시든 꽃을 哀れむ暇なんてなくて 아와레무 히마난테 나쿠테 동정할 틈 따윈 없어서 街や人も変わってく 君も僕も変わってく 마치야 히토모 카왓테쿠 키미모 보쿠모 카왓테쿠 거리나 사람도 바뀌어 가 너도 나도 바뀌어 가 そんな未来が怖いんだ 손나 미라이가 코와인다 그런 미래가 무서워 君の声を もっとちょうだい 키미노 코에오 못토 쵸우다이 너의 목소리를 좀 더 들려줘 酸素も水も要らないから... 산소모 미즈모 이라나이카라... 산소도 물도 필요없으니까...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 코로시테 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瞳 いつか濁ってしまうなら 네에 키레이나 히토미 이츠카 니곳테 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눈동자가 언젠가 탁해져 버린다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いたい 네에 키레이나 마마데 이마 오와라세테 시마이타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리고 싶어 その指先をきつく噛んで 滲むルビーの中 소노 유비사키오 키츠쿠 칸데 니지무 루비-노 나카 그 손 끝을 세게 깨물어서 번져가는 루비 속에 僕を愛してくれる君を 閉じ込めておきたい 보쿠오 아이시테 쿠레루 키미오 토지코메테 오키타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가두어 놓고 싶어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 코로시테 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君も いつか汚れてしまうなら 네에 키레이나 키미모 이츠카 요고레테 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너도 언젠가 더럽혀질 거라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おうか 네에 키레이나 마마데 이마오 와라세테 시마오우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릴까 ねぇ二人を結ぶ この赤い糸が切れたら 네에 후타리오 무스부 코노 아카이이토가 키레타라 저기, 둘을 엮어주는 이 빨간 실이 끊어진다면 ねぇ違う誰かと 君は恋に落ちるんだろう 네에 치가우 다레카토 키미와 코이니 오치룬다로우 저기, 다른 누군가와 너는 사랑에 빠지게 되겠지 僕の知らない君は全部 消して、消して、消して 보쿠노 시라나이 키미와 젠부 케시테, 케시테, 케시테 내가 모르는 너를 전부 지우고, 지우고, 지워서 その瞳はたった一人を 映してくれればいい 소노 히토미와 탓타 히토리오 우츠시테 쿠레레바이이 그 눈동자는 오직 한명을 비추고 있으면 돼 鏡の破片が映し出す 二人だけの世界 카가미노 하헨가 우츠시다스 후타리 다케노 세카이 거울의 파편이 비추는 둘만의 세계 僕を愛してくれる君を 閉じ込めておきたい 보쿠오 아이시테 쿠레루 키미오 토지코메테 오키타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가두어 놓고 싶어 |
[1]
한국 내 제목은 "처녀 자살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