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mode not supported.
해당 비디오 모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해당 비디오 모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뜨면 화면이 먹통이 되기 때문에 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함부로 꺼버리거나 하면 옵션이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다시 켜도 저 문구가 나온다. 요즘 게임들은 강제종료할경우 다음번 실행시 옵션이 자동으로 최하로 맞춰져서 실행된다.
바탕화면 설정을 잘못 한 경우에도 저 문구가 뜨는데, 15초간 아무것도 안 하면 설정 전의 해상도로 돌아온다.그걸 모르고 스위치를 끄거나 하면 다시 켜도 저 문구가 나온다.
해결방법은 부팅 시 F8을 연타한 뒤 '저해상도 (800 x 600) 로 시작할까요?' 옵션으로 부팅하면 된다(윈7 기준).
윈도우 XP같은 경우는 역시 부팅되기 전에 F8을 연타해서 'VGA 모드'이라는 옵션으로 부팅하면 해상도 크기가 최저해상도(640 x 480)로 된다.
모니터는 그대로인데 운영체제를 바꾸거나 그래픽 카드를 바꾼 다음에 바꾸기 전에 쓰던 해상도나 비디오모드가 video mode not supported 라고 하면서 안 된다면 바탕화면 우클릭 - 화면 해상도 - 고급설정 으로 들어가서 '모니터' 탭으로 이동한 뒤 이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는 모드 숨기기 박스에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1]
TV 같은 경우에는 50/60Hz의 차이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별도의 컨버터[2]나 멀티 시스템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